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돌직구
자본의 욕망에 예속된 노예적 삶을 살 것인가, 스스로 사유하고 존재하는 주체적 삶을 살 것인가? 체념과 냉소로 식어버린 우리의 정신에 불꽃을 일으키는 강렬한 사유와 만난다. 쇼펜하우어에서 지젝까지, 8인의 사상가들에게 전해 듣는 현대인의 주체적 존재양식에 관한 통찰!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이인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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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활력이 필요할 때, 혹은 뭔가 답답한 생각의 미로 속에서 돌파구를 찾고 싶을 때.
강렬한 사상을 만나는 일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상상도 하지 못하거나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양한 사상을 통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8명의 인문학 대가들이 던지는 돌직구를 만나볼 것이다.
나는 과연 내 삶의 주인인가? 내가 자유라 생각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자유인가?
어떻게 해야 우리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가?

오랜 세월 동안 응축된 강렬한 사유들이 수강생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가길 기대해 본다.


    

흔들림 없는 삶을 위하여


우리는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쪽배들이다. 인생이라는 항해를 잘하기 위해서 나의 조각배를 둘러보고 나를 둘러싼 환경과 조건들을 살피는 세심한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항해의 기술을 연마하기보다 요행을 바라거나, 언젠가 닥쳐올 풍랑을 막연히 걱정하며 시간을 보낸다. 결핍과 불만에 시달리며 소비에 집착하는 우울한 일의 노예들! 체념과 냉소로 가득한 무기력한 현대의 인물 군상들! 역사상의 그 어느 시대보다 치열하게 살지만, 유례없는 소외와 착취에 시달리는 우리의 삶에 8인의 현자가 돌직구를 날린다. “더 이상 흔들리고 싶지 않다면, 자기 삶의 중심을 잡아라!”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것인가?


끝도 없는 질주를 계속하는 자본주의, 공동체적 삶의 파괴 속에 파편화되어 가는 삶, 갈수록 첨예해지는 권력의 통제와 착취. 치밀하게 작동하는 지배의 올가미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 8인의 현자들이 제시하는 통렬한 돌직구가 있다.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무장해제 시키는 강력한 일갈! 무감각한 정신에 불꽃을 일으키는 촌철살인의 아포리즘! 자본의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인생의 항해술을, 쇼펜하우어에서 지젝까지, 8인의 사상가에게 전해 듣는다. 교양과 지식 쌓기의 인문학을 넘어,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인문정신을 배운다! 이 흥미진진한 탐구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제1강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중에서
-이인,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것인가』 (뜨란 , 2015)
-이인,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지식너머,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