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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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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끝에 드디어...... 감사합니다.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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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들뢰즈, 네그리 강의에 꼭 맞는 듯! 베르그송의 와동(와류),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들뢰즈를 있게 한 바탕이 아닌가 느껴졌습니다. 유리와 씨름하면서 자신의 철학을 구축한 스피노자도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나아가 들뢰즈에 의해 구축된 고원과 차이.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인류 각 개인의 자존감을 서로 소중하게 보듬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강의 내내 수많은 저의 강의 주제들을 떠올리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그리도 곧 들을 것입니다. 바쁘다는 것이 이곳에 오면 너무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꼭 담아두었다가 한 번 더 들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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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평이네요. 저도 조정환 선생님 강의를 다시 듣고 싶어지는 군요. ^-^ artboy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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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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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볼 필요가 있는 강의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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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볼 필요가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의 목적이 조정환선생님 말씀처럼 들뢰즈 철학을 관통하는 중심축을 찾아내고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기에, 강의를 듣고 들뢰즈의 책을 읽으면 들뢰즈에 대한 이해가 한층 나아질 것입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철학자이니 이 하나의 강의로 모든 것을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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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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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 명료함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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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몇가지 개념만을 귀로 듣고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들뢰즈의 책을 혼자 읽다 포기하신 분들에게 좋은 강의가 될것같습니다. 그만큼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는 강의입니다. 들뢰즈의 현재적 의미와 철학사적 맥락을 놓치지않고 명료하게 풀어내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천개의 고원 강의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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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들뢰즈에게 접근하는 유효한 길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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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이 워낙 난해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조정환 선생님께서 그의 전 시기 저작들을 관통하는 '지층론적 사유'와 '고원' 개념을 중심으로 핵심을 짚어주셔서 명쾌했습니다. 특히 베르그손의 '역원뿔 도식'을 들뢰즈의 3층 도식과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부분이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천 개의 고원'을 다시 펼쳐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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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편집 상태가 최악입니다. |
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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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설명은 매우 훌륭하고 내용도 깊이가 있지만, 강의 내용이 너무 심하게 편집되어 있어 전체 맥락을 따라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갑자기 내용이 뚝 끊기거나 건너뛰는 부분이 많아 흐름이 자꾸 깨집니다. 훌륭한 강의 콘텐츠를 기술적인 편집 문제로 망친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원본 강의 영상이 있다면 재업로드가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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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과 스피노자를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
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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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공부하려다가 좌절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조정환 교수님께서 들뢰즈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베르그송과 스피노자의 개념(지속, 잠재성/현실성, 표현 등)을 먼저 개략적으로 짚어주셔서 그나마 수월했습니다. 복잡한 개념들을 감이나마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성의 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들뢰즈 강의와 병행하면 효과가 증폭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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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의 중심축을 찾았습니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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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책을 혼자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이 강의가 들뢰즈 철학을 관통하는 중심축이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제시해 줍니다. 특히 잠재성과 현실성의 관계, 차이의 반복, 그리고 표현 개념을 일관된 존재론적 틀에서 설명해 주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들뢰즈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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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가 너무 부실해요.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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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선생님이 들고 계신 원본 강의록이나 도표, 그림 자료가 제공되지 않고 녹취록 수준의 자료만 제공되어서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앙띠 오이디푸스의 '세 가지 종합'이나 3층 도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는 시각 자료가 필수적인데, 눈으로 확인할 자료가 없어 매우 힘들었습니다. 녹화 당시의 자료를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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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사유의 힘을 느꼈습니다. |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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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들으면서 들뢰즈가 엘리트주의에 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철학자로 남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사유의 힘'에서 나온 것이라는 교수님의 설명에 동의합니다. 잠재성의 현실화 과정이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차이와 창조'를 통한 새로운 생성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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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강의에서 소수적 문학을 이해하다. |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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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카프카에 대한 강의가 특히 좋았습니다. 카프카의 소수 문학이 단순히 문학적 특징을 넘어 시대적, 정치적 배경 속에서 '탈영토화'와 '동물-되기'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이 흥미로웠습니다. 문학과 철학, 정치를 연결하는 들뢰즈의 폭넓은 사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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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목소리가 강의에 잘 맞습니다.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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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뢰즈, 네그리 같은 자율주의 사상 강의에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열정적이면서도 사유의 깊이가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현재 제가 가르치고 있는 어린 학생들의 '자존감'과 '되기의 정치학'에 대해 많은 주제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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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의 역원뿔 도식이 핵심이었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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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난해함을 타파하는 키워드가 바로 베르그송의 역원뿔 도식과 지층 개념이었습니다. 액추얼(현실성)과 버추얼(잠재성)의 관계, 그리고 그 사이를 경유하는 '강도의 장'이라는 3층 구조가 들뢰즈 전 저작에 걸쳐 변주된다는 설명을 듣고 비로소 들뢰즈 철학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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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정보 오류가 아쉬웠습니다.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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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는 존경하지만, 초반 들뢰즈에 대한 사회적 평가 부분에서 몇 가지 사소한 정보 착오(예: 8대학 언급 등)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강의의 본질과는 무관하지만, 정확성이 생명인 철학 강의에서 이런 부분이 발견되어 다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강의 자체는 매우 유익하고 깊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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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영향이 이렇게 크다니. |
