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화와 신화

 

사유의 기본이 총체화하는것 

자본주의에 대한 루카치의 생각

사물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 

생산관계-인간관계 자체를 은폐시킨다.

창조경영, 인문경영 등



바르트 기호학을 도입

후기 의미화과정과 관계없는 기호에 대해 이야기함. 

기호자체에서 혁명적으로 볼려고 하는 것. 너무 구조주의로 간..



구조주의 분석.



신화-그릇된 환상-여전히 작동

이성에 의해 신화가 ㅉ개지는 것이 계몽주의였는데

바르트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자연화를 깨기위해서



물화 reification

루카치-베버의 영향을 많이 받음, 낭만주의로 시작



  맑스주의 미학을 만들려구함.



악셀호네트의 물화



물화 개념 - 알튀세보다 앞서서 이데올로기 문제 제기 개념 

개념-어떤 주관적인것들이 thing 이된다.

독일에서 thing는 주관이 인식하지 못하는것-주관의 반대말

subjective(주관) -mediation(매개)- thing(사물,객관) 연결했을 때 그사이는 매개

정체성-앎과 인식이 관계된 개념.

알고 모르는것을 아는 것이 정체성..

아무리 어려워도 관심이 있으면 안다.



  이야기가 쉽다는 것은-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할 때

새로운 앎은 소통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이미 아는 것에 이야기할 때가 소통

들뢰즈,랑세르-소통은 없다.



인문학은 상대방이 모르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루카치는 앎의 체계를 의식이라고 봄

알고있는 것과 물화가 관계있다.

물화, 주관적인 것이 사물이 된다.

주관적인 것이 객관화 되는것.(유령처럼 객관된것)

객관화, 사물화

(언어의 물화는 하이데거도 씀)



  물화는 주체인식과 관련있다.

합리적으로 만들어졌는데 비합리적인 것이 되는 것이 있다.- 정상성과 비정상성

완벽하게 짜여진 세계가 멈추는 비합리적 사태가 발생..

이것이 물화의 핵심

  (신종플루가 한참일 때 김치가 신종플루에 좋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믿을 수 있겠지만 과학적인 지지를 받게되면 갑자기 과학적 사실처럼 보게된다는 것.)

전도된 사실들을 막연하게 과학적사실로 믿는다.

이런것이 물화.

총체성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사실처럼 보인다.



맑스의 상품물신화에 대한 루카치의 재해석이 물화

(알튀세- 맑스를 구분-인간주의적맑스, 자본을 쓸때맑스(일반이론)-보편적 이론이 나온다.-과학적 앎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루카치를 비판)



역사와 계급에서 루카치는 알튀세와 반대주장 

-맑스가 왜 상품분석을 맨앞에 배치했는가? 그만큼 중요기 때문이다.



앎은 경험을 통해 인식할 수 없다-  개인(경험)은 사회전체를 인식할 수 없다.-맑스-추상화의 단계가 있어야한다. 이것이 비판.

총체성을 지향하는 가  

사람들의 앎은 많아졌는데 점점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은 무지해지는가?

경험적 지식이 과거보다 훨씬 더 축적이되고 있는 인터넷-그런데 사회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지 않고 물신화되는가-이것은 총체성의 지식이 아니다. 

왜 만들어지는 지에 대한 지식이 아니다. 수많은 걸그룹을 봐도 맑스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이 왜 나왔으며, 왜 좋아하는지의 질문을 던진다.

모든 이론은 총체성의 지향을 갖는다.

전체에 대한 인식이 총체성



교환가치가 사용가치를 압도하는 것-대표적으로 명품

이것을 숭배하는 것이 패티시즘-문화인류학적 용어

맑스는 상품물신주의가 상품의 교환가치적 구조때무에 일시적으로 (효과)발생한다고 생각.-푸카치는 상품구조에서 만들어지는 물신주의는 물화의 일부일 뿐이다.

자본주의적 시장구조에서 만들어지는 특수한 형태의 물화이다. 즉, 물화는 보편적인 것이다.



모든 인식에 물화가 개입한다가 루카치의 발견

물화를 제거하면 바른 인식이 가능하다-유토피아적사유-개인(주체)의 문제로 본것이 문제점



왜곡되는 것이 사회적 병리현상이라고 봄-악셀호네트

처음의실천행위가 원래 의미대로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다.



물화의 해체는 실천을 통해서 가능하다-루카치

존재와 당위사이의 간극(칸트)에서 당위로 가는것이 실천이고, 매개를 통해 - 주관과 객관이 하나가 되는 것. 행동이 곧 진리가 되는 순간-로카치의 이론적 한계



랑시에르-올바르게 행동을 했다해도 그것을 인식할 수 없다.(용산예) 정치는 합의, 소통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몫없는 자가 합의를 주장할 때 합의를 해버리는 정치는 끝나버린다. 몫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주장을 할 때 정치가 발생한다. 이질적공간이 정치이다.

공간이 열리는 것이 중요하다.

루카치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투사, 전위, 당들이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



루카치 레닌주의 기획의 한계

물호가 가지는 인식의 측면들을 분석할 때 이데올로기론과 결합한다. - 필수불가결한

물화의 핵심은 직접성으로 본다. 모든것이 관계되어 있다.-매개

철학에세이-남대문과 연못 금붕어-총체성-이런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물화는 이것을 파악하지 못하게 한다.



