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구.

문화연구가 무엇인가?

이전부터 많이 해왔다. 조한혜정, 강내희, 도정일, 박이문, 강준만



누가 문화비평가인가.

문화평론가-문화비평가

비판-비평 같은 개념



리얼리티에 대한 토탈리티-총체화를 통해서 인식-재현. :제임슨

더이상 현실을 인식할 수 없을 때, 아는 만큼 보인다.

모르면 인식도 안되고 보이지 않는다.

현대미학은 앎의 체계에 도전하는 것.

아방가르드 우리의 인식에 도전하는 것. 뤼상 변기, 인상파

앎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

90년대 문화평론가는 왜 부정적으로 그려졌을까??



반지성주의-아카데미즘에 대한 비판

민주주의와 반지성주의는 쌍

미국은 반지성주의가 메카시즘과 결합하여 맹위를 떨침

우리는 반공주의에 뿌리를 둔 반지성주의

좌파가 패배하고 파시즘이 승리한 우리의 역사..

문화비평은 반지성주의대 지성주의 쌍에 대한 이야기

반지성주의는 지성주의를 전제한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지성주의, 지식인, 삶의 방도, 삶의 의미는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것이 문화비평가적 태도이다.

아카데미즘-디스플린-문하생

대학생 향락산업.

우리의 아카데미즘-전문가들이 합의된 지식을 일정한 제도적 절차를 통해 전수하는 것-학계



반지성주의가 맹위를 떨치는 사회.

과학은 과학적 방법론이 존재

공리주의(꽁트) 이후에 인문학에 적용.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인문학에 적용한것-실증주의

인문학은 실증주의와 싸우는 것-최초로 문제제기한 사람이 비코. 푸코에게 영향을 미친사람



인문학적 논리는 비코에서 나온다.

인문학통합교육을 해야한다고 주장

분과학문의 폐혜.

->푸코가 이것을 가져가서. '임상의학의 탄생'

의사는 손재주가 좋은사람



일탈에서 창조,

문화비평은 여러가지 문화적 현상, 한국사회에서 인문학이 존재할 수 있느냐라느 질문을 던지는 것



비코가 통합적 인문교육.

자연과학을 비판.



문화연구는 비코의 관점에 서있지 않다.

포스트담론과 유사하다.

앎의 체계에 의문을 제기.토대 자체에 의문을 제기

문화연구로 오면 인문학자체도 회의의 대상이 된다.



문화연구와 문화비평의 차이

문화연구는 가르칠 수 있지만 문화비평은 가르칠 수 없다.

문화비평은 디스플린이 아니다. 과목이 될 수 없다.

critique-거리두고 보기, 거리두기.



실존적 자아-다자인의 현일상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여기서 나가야한다. 인문학적 존재는 항상 나가있는 존재.



문화비평도 나가있는 상태에서 비평.

인문학적사유에 대해서. 장르비평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이 문화비평이다.바로잡는 것은 아니다.



비판이론은 바로 잡으려고 하는 근대적 사고.-신비성이론



비판이 종결이된 상태에서 문화비평의 역할이 생긴다.

영국 문화연구와는 다른 점. 

문화연구는 학문적 훈련. 논문과 비평은 다르다.

근대문학의 종언-문학이 더이상 제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문학은 근본적으로 아방가르드.



문화비평적 성과들이 문화연구로 정리된다.

상호보완적이어야한다.



문화연구학제 밑에 문화비평들이 들어가는 것.

문화비평가는 누구인가

인문학이 불가능한 시대, 이데올로기가 작동하지 않는 시대에서 비판적 사유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문화비평이다.

왜 문화비평인가?

예전에는 우파에서 출발한것이 문화비평이다. 

문화는 전체라는 뜻이다.

모든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문화비평은 위상학적이다.계보학적이기도 하다.

계보학-니체.문화비평가

문화는 문명돠 다른 개념. 문명은 물질적기반인데

문명에서 만들어지는 효과, 결과물둘이 문화이다.

맑스시대에는 문명을 중심에 놓았다.환원론

문화를 해명하는 것은 덧없는 것을 보았다.



문화는 사물을 총체적으로 보는 것.

관계의 짜임을 보는 것.





 벤야민의 경험주의는 연혁적이다.

도식적이다.수학적이다



새로운 지식의 생산.

지배적인 앎에 대한 의심.

