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추락 -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2번의 추락 - 다윈의 진화론

3번의 추락 - 프로이트의 무의식



사유와 의지가 인간을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더 본질적인것이 무의식이다. 무의식의 발견

정신분석이란 학문의 출발



본능<->충동

본능은 유기체적로서 선천적인 요소

충동은 자연적인것이지만 생물학적 요소로 환원되지 않는다.

성적인 욕구는 자연적일 수 있다. 인간의 성은 쾌락적인 요소와 결합된다.  



리비도

리비도는 성적에너지, 리비도 일원론(남성적리비도 하나만 인정) 여성성이 무엇인가가 설명되어야한다.

->페니미즘 논쟁

리비도에 대한 또다른 해석 - 융(리비도는 인간의 근원적 에너지)

리비도는 대상으로 투여될 수 있다--> 단순히 임상적 차원이 아닌 예술이나 문화와 같은 일반적인 요소까지 구조적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충동은 이원론적 입장 견지

두가지 요소

초기에는 성적충동과 자아보존충동의 대립

충동은 산재해서 신체곳곳에 작용

20년대 이후에는 죽음충동과 삶의 충동(에로스와 타나토스)

긴장자체가 없어지는 상태, 죽음 (자살충동과 다른다)

죽음충동은 불교의 열반의 원리와 유사하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정신분석의 핵심개념이다. 프로이트 자신의 자기분석에서 시작.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극복되어야 하는것.

구순총동-항문충동-남근기-잠복기-성기기(시간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원형처럼 남아서 작용한다.-사후작용개념)

남근기때 오이디푸스 경험

남근과 페니스를 구별해야한다. 라캉은 굉장히 강조

남근기까지는 자가성애단계

잠복기 이후에는 대상을 향해 외부로

동성애적인 도착이 있다.



메타심리학의 세가지 관점-역동성, 지형학성, 경제성

-경제성:자극이 있으면 방출이 있다, 그럼으로써 자극을 해소.이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가 리비도

-지형학성:자아,이드,초자아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동일한 인격을 형성하고 있다.

-역동성:세가지 층위가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킨다.

이드는 자기만족을 얻으려고하는데 자아는 이드를 억제하려고 한다. 이드의 쾌락원칙을 자아가 현실원칙으로 조절. 초자아는 금지를 양심의 형태로 내면화

하나의 에너지를 세가지를 나누어 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