라깡주의 좌파의 가능성



좌파들이 싫어하는 좌파

라깡주의 좌파의 장단점-모든사람을 화나게 한다.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합리적이고,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 알려고 하고,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다라는 생각.

이런것이 근대적 패러다임.

근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제이다.

우리는 근대가 잘 정립되어 있지 않다.

위대한 근대주의자라면 홍세화

근대성내에 포스트모던이 있다.

자본주의와 대립하고, 위기를 해결하기위한 근대-그런형식으로서의 근대

라깡주의는 이런 측면에서 근대의 토대가 되는 (근대적 주체라고 생각하는) 자체를 건드린다.

라깡은 주체문제를 해결하는 것.

구조를 내세운다. 분류하는 것이 아니다.

라깡주의 핵심은 자기가 자기를 분석할 수 있다라는것.

굳이 분석가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자기 분석을 할 수 없을 때 괴로우니까 분석가 필요

행복할 때는 괴로움을 못느낀다.

극복이 안되는 괴로음이 지속될 때 분석가에게 간다.

분석주체-도착증의 영역을 제외하고, 강박증가가 히스테리화 되었을 때, 후기자본주의는 히스테리의 증좌시대. 히스테리는 타자의 욕망에 신경쓴다. 대타자의 오브제아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라깡은 진리를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히스테리증좌라 본다.

강박증좌는 대기업회장등,, 

상징적 질서가 중요, 



라깡주의 정치학에 대한 비판

주로 맑스시트가 많다-간과하고 있는 측면은 라깡의 주체를 개인성으로 본다. 라깡의 주체는 상징계에 복속되어 있는 주체이다. 개인일 수 가 업다. 개인에게 개성을 만들어주는 것은 오브제아 본다.



가족의 문제는 국가가 할 일은 가족에게 떠 넘기기 가족이 중요하다란 생각이 기입.



이런 근대적 패러다임을 라깡으 ㄴ뒤집는다.

개인성을 만들어주는 것이 오브제아(실제)들-말로 설명이 안된다. 인지할 수 있는 것 밖에 있는 것. 

필연성 밑에 숨어 있는 우밠ㅇ.



실제의 덩어리로 태어난다.(언어가 없다)-말을 하면서 요구의 상태로 간다.-사랑을 요구한다.(사랑한다면---해달라-사랑은 채워지지 않고-과잉된 것을 요구한다.-욕망으로간다) 채워지지 않는 것이 욕망이되고 -주체가 만들어진다.-대자적 관계에서 만들어진다.-아버지의 이름(법)

무의식의 요구, 무의식의 명령을 멈추게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

억업이 우리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라고 라깡은 생각

억업의 가설을 부정, 원초적 억압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고 복속된다.-라깡은 이것을 즐거움, 쾌락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주이상스의 시대-멈출수 없는 강박

주이상스를 만드는 그것, 쾌락원칙에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 법을 넘어가는 존재가된다.

칸트와 사드를 비교

칸트는 근대의도덕율을 만든 사람

칸트는 고대적 윤리를 감산의 윤리로 바꾼다.



<하몽하몽>



결혼제도의 유물론적 시각

칸트는 근대의 도덕은 상대방에게 과잉을 내보이지 않는것, 내가 원하는 것을 줄이는 것, 주이상스를 제거하는 것, 병든 욕망을 빼자,

사드가 원한것은 칸트가 금지시켰던 것 그대로 보여준것

사드는 자신의 억업을 극장화 시켜서 보여주는 것이다. 주이상스를 보여줬다. 

칸트와 사드는 법을 지키기 때문에 같은 선에 있다.

프로이트드 초자아가 법.

라깡은 초자아가 무의식이다. 무의식이 긍극적으로 내리는 명령은 즐겨라한다.

자아심리학자는 치료가능하다고 본다.

분열되어 있는 것이 본질이고, 통합되었된것이 문제라라는 것이 라깡.

긍극적 분열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다. 동물중에서 추상화 능력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문자가 자연의 법칙에 위배된다

라깡은 이것을 인정해야한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없다.

순수한 추상화는 자연이 아니다.

맑스가 로빈슨쿠루소 이야기를 한다. 라깡도 상징계로 부터 이탈할수 없다.



술이 주이상스-멈출수가 없다.-이상을 상실하면 술이 사라진다.-무의식과 상징계가 왔다갔다.

그래서 끊임없이 나를 지키려구한다. 나를 만들어낸다. 주체. 

우리는 긍극적을무의식이 요구하는대로 모든것을 즐길수없다.즐기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금지고 거기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근대적 주체



즐거움이 위험에 빠드리지 않는 한 즐거움을 지속한다.

충족되지 않는 것에서 즐거움을 

라깡의 사랑은 희생을 이야기

희생적사랑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보통의 사랑은 자기애이다. 나르시스즘

내가 없는 것을 상대방에서 있는 것 같고, 가진다고생각내가 뭔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

하지만 채워질 수가 없다. 



라깡의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나의 해명

데카르트의 정치적사상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고할 능력이 있다.

라깡은 생각이 아니라 의심의 구조에서 확실성을 찾을 려구한다. 합의된 모든것을을 의심하는 것, 

그 의심을 덮어버리기 위해서 나가 나타났다고봄



프로이트좌파-정신분석과 맑시즘을 결합시켜 사회분석을 시도했는대 실패한다.

헤겔주의 좌파

라깡주의 좌파

후기 정초주의

라깡은 구조주의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구조주의가자 아니다. 기표와 기의가 관계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라깡에게느 ㄴ보편적 구조가 없다.

