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반복의 존재론

이념의 드라마화 



들뢰즈의 차이

-동일성에 종속된 차이 - 차이 그 자체를 사유하고자 하는 것

-개념의 재현-  이념의 드라마화 공통된 일반성을 추상화시킨 것이 개념화 재현 재표상.. 

사유방식 : ㅌX 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본질 보편성 



질문의 형태를 바꾼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물어야 한다. 잠재적인 미분방정식이다.



드라마화 - 삶의 주제 삶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매번 다른 방식으로 상영하는 것 삶은 연극이다 

연극들이 모여서 삶이 보여지는 것이다. 



동일자의 반복  차이을 산출하는 방법

삶은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고 삶이 연극이다 

삶이 긍정하고 구제한다. 



의식 경험세계(추상적)인 사유를 했고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를 설명하게 했다 그 이전의 

철학은.. 



들뢰즈는 그 경험이상의 세계의 발생적 조건을 주어진 

의식 현상 과학탐구대상의 세계를 초월적 경험외의 세계가 아니가 

그 경험이하의 세계를 찾는 것이다 



개념적 차이 란 사과와 배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 유의 동일성을 포섭한다. 

인간이란 무엇이냐 아리는 생각하는 동물이다. 

그런 정의는 포유류 동물안에서 개와 인간의 비교를 하면서 개와 종의 차이를 말한다.

차이는 상위의 동일성의 차이를 설명한다. 

플라톤..인간이란 무엇인가..인간이란 이데아 

(고정불면 본질) 현실속에 존재하는 개별자들의 차이가 

인간의 이데아를 실행하는냐에 따라 존재론적 위계를 존재하는 것 시물라크를 추방해야 것들.,예술추방론

제현의 세계 이데아의 본질을 재현하는 것



헤겔은 부정의 부정을 통해서 답을 한다. 

자기부정 타자들의 부정또 타자일 뿐 나는 나 자기긍정을 



강도의 개체화 

이념다양체 

경험적인 대상들을 가능하게 하는 발생적 조건 현실화되면서 



잠재성 

현실성 



잠재성이 현실화되어 분화되면서 창조의 역할을 

재현이 아닌 창조이다 

잠재적인것들이 유전자의 코드들의 구조들이 거시적 형태의 창조적 표현.. 

잠재적인것을 이데아가 아닌 이데이다 

이데아는 경험세계의 바깥의 있는 본질의 재현이 아니라  의식의 문턱이하에 경험의 내재적인 것에 있는 잠재적인 이념.. 문제적 장



삶의 여러 양태들이 모여서 문제의 제기

각자의 삶이 답이다 삶이란 문제의 고유의 답이다 

잠재적인 상태에서의 실현된 것이 각자의 개별화된 삶이다 삶의 본질이 아닌 여러 실존들이 있다. 



x와 y의 변화량이 그 자체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음소 미립자 유전자 생산 소유,,기본적인 요소들이 결정되지 않다가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미분적 관계를 맺으면서

...



연속적인 힘들의 관계 힘의 차이의 강도의 느낌



깊이 거리 간격

에너지의 강도차..소통시킬 때 셀이 생기는 것 처럼 

초록색은 파란과 노란의 중첩시켜서 나오는 것이다 

서로의 강도의 중첩시키느냐 따라서 관계가 달라진다. 



습관이 생겨 주름이 된다 

힘의 분배가 생겨서.. 습관이 달라져서 삶의 태도와 다른 사람이 달라진다. 



알이 이념이다 해를 산출하려고 한다 알이 갈라져서 세포분열하면서 분할선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선이 없는 것에서 강도가 달라져서 경계가 생긴다. 

선 경계 분할이 되는 것이 강도차이..불할된 부분들이 

기관이 되어 개체화되어서 이 개체들이 발생

발생된 개쳬들이 종으로 규정한다. 



독특한 생의 태도와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영원회귀.. 이념적 다양체는 문제적 장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 제기 해를 풀고 반복을 되기 땜에 니체의 영원회귀적인 방법 

달라져야 되돌아올 수 있다..



영원이 되돌아온다 원환적 회귀..

힘의 의지..삶의 규정하는 신적인 본질

극단의 허무주의적 특징은 영원회귀이다. 

똑같은 일의 일상은 극단적 허무를 

오늘은 어제와 같은 강도아닌.. 더 강도를 높여야 한다. 

다음에 돌아올 삶의 강도가 있어야 다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다른 역전의 드라마 인생의 드라마

하나로 묶을 수 없다.. 

동일성과 재현의 체계를 그 차이 개체화의 차이를 통해

동일성이 먼저가 아니라 차이의 개체화를 통해서 동일성의 재현이 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