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에 길을 묻다 |
|
 |
|
|
『사기(史記)』는 왜 위대한 역사서인가? (22:37)
|
|
|
| 브레꼴레르를 위한 인문교양 비타민 |
|
 |
|
|
미시사란 무엇인가? (27:16)
|
|
|
| 역사스페셜 16장면 |
|
 |
|
|
폭군이란 오명에 묻힌 실용적 리더십-광해군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24:48)
|
|
|
 |
|
|
진보인가 복고인가, 정조의 개혁 정치 (26:39)
|
|
|
 |
|
|
위기와 패배 속에서 승리를 일구다 - 화합의 리더십 김춘추 (27:20)
|
|
|
 |
|
|
판관 포청천, 작두를 대령하라! (20:00)
|
|
|
 |
|
|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시인 이백 (24:35)
|
|
|
 |
|
|
길 위의 여행자, 사마천의 『사기』 (26:20)
|
|
|
 |
|
|
죽림칠현① 진정한 은일(隱逸)이란 무엇인가? (24:33)
|
|
|
 |
|
|
죽림칠현② 협의 정신을 가진 은자, 혜강과 <광릉산> (22:10)
|
|
|
 |
|
|
조선 왕조의 급진적 민본주의자 정도전 (26:10)
|
|
|
 |
|
|
훈민정음 해례본에 얽힌 일화 (21:45)
|
|
|
 |
|
|
조선시대의 장서가, 허균 장서의 행방 (18:54)
|
|
|
 |
|
|
홀로코스트에 얽힌 사실들 (26:41)
|
|
|
 |
|
|
레닌의 등장과 1917년 러시아 혁명 전야 (22:5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