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리의 『다중』 읽기

: 다중의 민주주의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다중, 외롭지 않은 고민
  • 20분
  • 2교시 - 관계, 시간, 창조와 생산
  • 13분
  • 3교시 - 또 다른 주체로 뛰어넘는 역사의 이중성
  • 18분
  • 주요내용
  • ▲제국과 다중의 친구, 주권 권력과 단순한 삶
    ▲다중은 그냥 많은 사람?!
    ▲‘호모 사케르’와 ‘다중’ 사이
    ▲전체, 그 안의 부분이 되는 추상
    ▲부분 옆의 전체, 시간을 타고 창조와 생산의 문제로
    ▲벌거벗은 생명과 멀티튜드 사이의 격차
    ▲냉소주의와 정면에서 만난 다중
    ▲주체성 숨기기 권하는 사회
    ▲어떤 주체가 될 것인가?!
    ▲사건으로서의 역사, 또 다른 주체로의 선언
    • 2강
  • 48분
  • 수강하기
    • 11강
  •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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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인문학자,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이후 다중네트워크 공동대표, 웹저널 『자율평론』 상임, 도서출판 갈무리 공동대표,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및 상임강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학에서 한국근대비평사, 탈근대사회이론을 주제로 강의해 왔다.
- 저서
『옥상의 정치』, 『플렉서스 예술혁명』, 『인지자본주의』, 『공통 도시』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하루 아침에 세워진 국가는 없다 조*미
호모 사케르에 대한 강좌가 여러개 있는데
조정환 선생님 1강에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커리큘럼이지만 지루하지만은 않습니다.
강좌에 빈틈이 없달까요
강좌 들으며 네그리의 다중을 천천히 음미하고 곱씹었습니다.
도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수 스페인이 아니라 멕시코일 거 같아요 박*현
2강 2교시에서 트로츠키 이야기하시면서,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또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곳은 멕시코일텐데, 그곳이 스페인어를 사용해서 스페인으로 혼돈하신거 같아요 ^^ 음.. 할말 다 썼는데 더 입력해달라고하니,,, 아직 2강까지밖에 못봤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우수 제11강 1교시 21분 부터 전사내용 추가 곽*순
<21:00~>
다시 말하면, 저자의 문제, 이것이 오늘날 바로 이 공통된 것의 사유화, 옛날에 소상품생산을 모델로 하는 노동과 소유의 등치론의 경우에는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아니라 개인적인 것의 사유화였는데, 그런데 이제는 공통된 것을 사유화하는 것이 법이고 경찰이고 군대고,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실은 이제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지적재산권법에서 정당화되는 논리를 보면, 왜 우리가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되느냐를 보면 무엇보다도 저자의 독창성을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어떤 사람이 어떤 창조를 했는데 그 창조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안 주어지고 남들이 훔쳐가 버린다면 그 사람이 창조할 의욕을 잃지 않겠느냐, 그래서 창조자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하는 것이 지적인 차원에서의 독창성을 북돋워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게 지적재산권법의 기본논리죠.
그런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지금 인터넷 체제하에서 지적재산권법은 수많은 사람들의 지적인 네트워크, 이 두뇌들의 협력을 매순간순간 깨트리는 것으로 작용하고 있죠. 정서적 교류도 깨트리죠. 그 때문에 MP3를 다운받을 수 있는 소리바다 같은 데를 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노래를 불러서 그것이 갖고 있는 정서적 힘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서 정서적, 지적 교류 전체를 지적재산권은 파괴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독창성에 대한 보상을 하자 라고 하는 생각에 거부감을 가질 리는 없습니다. 독창성은 보상받을 필요가 있고, 또 그건 좋다. 그런데 오늘날 독창성의 모태가 ‘모두 다’의 공통적 협력인 한에 있어서는 이게 전부 보상받아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독창적인 것 모든 것들이 이 모두 다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향유되고 아무런 장벽없이 여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그런 법안만이 독창성에 대한 진정한 보상의 방법이지, 이걸 저자를 만들고 소유자를 만들어서 사유화시켜 내는 것은 독창성을 보호하는 방법이 전혀 되질 못하고 실제로는 인간이 가진 풍부한 창조력을 고갈시켜나가는 그런 범죄행위로서 현재는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속해있는 출판사에 간간히 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경고장이 날아옵니다. 당신네들의 출판사에는 매킨토시가 있는데 그게 흑expres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느니, 그것을 즉각 컴퓨터에서 삭제하거나 아니면 끝에 구입하라고 해서 무슨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내용증명이 날아와요. 그런데 매킨토시를 다 치우고 해도 계속 그게 날아와요. 그런 식으로 해서 하는데, 법률가들이 변호사들이 되기 위해서는 꽤 공부 열심히 하고 고시도 통과했을 텐데, 이런 두뇌들이 근거 없이 수많은 출판사에 무더기로 그런 내용증명을 무조건 일단 보내서 협박을 하고 실제로 가지고 있을때는 프로그램을 보통 90만원, 100만원하는 프로그램을 사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 업체들의 앞에 나가서 싸우는 개 노릇을 하는 거죠.
4 촛불 집회와 다중의 민주주의를 연결하다 이*혁
5 네그리 이해에 빈틈이 없달까요 조*미
6 비물질노동과 지적재산권의 사유화 비판 곽*순
7 다중의 개념이 헷갈려요 김*훈
8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 박*아
9 절대적 민주주의, 막연하지 않네요 최*영
10 전쟁 개념의 변화에 대한 고찰 이*민
11 마르크스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 김*우
12 강의 내용 중 지적 오류가 있습니다 박*현
13 18세기 민주주의 기획에 대한 재조명 강*현
14 작가적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통찰 윤*늘
15 다중에게 힘을! 희망의 메시지 백*민
16 네트워크 투쟁과 제국의 대응 서*지
17 폭력에 대한 네그리의 관점 변화 문*우
18 일자의 지배, 민주주의의 딜레마 이*민
19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에 s**ahji
20 문학에서 출발하셨다는 데에...... 윤*미
21 69kwak님 감사합니다. 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