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종말』 1995년,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원제 *The End of Work*)에서 한 가지 예언을 내놓았다. 자동화와 정보기술이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속도보다 빠르게 지워버릴 것이고, 머지않아 인류는 노동자가 거의 필요 없는 "탈시장 시대"로 진입한다는 것이었다. 공장 로봇과 ATM이 노동자와 은행원을 하나씩 밀어내던 시절의 진단이었 M 명저읽기
샹탈 무페의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샹탈 무페(Chantal Mouffe, 1943~ )는 벨기에 태생의 정치철학자로, 루뱅가톨릭대학교와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공부했다. 영국 에섹스대학교에서 에르네스토 M 명저읽기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1942~ )은 1988년 발표한 논문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Can the Suba M 명저읽기
"사물이 나를 본다"는 느낌, 착각이 아니었다 살(Chair)로 짜인 세계 — 메를로퐁티의 존재론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 1908~1961)의 유고작 『보이는 것과 보이지 M 명저읽기
인간 없이도 세계는 있었다 들어가며: 생각하는 자와 생각되는 것 사이의 균열 - 퀑탱 메이야수(Quentin Meillassoux, 1967~ )는 21세기 초 프랑스 철학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M 명저읽기
『죽음에 이르는 병』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한 인간의 병 — 키르케고르의 절망론 쇠렌 키르케고르 (Søren Aabye Kierkegaard, 1813~1855)가 1849년 ' M 명저읽기
〈풍교야박〉,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외워진 28자 무명에 가까웠던 한 시인이 잠 못 이룬 하룻밤이, 천 년이 넘도록 절 하나를 먹여 살리고 있다. 당나라 시인 장계(張繼)의 칠언절구 〈풍교야박(楓橋夜泊)〉 이야기다. 제목을 M 명저읽기
『에크리』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다 — 라캉의 『에크리』 자크 라캉(Jacques Marie Émile Lacan, 1901~1981)은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가장 문제적인 정신분석가이자 철학자다. 프로이트 이후 정신분석학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논쟁적인 인물로 꼽히는 그는, 프로이트의 유산을 구조주의 언어학과 결합하여 전혀 새로 M 명저읽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는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 정치학자로, 근대 사회과학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1904~1905년에 발표한 『 M 명저읽기
역사가 끝났다고?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 자유민주주의라는 종착역 —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Yoshihiro Fukuyama, 1952~ )는 1992년 『 M 명저읽기
『문명의 충돌』— 30년 전의 예언 문명의 단층선에서 —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이 던지는 질문 새뮤얼 헌팅턴 (Samuel Phillips Huntington, 1927~2008)이 쓴 『문명의 M 명저읽기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 기호는 차이의 체계다—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 -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1913)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M 명저읽기
일상은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롤랑 바르트(Roland Gérard Barthes, 1915~1980)는 프랑스의 문예비평가이자 기호학자로, 20세기 후반 인문학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친 M 명저읽기
이해란 무엇인가 한스-게오르크 가다머(Hans-Georg Gadamer, 1900~2002)는 20세기 독일 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그의 주저 『진리와 방법』(Wahrheit und Metho M 명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