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좌파-기존의 좌파,우파의 개념과는 다른 필요성에서 시작.

인문이어야하는것은 주체의문제, 과학적 범칙의 해명,근대적인 패러다임내에서 논의가 될 수 있는 그런문제를 다루는게 아니라 인간의 무의식, 윤리에 대해서 좌파적 입장을 가지는. 근본적인 생각들, 그런관점에서 좌파



 

(맑스)래디컬이란 무엇인가?뿌리에서 부터 시작하는것

발본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 좌파

주체, 윤리, 미적 감각등을 사유하는 사람이 인문좌파가 아닐까



맑시즘에 대해

모든 이론의 핵심적 기원이 맑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근본적으로 사고한 사람은 맑스가 유일

맑스가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에 따라

맑스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차이난다.

엥겔스-사회발전과 자연발전을 동일시한다.

이것이 다이어매트(dm)-변증법적 유물론.-엥겔스가 맑스를 해석한 방식.엥겔스에 해석을 실천에 적용시킨사람이 레닌.

맑스레닌주의-근본적 토대는 현실사회주의 국가-지금은 역사적공산주의라 부르는

맑스레닌주의는 이데올로기라 생각하지 않고 과학적이론이라고 생각.(30년대)

스탈린주의가 등장-사회진화론적인 생각과 사회주의가 결합하는것.-북한사회예

사회주의가 필연적으로 승리한다.라는 입장.



필연적으로 자본주의 다음에 공산주의가 온다-맑스

배경은 특히 막스베버가 자본주의 인류최고의 생산양식으로 생각하는데 맑스는 아니다.

자본주의는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시스템이다. 끝까지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뒤에 오는 것이 공산주의라 생각-역사발전을 낙관하는 진보주의자-역사가 이전보다 나아진다라고 생각.

진보주의와 좌파는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후퇴하려는(벤야민처럼) 의지도 있다. 물질이라는 것이 필연적으로 진보하는 것이 있는 반면, 의식은 물질적 진보와 상관이 없을 수 있다.

맑스에서 스탈린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탈린책임라는 주장

트로츠키와 스탈린은 상극인 관계

왜 스탈린이 등장할 수 밖에 없었나에 주목해야한다.

트로츠키는 세계혁명론

스탈린은 일국사회주의론-러시아민족주의와 관련있다고봄.

북한도 일국사회주의론-사회주의전진기지

스탈린은 벌목공, 트로츠키는 유학파.



  지젝이 레닌에 썼던 글.-레닌의 마지막투쟁이라는 책

레닌이 필연적으로 스탈린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비타협적 종파투쟁을 하므로 정작을 모두 없앰

레닌주의 실페의 지점. 실패하지 않는 지점

레닌주의의 동인에 관심을 가짐.



공식맑스주의-맑스->레닌->스탈린

이상한 맑스주의-루카치,칼코르쉬,그람시-이데올로기문제가 제기->알튀세 이데올로기론으로 전개

왜 노동계급이 자신에게 불리한 계급에게 투표하는 가??-해명이 안되는 문제를 고민.

그런 생각을 만들어내는 원인에 대해서 고민.

맑스는 자본에서 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법칙 대해서 이야기한다.상품.

잉여가치 등. 

루카치에게는 이런 법칙들을 변혁,실현시킬 전망들이 필요하다고 생각, 1844년 수고로 돌아감.

맑스가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함-인간주의적 맑스.

자본론의 맑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한다.



맑스가  달라졌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알튀세.인식론적 단절이 있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것

루카치가 역사와 계급의식을 쓰게된다.-상품분석을 되풀이하는데 구체적으로 상품구조를 설명한고 물화라는 개념을 쓰게된다. 맑스는 패티시즘이라고 했는데

물신화,-종교행위로 봄



루카치가 물화로 발전시킴.

루카치가 나온뒤 새로운 맑시즘 트랜드가 만들어짐.

루카치는 스탈린주의자가 아니다. 레닌주의자.

레닌의 특성을 진술.-레닌의 방법론(루카치는실천)은 현실의 리얼리티를 가장 잘 반영하는 반영론(칸트의 반영과를 다른개념-일대일 반영, 좋은관계라봄) 루카치는 비례적 반영(좋은관계가 아님)-우리의 생각은 세상보다 작다.-대신 조밀하다. 지도와 같은 반영. 지도처럼 추상화해서 표현해내는 것을 반영이라 봄

루카치는 거울과 같은 리얼리즘-기계적 반영을 비판한다.

루카치는 인문학적 반영, 언어가 반드시 들어간다.

정신분석학을 인정하지 않는데, 정신분석학적 비평은 한다.-징후적 독해를한다.-

반영이라는 것은 현실을 개혁시키는 지침.-레닌주의

루카치의 핵심적사상-리얼리즘에서는 현실의 리얼리티에 따라서 형식은 끊임없이 변한다. 형식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된다.



