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하루 아침에 세워진 국가는 없다 |
조*미 |
|
|
|
호모 사케르에 대한 강좌가 여러개 있는데 조정환 선생님 1강에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커리큘럼이지만 지루하지만은 않습니다. 강좌에 빈틈이 없달까요 강좌 들으며 네그리의 다중을 천천히 음미하고 곱씹었습니다. 도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
|
|
|
|
|
우수
|
스페인이 아니라 멕시코일 거 같아요 |
박*현 |
|
|
|
2강 2교시에서 트로츠키 이야기하시면서,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또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곳은 멕시코일텐데, 그곳이 스페인어를 사용해서 스페인으로 혼돈하신거 같아요 ^^ 음.. 할말 다 썼는데 더 입력해달라고하니,,, 아직 2강까지밖에 못봤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
|
|
|
|
|
우수
|
제11강 1교시 21분 부터 전사내용 추가 |
곽*순 |
|
|
|
<21:00~> 다시 말하면, 저자의 문제, 이것이 오늘날 바로 이 공통된 것의 사유화, 옛날에 소상품생산을 모델로 하는 노동과 소유의 등치론의 경우에는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아니라 개인적인 것의 사유화였는데, 그런데 이제는 공통된 것을 사유화하는 것이 법이고 경찰이고 군대고,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실은 이제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지적재산권법에서 정당화되는 논리를 보면, 왜 우리가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되느냐를 보면 무엇보다도 저자의 독창성을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어떤 사람이 어떤 창조를 했는데 그 창조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안 주어지고 남들이 훔쳐가 버린다면 그 사람이 창조할 의욕을 잃지 않겠느냐, 그래서 창조자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하는 것이 지적인 차원에서의 독창성을 북돋워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게 지적재산권법의 기본논리죠. 그런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지금 인터넷 체제하에서 지적재산권법은 수많은 사람들의 지적인 네트워크, 이 두뇌들의 협력을 매순간순간 깨트리는 것으로 작용하고 있죠. 정서적 교류도 깨트리죠. 그 때문에 MP3를 다운받을 수 있는 소리바다 같은 데를 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노래를 불러서 그것이 갖고 있는 정서적 힘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서 정서적, 지적 교류 전체를 지적재산권은 파괴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독창성에 대한 보상을 하자 라고 하는 생각에 거부감을 가질 리는 없습니다. 독창성은 보상받을 필요가 있고, 또 그건 좋다. 그런데 오늘날 독창성의 모태가 ‘모두 다’의 공통적 협력인 한에 있어서는 이게 전부 보상받아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독창적인 것 모든 것들이 이 모두 다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향유되고 아무런 장벽없이 여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그런 법안만이 독창성에 대한 진정한 보상의 방법이지, 이걸 저자를 만들고 소유자를 만들어서 사유화시켜 내는 것은 독창성을 보호하는 방법이 전혀 되질 못하고 실제로는 인간이 가진 풍부한 창조력을 고갈시켜나가는 그런 범죄행위로서 현재는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속해있는 출판사에 간간히 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경고장이 날아옵니다. 당신네들의 출판사에는 매킨토시가 있는데 그게 흑expres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느니, 그것을 즉각 컴퓨터에서 삭제하거나 아니면 끝에 구입하라고 해서 무슨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내용증명이 날아와요. 그런데 매킨토시를 다 치우고 해도 계속 그게 날아와요. 그런 식으로 해서 하는데, 법률가들이 변호사들이 되기 위해서는 꽤 공부 열심히 하고 고시도 통과했을 텐데, 이런 두뇌들이 근거 없이 수많은 출판사에 무더기로 그런 내용증명을 무조건 일단 보내서 협박을 하고 실제로 가지고 있을때는 프로그램을 보통 90만원, 100만원하는 프로그램을 사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 업체들의 앞에 나가서 싸우는 개 노릇을 하는 거죠.
|
|
|
|
|
|
|
4 |
촛불 집회와 다중의 민주주의를 연결하다 |
이*혁 |
|
|
|
이 강의는 단순히 네그리의 『다중』 텍스트를 해설하는 것을 넘어, 2008년 촛불 봉기라는 한국 사회의 실제 현상과 다중 개념을 연결하여 설명해 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강력한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유모차 아주머니, 야자 도망친 학생, 예비군복 시민 등이 '특이한 사람들의 공동체인 다중'으로서 정치적으로 결집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국가에 저항하는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닌 다중'이라는 해석은 이 새로운 저항적 주체성을 명확히 이해하게 했습니다. 제국의 시대, 전지구적 전쟁 질서 속에서 다중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가능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명강의였습니다. |
|
|
|
|
|
|
5 |
네그리 이해에 빈틈이 없달까요 |
조*미 |
|
|
|
『제국』에 이어 『다중』까지 조정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호모 사케르'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해서 다중의 개념까지 교과서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시는 커리큘럼이 좋았습니다. 복잡한 현대 정치철학 이론인데도 강좌에 빈틈이 없다는 느낌을 받으며 천천히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다중은 그냥 많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핵심적인 구분과 절대적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를 깊이 있게 곱씹어 볼 수 있었습니다. |
|
|
|
|
|
|
6 |
비물질노동과 지적재산권의 사유화 비판 |
곽*순 |
|
|
|
9강과 11강에서 다룬 비물질노동과 지적재산권의 사유화에 대한 논의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지적재산권법이 창조자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라는 기본 논리가 사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지적인 네트워크와 협력을 깨트리고 창조력을 고갈시키는 범죄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특히 MP3 다운로드나 불법 소프트웨어 경고장 같은 일상적인 예시를 들어 공통된 것의 사유화 문제를 설명해주셔서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네그리 이론의 핵심을 꿰뚫는 분석이었습니다. |
|
|
|
|
|
|
7 |
다중의 개념이 헷갈려요 |
김*훈 |
|
|
|