상식의 토대를 의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문화연구는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것.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문화현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문화현상속에서 이론을 발견하는 것.

관찰이 주어져야한다. 일정하게 경험주의적이다.



우리나라는 정신분석학이 설명

앎을 재구성하느것은 긍극적으로 정치적이다.권력의 문제를 건드릴 수밖에 없다.

좌파로 넘어올 때 공로는 루카치

형식은 내용의 논리다.

내용과 형식이 일치해야하는 것이 우파의 문화비평관점인데. 좌파는 불일치가 중요. 그것에서 뭔가를 읽어내는 것.

루카치는 형식이 중요하다고 주장.

모든 사물의 근본적인 구조와 같은 것.

프랑수에서는 구조의 개념으로 사용.

형식과 구조는 다른다.

form과 sturucture

현실의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서 고전을 읽는다.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고전으로 돌아갔다가 돌아오지 않는것

이것을 부정한 것이 모더니즘이다. 

보들레르가 모더니즘의 선구자. 근대성,현대성

현대생활의 화가들에서 

우리는 고전을 그리스로마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고전화하는 것이 고전이다. 인상파가 나온다. 고전의 정신을 담고 현실에서 우리의 보편적 언어로 표현하면 된다. - 현대미학, 근대적 정신.



알튀세.



후기 루카치-장르비평을 한다.

루카치는 여기에 계급투쟁이 담겨 있다고 본다.

경험적으로 세계를 인식할 수 없다. 계급의식이 필요하다. 계급의식이 바로 당이다. 레닌의 당론

계급의식을 집단적 주체로 본다.

그 체계에서 가장 소외된자들이 가장 잘 총체화할 수 있다. 가장 헐벌은 자자 가장 그법의 충실한 자가 된다.



내용은 틀릴 수 있지만 그 형식은 위대하다.

왕당파(내용) 발작과, 리얼리티(형식)를 포기하지 못한 점-라깡은 무의식이라,

이성은 항상 올바르지 않다.



왜 문화연구에 이론이 필요한가.

경험주의에 갖혀서 인간주의를 극복하지 못함.

과학주의로 탈개인 개념



스트럭쳐는 유물론적이다.

스트럭쳐는 랭귀지를 말하기 때문이다.

루카치는 방법으로 폼과 세계관으로 폼을 구분하지 않음. 리얼리즘을 혼용헤서 쓰기 때문이다.



유럽철학...칸트와 헤겔사이에서 왔다갔다.



문화연구에는 

문화비평은 훨씬 실천적이다.

롤랑바르트-현대신화

구조주의자에서 기호주의자로,



푸코-모든것을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csi는 포스트담론에서 복귀-과학이 모든것을 해결한다.

미디는 국가를 호출한다.-보수주의적 영화, 완벽한 개인들이 모인 팀웍.-근대적 주체를 미화. 반드시 가족이 등장한다. 왜 가족이 나올까??

유연적 자본주의가 성장할수록 가족을 잃는다.



x화일은 총체성에대한 이해에서 

csi는 시각화, 범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 탐정드라마가 아니다. -자기계발적 지식.드라마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 -자기계발적 주체-대중교육의 결과.

대중교육과 인터넷의 결과.



근본적개혁이 뭔가? 좌파,우파도 아닌

자기계발-통합적인문교육-우파가 먼저 주장

88만원세대-왜 장돌을 들지 않는가에 의문

대중문화에 근본적으로 드러나는 곳.

대중문화

자기계뱔적 주체-냉소적 주체-이런 주체들이 우리환경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충동으로 구성되는 주체(라깡적 주체),

여기저 저런말, 저기서 저런말하는 것-주체가 여러개이기 때문에 그렇다.-이런것을 건드리는 것\이 문화비평의 정치학, 

문화라는 관점에서 보는것. 큰 틀에서 보는 것.

새로운 앎을 구성하는 것. 새로운 주체를 만들어내는 통로의 역할. 이것이 비평

합의된 것과 싸울수 있어야, 합의된 것을 의심할 수 있어야. 그러면서 유연해야된다.

문화비평은 사유를 던져주는 것. 새로운 앎의 범주.

합의된 것이란것은 대중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

알고 있는 것을 비틀어주는 것.



자기계발주체개념-푸코.

신좌파문화연구.

주체는 자기의 개념과 좀 다른다-라깡적 주체

자기계발적 주체들 속에서 공백이 발생할 때 또 다른 주체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