아파트값이 치솟을 때, 저평가된 아파트주민들이 자신의 아파트값을 올리려고 하는 행동.-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고 그저 심리적 행복으로만 인식하고 선거에 효과로 나타난다.-결과적으로 자기의 자식들은 그 아파트에 살지 못하는 결과

인식한다고 멈출것인가? 멈추지 못한다.-지젝

그래서 정신분석학이 들어온다.

문화이론이 이런부분에 해답을 줘야한다.



노동자는 자기 자신을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천적이다.  자기 배움에 열심이었던 노동자, 우리의 전태일과 같은 노동자. 사회적 변혁을 도모하는 보편적 인간으로서의 노동자, 주체의 윤리를 구현하는 사람.



사회적 관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갑자기 나온것 처럼 보이는 것, 합리적으로 위장되어 있고, 객곽적인 것처럼 받아드려지지만, 역사적 우연의 산물이 물화가 만들어내는 효과들이다.-표준화된것들, 합의화된것들이 물화

예, 글로벌 인재(김연아) 표준화되는 인식체계가 엘리트를 만든다. 아니면 인형(연예인)이 된다.-쾌락원칙에 충실해야되는 연예인. 그 속에 들어와야지만 발견된다.

물화되지 않으면 사회에서 인식되지 않는다.

필연적으로 물화의 과정을 겪는다.

상징계 밖에 존재할 수 없다. 상징계 밖 인식을 가질 수 없다. 물화되는 것이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 보편화된다.-물화가 필연적인 것이라면 그 앎의 체계는 언제 매개된 상황이 조성되었을 때 종합됭어 새로운 인식을 낳게된다.-실천의 공간을 찾는것. 행동을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앎을 통해서 실천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것이 문화비평-제임슨



물화는 진리적 인식을 방해한다. 실천을 통해 언제가는 제거된다고 르카치는 말한다.

알튀세의 오류인식을 보면 기획자체는 루카치와 비슷

앑튀세의 이데올로기는 과학적 사유체계.

이것이 믿음을 만들다. 루카치는 믿음이 과학을 방해한다고 생각. 

바르트는 믿음체계를 과학적 시스템이 만들어낸다-미스

myth-일종의 미신.환상적 신화

mythology -합리적 체계를 가지는 논리적 신화

바르트는 myths

대중문화, 문화산업이 만들어내는 효과들이 미스

루카치의 물화를 의미화의 문제로 본다.

우리의 인식은 언어로 하느데 언어자체가 물화이고 오염되었다. 그래서 인식은 의미화의 결과이다. 구조주의적 주장

주객관이 매개되면 과학적 인식이 가능하다는 루카치

바르트에게는 모두가 다 오류인식.

이 오류인식이 미스를 양산.

언어의 지시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지시성속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트의 미스는 언어를 말한다. 언어는 의미화와 관계

의미화는 기호 - 기표와 기의 - 기의가 사라지고, 기표만 남는다. 바르트의기호는 기표를 의미

이 기표가 다시 기표와 기표와 기의로 나누어진다.

이 전체의 과정이 미스이다.



레드와인이야기 

프랑스 공화주의

공화주의 핵심은 피



어린이는 순수하다.

과연?

어른들로 부터 인식체계를 그대로 가진다.

어린이는 통합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해서.

자신들이 



바르트는 신화를 해체하는 것-비평,

분석을 하면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으로 간다.

형식은 내용의 논리가 된다.

형식의 논리가 기호이다.

김치예, 왜 김치를 먹으면 신종프루를 예방할수있다는 의미화가 만들어지는가와 연결

김치 몸에좋다,신토불이,웰빙담론,정부시스템에 대한 불신,-한국 특유의 가족주의적 세계관반영

-우리것은 좋은것이다와 연결. 

가족만이 유일한 해결책

그리고 가족의 붕괴,, 자신의 가치라고 부를수 있는 것이 가족밖에 없다. 



민족주의는 있는데 민족주의자는 없다. 민족주의는 효과. 자기의 이해관계와 연결.



프로레타리아 이데올로기를 국가이데올로기로 바꿔서 보여주고 그것을 중산층으로.

김치와 관련있다. 한국사회의 가치관에 대한 도전을 불허하는 것. 

한류현상, 미국문화를미국문화라고 생각하면서 즐기지 않는다. 그냥 즐긴다.

이것은 미국거야라고 할 때는 우리것과 충돌될 때 나온다. 훌륭한 문화는 보편적인 문화이다.

김치라고 하는 것은 정체불명한 우리것을 지키려는 것. 가치체계를 지치려고 하는 것, 아파트와 교육의 욕망의 체계를 지키겠다는 것. 

  

우리식대로 해세 세계를 제패했다.

우생학적 발상-신체적으로 뛰어나길 욕망

아파트로 불행해졌는데 왜,

아파트로 돈벌었는데

이 가치관을 흔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김치와 신종플루



민족주의는 이데올로기

왜 민족주의가 발생하는 가가 중요

민족이 성취된 적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민족주의



세제가 때를 제거하는 모습.마치 이 세제를 쓰면 순수한 세계를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 무균질의 세계를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이런생각들.

몸짱 신드롬, 복근, 꿀벅지

원래부터 그랬던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것.

갑자기 직접성으로 출몰하는 것.

지시성은 큰 의미가 없고 복근이 있느냐 없느야가 중요

이것이 미스이다.

언어의 의미화 작용에서 발생하고 생각의 지배한다.

글을 쓰는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중요해진다.

비판적 사유를 통해 사고를 바꾸는것.

미스를 탈신비화 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