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미학이론 Ⅰ
#숨쉴 수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 상처를 열어야 한다. 아도르노는 상처의 철학자다. 그의 사유는 모두가 상처의 기록들이지만 그 기록들은 동시에 악보다. 조난의 시대에 아도르노의 상처는 우리에게 유리병 속의 악보로 도착한다. 이 악보를 꺼내어 읽고 연주하는 일 - 그것은 우리의 오래된 상처를 기억하고 숨쉬는 법을 찾는 일이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현대예술의 상황
  • 73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표현과 형식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심미적 합리성으로써의 현대예술
  • 52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불연속성의 현대
    - 전통과의 불연속성에서 탄생한 현대예술
    - 현대예술의 해체, 분화성
    - 그러나 진보에 대한 회의를 제기한 현대예술
    - 예술의 종말 혹은 예술의 탈예술화
    - 현대예술에서 전복된 길항작용
    - 잘못된 미메시스 운동 비판
    - 표현 금욕주의
    - 합리성과 미메시스 운동의 재구성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