스탈린 사회주의리얼리즘 - 인류영혼의 엔지니어가 예술가라고 함.

루카치는 동의할 수 없는 점.( 아트와 기술을 구분함.)

스탈린주의 반영은 사진찍듯이 보여주는 것.

서술이냐 묘사냐(논문) 차이.



사진리얼리즘. - 에밀졸라의 자연주의(미러리얼리즘)그림

루카치는 리얼리즘을 근대 예술적 패러다임으로 본다.

리얼리즘대 모더니즘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지만

루카티는 모더니즘이 아니라 아방가르드라 말함.

리얼리즘도 모더니즘으로 봄.-리얼리즘에서 더 나간것이 아방가르드 - 루카치의 미학

루카치는 리얼리즘을 세계관으로 봄.

졸라의 리얼리즘 반영-자연주의 자체를 비판

루카치는 역사를 낙관.-(옛날사람)-목적론자-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한다.-낭만주의가 퇴행적이다.

헝가리혁명에서 문화부장관이었던 루카치

소련군 탱크가 헝가리 민중봉기를 진압하기 위해서 들어왔다는 사실을 목격.-충격적인 사건

대조적으로 동독군대가 노동자파업을 진압하는 모습을 보고 공산당에 가입한-브레이트



  프레드릭 제임슨-아메리칸 루카치-가장 정치적인 요구가 있을 때 루카치는 장르비평을 했다.-스탈린주의로 부터 실망.새로운 길을 모색-문화비평-자연주의는 스탈리주의 비판.

2차대전에서 루카치는 소련으로 감. 맑스의유고를 편집.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가 루카치.

이쪽도 저쪽도 아닌 이어주는 존재-

스탈린주의가 맑스주의적 실패를 증언하고 있을 때

루카치는 새로운 맑스주의의 흐름을 만듦

루카치를 통해서 새로움 맑스주의 등장-서구맑스주의

서구맑스주의는 루카치의 의도와 다르다.

서구맑수즈의 연구(책)

 서구 맑스주의는 루카치를 전기, 후기로 나눠서 후기를 버린다. 역사와 계급의식을 쓸때까지만 루카치를 인정한다.-아도르노-프랑크프르트학파.

  역사와 계급의식을 쓸때까지의 만 루카치로 인정-아도르노가 대표주자.-프랑크프르트학파. 물화의 개념만 취함.

하지만 루카치는 계급의식을 중요하게봄.

(계급의식을 쓸 때 러시아주의에 경도된 자신을 반성,)  

1960년대 역사와 계급의식이 다시 읽히는 것에 놀랍다고 함. 1968년 프랑스에서 다시 돌아옴. 학생들이 계급의식에 주목했다. 

계급의식에 대한 강조가 루카치.

노동자가 계급의식이 없으면 노동자가 아니다.

내가 노동자로 태어난게 중요한게 하니다.

  계급의식이 인식론적 요구에 의해서 생긴다. 

앎에 대한 요구. 총체성. 맑스가 과학적인 이유가 총체성을 주기 때문이다. 루카치에게 총체성은 리얼리즘과 동일, 지도가 총체성. 앎에 대한 추상적 지도를 준다. 

노동자의 노동계급의식에서 총체성이 매우 중요한 역할.

노동자라고 해서 계급의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라면 노동계급의식을 가져야하는 것. 윤리의 문제가 되고, 주체의식과 관계됨.



  서구맑스주의-문화,비판이론-문화연구로



서구맑스에서 또하나의 분파-60년대 알튀세가 서구맑스주의에서 가지로 나옴.- 에피쿠로스-스피노자-맑스로 연결

헤겔-맑스가 아니라. 새로운 유물론-변증법적유물론을 대체하는 유물론. 우발성의 유물론



알튀세-이데오롤기문제-라캉 도입.

아도르노 논적-하이데거

알튀세 논적-하이데거

하이데거의 논적-루카치

루카치비판-바흐친.



알튀세는 인간주의적 맑스비판-루카치비판.

아도르노도 루카치를 스탈린주의자로 비판.



역사와 계급의식을 레닌이 공격.

현실사회주의로 아닌, 자유주의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 프랑크프르트학파. 



발리바르-아도르노제자.

알튀세가 헤겔주의는 스탈린주의

루카치 자연주의는 스탈린주의로

모두 공식 맑스주의를 극복하려고 함. 레닌을 통해서



맑스주의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맑스주의의 변형을 주장-알튀세. 알튀세의 문제인식에서 - 맑스주의의 변형들이 출발-모든 것들이 여기서 시작된다. 



프랑스에 하이데거 좌파

80년대 하이데거 신나찌경력 폭로.

하이데거의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돌아섬.

알튀세로 이동.



80년대 한국상황과 프랑스 50년대가 비슷

맑스주의가 득세, 나라는 엄청 보수적.

