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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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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사합니다 |
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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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결국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트 앤 스터디에서 들은 첫 강의이구요. 어려운 내용이지만 최대한 쉽게 이해하도록 열강해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도록 잘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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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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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Y**nAhJoun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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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강의 제목역시 정말 탁월하지않았나 싶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강의, 독어를 공부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될정도로 경도되었습니다 경도되면안되는데..문뜩 도서관 아도르노 섹션에 독일어 버전이 잔뜩 채워저있는것을보면서 저도모를 떨림들, 조금 씩 알아가고있는느낌 정말 좋습니다 . 조심히 다루면서 어떻게 내것으로 소화하느냐의 문제가 남아있는것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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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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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 |
황*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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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지도모르게 배어버린 귀신같은 장인의칼솜씨에 감탄을 넘어 무엇이라 해야만 할까?
인간은 과연 언어를 차용하지만 진정 인간이 사용하는것이 언어인가?
섬세한 날카로움 속
잔잔한 아픔이 밀려온뒤 다가오는 치유의 감동
깊이를 잴수없는 깊이 그 깊이안의 참 생명력을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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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강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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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로 최고의 강의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입니다.. 강의시간을 항상 초과할 정도로 열정과 몰입감으로 난해한 아도르노 철학의 개념하나하나를 선생님의 사유와 더불어 풀어주시니 어려워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멋있고 매력적인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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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곁에 계신듯합니다~ |
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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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나하나가 한편의 콘서트라 여기시는 그 마음처럼 언제나 배움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응축되고 그 나름의 집약된 콘서트입니다. 황망하게 그리 가셨지만 책으로 콘서트로 늘 우리 곁에서 배움을 불러 일으키시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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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말모랄리아를 향하여 |
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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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혹은 유리병속의 악보: 아도르노를 이해하기 위하여 / 김진영
√ 아도르노 철학(독일 프랑크프루트, 1903~1969): 버티기 철학, 어떻게 자기를 멋지게, 원더풀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 “내가 처음 들었던 베토벤을 기억할 것, 그리고 그 기억으로 모든 것을 다시 들을 것” 아도르노의 철학이 버티기 철학이지만 귀의 철학, 듣기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미메시스 이야기를 할텐데 미메시스라고 하는 것이 우리의 청각과 관계 되요.
√ 나중에 아도르노가 음악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고독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음악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은 끊임없이 고독의 장소에 머무른다는 것, 그것은 타협하지 않는 자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 멋진 자기 유지 Wonderful self reservation! 산다는 것은 자기를 유지해 나가는 거예요. 자기를 버릴 수는 없어요...Wonderful 멋지게 자기유지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멋지가 자기를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이게 바로 아도르노가 생각하는 주체입니다.
√ 현대 예술이 주는 미적 체험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예술을 경험한다는 것은 그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래 사유가 뭐냐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거예요. 사람만 갖고 있다.
√ 인간의 삶, 한 사람의 삶이 그 무엇에 의해서도 훼손되면 안되고 그 무엇에 의해서도 도구화 되어서는 안 되고,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 한 사람의 삶이 너무도 귀중하기 때문이고 그 사람의 삶 속에 죽음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 “동물의 시선 뒤에는 선의와” 즉 자연과 교류하고 싶어하는 착한 의도와, “그러나 깨져버릴 수밖에 없는 희망이 숨어 있다. 그 희망은 언제나 좌절당하게 되어 있다.”
√ 예술작품 자체를 하나의 주체로 생각을 하고 Strong subject 강한 주체라고 한다. 그러나 미학이론에서 얘기되고 있는 강함이라고 하는 것은 한없는 부드러움, 한없는 약함이에요. 그걸 미메시스적이라고 한다. 자기를 타자에게 동일화 시키려고 하는 부드러움, 그걸 우리는 일상적으로 약함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근데 아도르노는 그걸 주체의 ‘가장 강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Konstellation 이라는 게 아도르노나 벤야민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사유가 객체를 전혀 폭력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고유성을 그대로 인정을 해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체와 관계를 맺게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할 때 별자리 그리기 방식이라고 하는 거죠.
