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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앞에서 고전하지 말라?
 방송, 잡지, 서적 등 다양한 매체에서 경영컨설턴트이자 북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이 시대의 '인문학 전도사' 심상훈이, 인류 고전 속에 녹아있는 경영 노하우와 지혜를 알려준다. 스스로를 경영해야 하는 자기경영의 시대, 인문학은 과연 어떤 가르침을 줄 것인가?
특히 최근, 그의 저서 『이립』(2010, 왕의 서재)이 공자의 가르침에서 최신 뇌과학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옛 어른의 방대한 가르침을 전하는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신문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1인 기업인' 심상훈의 안내를 따라 직장인, 대학생, 주부, CEO 등 모두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인문학 자기경영 매니지먼트의 비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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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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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훈
현재 <작은가게연구소> 소장이며, 북칼럼니스트, 커리어 컨설턴트, 브랜드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강의, 컨설팅하고 있으며 저술활동도 왕성하게 진행 중이다.아름다운재단 창업 전문 심사위원, 비전코리아 기획위원 등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경기대학교 고위정책자 과정, 한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등에 출강하고 있다.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 한국의 대표 언론은 저자 심상훈을 공병호, 구본형, 이영권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1인 기업가로 선정한 바 있다. 그가 특히 관심을 두는 분야는 바로 '인문학으로 자기 경영하기'이며, 고전에서 현대명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의 가르침을 경제, 경영 등에 접목해 대중에게 전파해 왔다.
- 저서
『이립』(왕의 서재, 2010)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감수, 토트, 2009)
『책, 세상을 경영하다』(평단문화사, 2009)
『영화, 경영과 마케팅에 빠지다』(북포스,2007)
『시장을 깨우는 성공마케팅』(넥스웍, 200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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