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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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들뢰즈가 스피노자의 존재론(Conatus, Cupiditas 등)을 자신의 철학에 어떻게 접목시키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스피노자의 사유가 들뢰즈 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슬픔에서 기쁨으로, 수동에서 능동으로 변용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삶의 철학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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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아 입문자에게는 비추합니다. |
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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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들뢰즈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였는데, 강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개념에 대한 설명이 명료하긴 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들뢰즈의 책을 읽어본 사람들에게 적합한 심화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문자라면 스피노자나 베르그송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수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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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의 정치학, 새로운 희망을 보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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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강에서 다룬 '되기의 정치학'과 '소수적 정치학'에 대한 토론과 정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획일화되고 거대한 흐름에 갇힌 현실에서 '역행'과 '탈주'를 통해 새로운 '민중'과 '생성'을 이야기하는 들뢰즈의 정치학이 21세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화두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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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논리, 사건의 특이성을 찾다. |
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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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의미의 논리 강의는 들뢰즈의 의미론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건은 명제 속에 내속한다'는 개념과 '우발성'과 '특이성'의 논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사건'들이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철학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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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생성하는 강의 |
양*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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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철학처럼 이 강의도 동일한 패턴의 반복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개념의 변주를 생성해나가는 창조적인 작업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고정된 사유 방식에 '간격'이 생기고 새로운 반응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철학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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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강의 당시 자료를 주셔야 ... |
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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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사용하는 강의록이 없으니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강사 선생님 손에 들고 있는 저 강의록을 주세요~~ 전체 교안이라고 해서 다운받았는데 이건 교안이 아니라 강의기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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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어본중 최악 입니다 |
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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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추천 하신분들은 들어는 보시고 추천하신건지....
일단 선생님 설명은 매우 훌륭하지만
강의 내용이 편집이 되어 있어 전체 맥락이 이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교안 역시 강의 원본의 교안이 아닌 녹취록을 주고 있구요
원본의 강의라면 끊어진 편집을 쫒아가기라고 하겠지만
녹취록인 관계로 편집의 부분을 매꾸는 것을 불가능 합니다
원본 교안을 요청 하였지만 몇주째 답변이 없으시네요.....
훌륭한 강의를 아트앤스터디에서 망친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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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전개도 같은 강의 |
l**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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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강의는 베르그송 주의의 저서입니다. 그리고 들뢰즈의 주저들을 쭉 훓으면서 핵심을 집어주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양철학사의 주류에서 들뢰즈의 입지를 확인시켜주는 설명이 이 강의의 특징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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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당시 자료 부탁... |
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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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있습니다. 강의자료가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적은 것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오타와 어색한 문장이 있습니다. 현재 자료 외에 원래의 자료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의 중에 원래의 강의자료를 중심으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스피노자 부분이나, 의미의논리 부분은 강의 중에 언급하고 있는 강의자료가 없어서 좀 힘들었는데요. 앙띠오이디푸스 부분은 도표와 그림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데 제대로 된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녹화 당시의 강의자료를 얻을 수 없을까요. 불완전하다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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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강의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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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저서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들뢰즈 책은 뒤에 나온 저서들이 앞의 저서에서 얘기한 내용들을 전제로 하고 논의를 전개하기 때문에 이 강의를 통해 미리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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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탈과 진화, 그리고 사생아 |
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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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한 사람들에게서 고해성사를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 인간의 정신적인 진화 혹은 진화된 정신은 매스컴에 나오는 논객들처럼 가볍지 않다. 선생의 강의에서 나는 종종 어떤 스산함을 느낀다. 마르크스의 어떤 구절과 어떤 정의는 아직도 당신의 삶에서 인식의 표증처럼 읽힌다. 마르크스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자유로운 정신, 어떤 선비성-지사성에서 순교했던 자의 환영을 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마르크스의주의는 단순한 정치 경제론이 아닌, 존재 자체의 근원적인 관계를 회복하는,근원적인 양식일 수 있다는 말에 이제는 동의가 된다. 선생에게는 들뢰즈는 하나의 숙주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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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사소한 정보의 착오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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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정환 선생님을 존경해서 이 강좌를 듣게 됐습니다. 아직 초반만 들었지만 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앞부분에 들뢰즈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이야기하기 위해 너무 끼워맞추기 식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들뢰즈는 고등사범 시험에 떨어져서 소르본에 들어갑니다. 프랑스사회의 소수 엘리트집단에는 끼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2, 3류 대학을 다닌 것도 아니고요. 8대학은 들뢰즈가 68년 이후 푸코에 의해 가게 된 당시 실험대학이었지요. 지금도 위치마저 방리유에 있어서 이민자, 외국인 학생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그 실험대학으로서의 위상도 퇴색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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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들뢰즈를 알기 전에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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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베르그송을 공부해야 할 듯 싶습니다.. 조정환 교수님께서 들뢰즈 입문하기 전에 스피노자와 베르그송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려주셔서 조금 수월하였고 아직도 한참 미흡하지만 복잡한 여러 들뢰즈의 개념-창조들을 감이나마 잡을 수 있게 도와준 성의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마 마지막 부분에 수강생들과 함께 한 여러 토론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정환 선생님의 들뢰즈 강의와 함께 개념으로 읽는 들뢰즈 라는 강의와 이정우 선생님의 차이와 반복 읽기 강의를 함께 들으니 들뢰즈 이해가 훨씬 수월하고 그 효과가 증폭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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