√ 아도르노는 “사랑이란 한없이 부드러운 것이지만, 그 무엇에 의해서도 약하게 공격당하지 않는 것이다. 얕잡아 보이지 않는 것이다.” “화해상태, 둘 다 자기 유지가 허용된 상태” √ 결국은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무엇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그 무엇은 사랑이 아니라 미워하게 만드는 무엇인데,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갈 데가 없어서 미움으로 표현되는 식으로 사랑이 표현되면, 결국 마지막엔 뭐죠. 바로 그 사랑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는 그 미움에 세력을 닮아가게 돼있다는 거예요.
√ 요즘 고등학생들, 중고등학교에 보면 욕이 아주 일상화가 되가지고 입만 벌렸다하면 욕 나온다고 하고 또 그러나 욕은 끊임없이 교양이라고 하는 이름아래 끊임없이 타부화되고 있는 어떤 부분이죠.
그렇게 되고 있는데 욕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욕을 하게 되는가. 거기에 보게 되면 가난한 사람들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단어들을 씹어 먹는다. 그들이 말에 단어로부터 원하는 건 그 단어들 속에 들어있는 객관적 정신이 아니다. 그 사회가 부당하게 주지 않으려고 하는 음식이다.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단어들로라도 입안을 가득 채우지 않으면 안 되고 부당한 가난은 단어를 향한 복수로 변한다. 부당한 가난을 재생산하고 있는 사회는 사람들에게 단어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래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회로부터 당하고 있는 모욕을 단어들에게 되돌려 준다. 사실은 아무 힘도 없는 폭력을 그나마 마음 놓고 행사할 수 있는 대상은 단어들 뿐이니까.
욕이라고 하는 것은 단어에게 모욕을 하는 것인데 이 모욕을 단어에게 모욕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바로 정당하게 분배되어서 가져야 될 어떤 부분들을 뺏기게 되었고, 그 뺏긴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무언가 씹어야 된다면 그 씹는 것이 대신 음식대신 단어가 된다.
그래서 단어를 씹는다고 하는 것, 즉 욕을 한다고 하는 것은 사회현상, 사회에 기본적인 부조리를 증거해 주는 징후이지 그게 교양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교양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하는 식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길들을 들여다보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그 삶이 본래 내가 살고자했던 그 삶의 목적지에 사실은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을 또한 보여주기도 한다는 거죠. 그러나 아도르노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살고자 했던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내가 추구해야 될 삶이 무엇인지를 유일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은 그 실패한 삶의 궤적뿐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자람 속에서 그 길은 지금 여기에 실존적 상황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머물고 있는 이 사회 속에서 사회를 떠나는 게 아니라 사회의 모순을 직시하면서 억압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은 삶이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사유하는 일이다, 라는 것을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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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자와 전달대상이 행복하게 통일되어 있는 아름다운 강의. |
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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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자와 전달대상이 행복하게 통일되어 있는 아름다운 강의. 성실하고 진실된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은 기쁨가득한 일입니다. 김진영선생님의 강의는 깊이있고도 쉽습니다. 때때로 드러내는 수줍은 표정은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겨내시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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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가슴이 먹먹한 강의 |
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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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강좌를 듣고 처음으로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피상적으로 느꼈던 삶에 대해 아도르노의 깊이있는 사상과 김진영선생님의 명강이 만나 가슴을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강의가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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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을 다시 읽었네요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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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계몽의 변증법>을 다시 읽고 있어요. 혼자서 읽기 어려운데 강의 들으며 보니 잘 읽히네요. 계몽의 신화적 성격, 파시즘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할 게 많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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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전공하신 김진영 교수님의 상처 풀이법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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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란 단어를 보고 처음 롤랑 바르트가 떠올랐지만-푼크툼- 좀 더 사회적인 입지에서 비판적 안경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아도르노에 대한 김진영 교수님의 강좌는 특히 인간이 진보하면서 동시에 퇴행하는 단계를 교수님의 "옆말"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멋진 강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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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님:)
아도르노를 강의하실 수 있는 분은 그리 많지 않다고 들었어요. 좋은 강좌 되셨길 바라며, 수강평 감사합니다.^^ admin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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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습니다 |
l**e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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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강을 듣고 있는데 계몽의 변증법을 어떻게 꾸역꾸역 다 듣긴 했지만 미메시스 파트는 좀 어렵네요. 필기를 하고 있는데 이걸 이해하면서 적고 있는건지 그냥 기계적으로 옆에 강의록 보면서 적는건지 정신이 없어서 켰다 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다보면 뭔가 보일듯 말듯 하면서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네요. 아도르노의 대단한 통찰이 담겨있습니다. 좀 어렵긴 해도 이해하고 제 삶에 적용시킬수 있다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강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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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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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 스터디에서 30개가 넘는 강의를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거의 최고로 손꼽히는 강의였습니다. 