프로이트좌파가 실패한 지점-문명과 그 불만, 문명을 자본주의와 동일시한다. 자본주의가 욕망의 억압을 초래하고 혁명으로 욕망의 해방.-60년대 반문화, 성해방운동으로 간다.

라깡주의는 이것과 다른다.

라깡은 성해방은 있을 수 가 없다. 섹스는 자기애이다.

모든 성행위에 동의가 있을 수 없다.

쾌락의 교환. 즐기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모든 관계는 비대칭적이다. -

이런 욕망의 조건을 인정하자라는 것.

쾌락원칙에만 충실하기 때문에 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주이상스에 맞춰서 윤리체계를 구성한다.

상징계에 저항하는 주체,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상황



실재가 우리는 장악하면 우리가 사라진다.

실재가 나타났을 때 인지를 못한다.

실재가 그 과정속에서 작동한다.

우리의 행동이 좌지우지

정치적인것, 쾌락원칙에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칸트, 헤겔, 스피노자.

헤겔보다 하이데거가 라깡에 영향을 줌

다자인과 자인을 구분하는 것.

라깡의 무의식개념이 어려움.



언어를 써서 언어가 지시하는 것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것이라도 필요.

정신분석학은 무의식의 개념을 닦는것-주체의 과학

칸트의 물자체 개념-인식론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부분

정신분석을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대적 과학과는 다르다. 근대적 주체를 해명하는 것인데 전복시키는 것이다.

과학자의 무의식

무의식의 개념-내재하고 있지만 형식을 혁신시킬수 있는 근거를 주는 개념. 항상 근접성에 의해서 언제든지 바뀔수있다-정신분석학의 열린형식.

과학적사유는 가설-증명-반증으로 계속 바꿔나가는 것.

항상 총체성으로 가는 것.

종교적 사유는 반대개념-고치면 안된다.

과학은 방법이다.

60년대이후 철학에서 정신분석은 특정한 분야를 뜻하지 않는다. 근대철학에서도 심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프로이트가 무의식라고 정의한것이 중요

초월성, 내재성 등등 이야기했던것을

무의식이 언어에서 온다.

형이상학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삼성카드 황정금 컨셉-88만원 세대

행동이 주이상스에서 나온다. 쾌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어쩔수 없이 하도록 하는 것. 구조, 결여의 구조, 무엇이든지 올 수 있는. 벗어날 수 없는 구조. 벗어나 버리면 헐크가 되버린다.

욕망에서 해방된 자는 해방된 욕망을 즐기지 못한다.'

이지점에서 정치는 어디에 깃드는가

주이상스의 재정향.

 칸트는 이세계를 완벽한 필연의 연쇄, 인과관계로 봄

라깡에게 윤리는 증상에 가까운것.

윤리적 주체라는 것을 주체의 속성을 이야기함

결단-망설임.. 충동-윤리사이.

라깡은 욕망이 주이상스.

윤리와 충동사이의 긴장관계.



완벽한 자아는 없다라는 것인 깨닫는다.-주이상스를 긍정. 

주이상스가 가지고 있는 파괴력,부정성

윤리를 부정성을 막는것. 이 두가지가 긴장을 유지하느 관계.

정치적 기획으로 발전-개인의 해명을 통해서 집단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개인과 개인이 서로 상호 연결되어 있는다는 것.

무의식은 공유되지만 오브제아 만은 공유되지 않음

상징계적구조는 사회의 관습, 법 등.. 공유되는 

라깡의 주체는 개인성과 동일화되는 것이 아니다.

주체는 발화에서 나온다. 윤리는 공동체적인것

주체는 공동체적인것, 충동은 공동체를 깬다.

오브제아는 실재가 빈것을 채워넣은것. 대의

대의를 만들어주는 것인 기표, 

라깡의 주이상스의 재정향은 주인 기표와 관계있다.

다른 꿈을 꾸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지젝

주체가 나와야지 기표가 바뀐다.



충동의 재정향은 기표가 만들어내는 판타지를 가로질러 가는 것이다.

지젝은 가로질러 갔을 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인 인지할 때 오브제아를 버린다. 

충동에 몸을 맡긴사람은 충동전으로 돌아기지 못한다.



라깡은 혁명이라는 것이 없다.

혁명은 기존질서가 바뀌는 것.

자본주의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이 되는 것.

반드시 온다는 것이 아니다.

임시적인 것으로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

더이상 즐거움이 없을 때 포기하게된다.

그때 포기해야하는 것은 인지시키는 것이 라깡주의 정치학이다.

실천의 자리는?

엘리트주의 문제의식-선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지식인들이, 

라깡은 분석가가 활동가, 분석가는 먼저 분열을 깨달은자. 세상을 바꾸는 주체는 대중들, 그 증상이 더이상 즐거움을 주지 못할 때 그것을 깨닫은것은 대중들



생산적인 정신분석학이 극장에 잡혀버린다.-오이디푸스(들뢰즈)



라깡은 누구나 분석가가 될 수 있다. 분석주체가 분석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다른 대의를 갖는것(지젝) 지식인이 던져서 대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이 상 즐거움이 없을 때 다른 대의를 만드는것.

실천적 영역에서 개입-지식인,활동가, 분석가

분석가가 분석주체를 계속 끌고가는 것-오지랍

분석가의 욕망-대중의 욕망과느 ㄴ다르다. 대중이 이해할 수 없는 욕망.



욕망을 포기하지 마라.

주이상스는 욕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