다중(Multitude)이 노동계급, 민중, 대중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는 7강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특이한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건 알겠는데, 존재론적 다중과 정치론적 다중의 구분이 명확하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기본적인 개념 설명을 해주신다고 했지만, 이론을 전혀 모르는 초심자에게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지만, 개념 간의 차이점을 더 명확하게 시각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8 |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 |
박*아 |
|
|
|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 사회 현상 속에서, 조정환 선생님의 강의로 진지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절실히 실감하며, 무심했던 시선으로 사회를 보아왔던 무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
|
|
|
|
|
9 |
절대적 민주주의, 막연하지 않네요 |
최*영 |
|
|
|
절대적 민주주의가 매일 저녁 회합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그것이 '사회적 생산의 동일한 소통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막연했던 개념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경제적 생산과 정치적 생산의 일치를 통해 삶정치적 생산을 협력적으로 창출하는 민주주의라는 대안 제시가 신선했습니다. |
|
|
|
|
|
|
10 |
전쟁 개념의 변화에 대한 고찰 |
이*민 |
|
|
|
2강과 4강에서 다룬 제국주의 전쟁에서 제국적 전쟁으로의 이행과 새로운 전쟁의 형태에 대한 분석이 매우 시사적이었습니다. 정치에서 예외적 수단이었던 전쟁이 항구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내부의 위험한 계급까지 주권의 적으로 인식되는 양상을 짚어준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예외주의가 법 위에 선다는 관념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은 현대 정치 질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이었습니다. |
|
|
|
|
|
|
11 |
마르크스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 |
김*우 |
|
|
|
8강에서 다룬 마르크스의 네 가지 방법론적 범주와 실재적 추상, 경향 등의 개념이 네그리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뼈대가 되어주었습니다. 마르크스의 발자국을 따라서라는 제목처럼, 고전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가 좋았습니다. |
|
|
|
|
|
|
12 |
강의 내용 중 지적 오류가 있습니다 |
박*현 |
|
|
|
2강 2교시에서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곳을 스페인으로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곳은 멕시코일 것입니다. 학술 강의이니만큼 사실 관계에 오류가 없도록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
|
|
|
|
|
13 |
18세기 민주주의 기획에 대한 재조명 |
강*현 |
|
|
|
근대 민주주의가 대의 민주주의를 통해 만인의 지배를 일자의 지배로 종속시킨 미완의 기획이었다는 지적이 흥미로웠습니다. 18세기 선각자들이 지향했던 민주주의의 순수 개념을 재조명하고, 지구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제도 형태를 창안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다중의 복수성이 환원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는 네그리의 메시지를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
|
|
|
|
|
|
14 |
작가적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통찰 |
윤*늘 |
|
|
|
조정환 선생님이 문학에서 출발하셨다는 것을 강의의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치철학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호모 사케르'와 '다중' 사이의 격차, '냉소주의와 정면에서 만난 다중' 같은 표현에서 문학적 상상력과 사회 비평적 통찰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교수님의 문학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
|
|
|
|
|
15 |
다중에게 힘을! 희망의 메시지 |
백*민 |
|
|
|
마지막 17강 '다중에게 힘을!'에서 사파티스타, 삶정치적인 파업, 사랑의 기획 등을 언급하며 새로운 대안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
|
|
|
|
|
|
16 |
네트워크 투쟁과 제국의 대응 |
서*지 |
|
|
|
5강 '다중의 저항'에서 네트워크 저항(시애틀, 촛불 사례)을 다루면서 인민군 모델에서 네트워크군 모델로의 이행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국의 주권에 대항하는 네트워크 투쟁이 어떻게 작동하고, 주권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17 |
폭력에 대한 네그리의 관점 변화 |
문*우 |
|
|
|
16강 '다중의 민주주의'에서 폭력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력과 폭력을 주권적으로 활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민주적 활용으로 생산해내야 한다는 네그리의 주장을 이해하는 데, 모세의 엑소더스에 대한 비유를 들어 폭력에 대한 네그리의 관점 변화를 설명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
|
|
|
|
|
|
18 |
일자의 지배, 민주주의의 딜레마 |
이*민 |
|
|
|
민주주의의 역사와 일자의 문제를 다룬 14강을 들으며, 만인의 지배가 일자의 지배로 종속된 근대 민주주의의 딜레마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좋았으나, 다중과 관련된 개념들이 워낙 복잡해서 이해가 될 듯 말 듯한 상태로 완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수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
|
|
|
|
19 |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에 |
s**ahji |
|
|
|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에 조정환 선생님의 강의로 진지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절실히 실감하며 무심한 시선으로 사회를 보아왔던 무지를 깨닫게 됬습니다.그동안 세계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의식을 갖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20 |
문학에서 출발하셨다는 데에...... |
윤*미 |
|
|
|
문학에서 출발하셨다는 것을 교수님 강의의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되신다면 교수님의 문학 강의를 들었으면 싶습니다. 문학에 대한 교수님의 시각이 단순 문학비평가들, 혹은 작가들과는 엄청 다른, 혹은 은근히 다른 무엇을 느낄 수 있을 듯. |
|
|
|
|
|
|
21 |
69kwak님 감사합니다. |
관*자 |
|
|
|
편집 과정에서 일일이 검토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서 추가 녹취해주신 내용 수정 및 오탈자 수정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후 강좌에서는 이 부분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