내용은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셨다고 생각은 하지만 철학 입문자분들이 듣기엔 기본적으로 꽤나 난이도가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도 3~6강까지 계몽의 변증법과 미메시스 파트 강의만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 이후 부분은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부정변증법이라는 새로운 사유방법을, 무엇보다도 자기성찰을 통해 타자를 더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유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자신을 보는 것이 철학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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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부가 된 듯한 강의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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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의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도 뭔가가 조용히 내게로 들어온 듯한 느낌. 나이가 들면서 인간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 알 것도 같고 그러면서도 왜 꼭 그래야만 하는지가 또 아팠고… 그러다가 지난 1월 즈음, 인문숲 강의들의 1강이 무료강좌로 오픈될 때 김진영 선생님의 ‘아우슈비츠’ 강의를 들었습니다. 몇달을 밀어내려고 애를 써도 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그 강의의 내용이 결국 나로 하여금 이 강의를 들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태초의 실패한 분리가 모든 인간삶에 트라우마로 깔리어 그로부터 한번도 해방된적이 없는 상처투성이로서의 삶을 치유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한다는 오딧세우스의 강의를 듣고는 북받치는 감동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타자에 대한 별자리 사유,별자리 접근법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훌륭한 지침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강의를 듣는 중간 즈음에 교재인 ‘계몽의 변증법’을 읽고자 시도했습니다(결국 포기^^;;). 이렇게나 어려운 책을 이리도 쉬우면서도(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깊이있게 강의해주시는 김진영 선생님은 정말로 “Two Thumbs Up” 그 억만배 이상이십니다. 너무 어려워서 다른 쉬운(물론 인문학에서 종국적으로 쉬운 것 없지만) 강의를 들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강의때 예로 들어주신, 그리고 여기 따로 강의도 하신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가 엄청 유혹적입니다.
김진영 선생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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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계몽을 계몽한다. |
류*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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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계몽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계몽을 다시 계몽한다라는 말이 새롭게 들리고 희망적으로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 의미있게 들렸습니다. 쇈베르그의 12음계등 여러 철학적 사유들이 항상 고정되어 있던 사고의 틀을 깨우기에 신선한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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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잘 들었습니다... |
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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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바르트의 강의도 좋았고, 벤야민 강의는 더 좋았는데... 아도르노 강의도 좋았습니다... 강의 시간이 길어서 시작하려면 겁나기도 하지만 일단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듣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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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강의도 들어주시고 좋은 강의평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rtboy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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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쉽지 않았던 강의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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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고 더러 헤맸고 더듬더듬 이해를 했고 그러다 또 미궁 속으로... 그럼에도 계속해서 듣고 싶었던 까닭은 그가 우리의 아픔을 정확히 짚어냈기 때문일까요. 무언가를 제대로 알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길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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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멋있습니다 |
이*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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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너무 멋있구요, ,,강의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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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멋지고 놀라운 강의!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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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강의도 감명깊었는데 아도르노 역시 좋네요.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능력 덕분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김진영 선생님의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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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의 사유에 한번 놀라고 그것을 풀어내는 선생님의 강의에 다시 한번 탄복합니다. 강의 도중, 강의를 멈추고 크게 숨쉬고 마음을 다잡는 깨우침의 떨림, 그런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논문을 위한 그런 목적 지향적인 강의 이전에 진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들여다 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gglady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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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부정의 유토피아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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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처음 계몽의 변증법을 읽고 생각한 아도르노는 참 어렵다, 였습니다. 그 무엇도 제대로 읽을 수 없었던 제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아도르노의 그 까칠한 서술방식에 적응할 수 없음에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아도르노를 읽을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그렇게 아도르노가 부정적 변증법적 서술을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면서, 계몽의 변증법을 다시 읽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상처 혹은 유리병 속의 악보라는 강의 제목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수업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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