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피앙 행렬 속에서 욕망(리비도)의 출현
「시니피앙 행렬 속에서 욕망(리비도)의 출현」에서 다루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을 쓰는 방식입니다. 중간에서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도록 논의의 출발점을 처음에 분명히 밝힙니다. 세부 논점은 ‘지식의 문제’ → ‘무지의 지에 대한 욕망’ → ‘무의식의 현실’ → ‘현실의 탈성욕화’로 짜여 있습니다. 핵심은 용어의 뜻이 아니라, 그 용어가 가능하게 하는 구분에 있습니다.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사례로 풀립니다. 자주 쓰던 말을 다시 정의하게 되고, 그만큼 대화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각 논점은 나란히 놓이지 않고, 앞의 물음이 다음 논점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분량은 짧지만 문제 제기와 결론이 모두 들어 있어, 한 편만 들어도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가장 설득력 있었던 논점과 여전히 남는 의문을 한 줄씩 적어 두면 좋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지식의 문제
  • 35분
  • 2교시 - 무지의 지에 대한 욕망
  • 32분
  • 3교시 - 무의식의 현실
  • 33분
  • 4교시 - 현실의 탈성욕화
  • 23분
  • 주요내용
  • -무의식적 현실과 성적 문제
    -융과해석학
    -현실의 탈성욕화
    -무의식의 입구
    -안나 o와 프로이트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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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정신분석학자)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깡의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학위논문: 「증상적 문장, 리요타르와 라깡」).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에서 정신분석과 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임상분석가를 대상으로 여러 형식의 강의를 시도하고 있다.
- 저서
『악마의 미학』, 『나는 악령의 목소리를 듣는다』, 『라깡의 인간학』,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