프랑스도 중간계급이 강한나라-보수적인 나라-혁명을 성공해본 나라중 망하지 않은 나라는 부르주아혁명

(세상을 바꾸는 혁명-신분사회에서 개인주의사회로)

부르조아 사회가 자본주의하고 맞지가 않다-맑스

자유주의고전경제학에서는 부르주아가 자본주의의 주인이다라고 했는데 맑스는 너희가 주인이 아니라라고 주장.

맑스의 자본의 과학성을 이야기하면서 상품분석을 제외시키것은 알튀세

상품분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맑스는 이야기하는데.

루카치는 상품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자본주의에서 상품을 빼고 문화가 어디있나

19세기에 맑스가 발견.



공공도서관출현-인터넷출현



국민경제비판-비스마르트로부터 내려오는 국민경제

우리의 경우 박정희경제, 국가주도 경제

아담스미스,스튜어트밀-부르주아 비판

착취하지 않으면 부르주아로 살 수 없는 벰파이어.(고전맑시즘)

좀비는 소비주의-포스트모던 맑스즘



자본주의 속성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변증법적, 시차적 관점, 모든 요소에서 긍정적, 부정적측면을 가려내서 쓰다보니 어렵ㅂ다.



맑스의 상품분석에서 상품은 욕망충족의 대상이다.

맑스주의가 정신분석학이 필요한 부분

상품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라 함

자본주의 상품의 속성-만든사람에게 필요가 없다.

사용가치를 위해서 상품은 만들어지지 않는데 그런것처럼 보인다.

아담스미스-맑스보다 부르조아비판한다. 노동의 가치를 생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를 못한것. 더이상 자본주의에서는 이런 생산 존재하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많이 만들어서 팔면된다. 노동과 근면이 일치. 부르주아는 일도 안하는 것이 큰소리치면서 산다.

노동의 신성한 가치. 왜 신성한지

맑스는 모든사람이 노동을 안하려고 한다.

성서에 나오는 것이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

상품에 비밀이 교환가치



내가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팔면 돈을 번다.

가격이 떨어지면

자본은 돈이 아니다. 자본주의 돈과 이전의 돈의 차이

금화,은화-가치가 동일.

교환가치를 발견.

물물교환의 시대에 교환가치가 들어오는것. 돈을 사야 물건을 살 수 있다. 



상품속에 가치가 내재해있다고 고전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 그때 교환가치가 다르다.

내재된 것이 아니라 바깥에 있다. 교환관계에서 가치가 발생한다.

성실하게 일하면 성공한다.부르주아가 존경받는것.

하지만 성실하게 일한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노동량의 문제. 노동량에 따라서 상품가치가 결정된다.

-아담스미스

평균노동시간에 맞춰 임금이 결정, 잘하면 숙련, 못하면 비숙력-사회적관계가 중요하다. 노동량이 많이 투여된다고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다.

상품은 이윤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진다.

교환가치를 통해서 이윤을 축적해야하는데 일정한 노동시간내 많이 만들수록 이윤이 높아진다.(모던타임즈)

임금은 노동자의 노동의 댓가로 주는게 아니다.

교환의 차익을 많이 남길수록 이윤이 높다.

그런데 팔리지 않으면 노동이 가치가 없어진다.

안팔리면 부르주아도 망한다.

자본주의의 주인은 자본이다.

노동이 가치를 만든다는 관점이면 물건을 많이 만들기만 하면된다. 하지만 팔리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것.

사도록 욕망을 자극해야한다.-광고

필사적으로 팔아야한다. 누구한데-노동자에게

만든 노동자가 사게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공황이 온다.

그렇다고 생산의 총량, 자본의 총량이 사라지지 않는다.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는다. 

공황이 온다는 걸 이야기한 것이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분석한것

공황은 기존자본의 질서가 재편되는 것이다.



부동산이 무너지면 한국사회가 망한다.??

건설자본이 망하는 것. 자본의 총량은 달라지지 않는다

살아남는 놈이 다 가져간다.

경제위기가 서민에게는 어렵지만 자본에게는 기회



교환가치속으로 포섭되지 않는것도 인지

표준화, 물화

시계-노동을 통제

교환가치로 상품의 속성을 결정.-스펙-스스로 상품화

자유노동자-자유가 없는 노동자



일을 열심히 한다고 부르조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자본을 가진자가 가치를 많이 가진다.

노동자는 영원히 부자가 될 수 없다.

원시적축척의 과정은 있다. 원래부터 사업했던사람은 거의 망했다. 자본주의는 소비적. 가치는 교환가치

교환가치가 타자의 사용가치화 되어야한다.



명품은 상품.

예술은 상품화를 목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예술은 윤리적인 문제

돈벌기 위해 만드는 것은 예술이 아니다.



상품을 욕망으로 봄. 정신분석학적 결합이 필요.

프로이트좌파-

  









   

        

스페인 내전때 프랑코 독재정부-세계전체의 면에서 보면. 아리러니함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