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심포이에시스 혹은 공-산

‘사이보그 선언’으로 사상계에 충격적으로 등장한 해러웨이는

특유의 거침없는 행보와 명쾌한 선언들을 통해 과학철학, 페미니즘, 생태학, 포스트휴머니즘 등 

다양한 영역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사유를 제창해 왔다. 

여전히 진행형인 해러웨이의 방대한 사유 세계를 통합한다면 어떻게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까.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의 저자 최유미는 심포이에시스, ‘공-산’의 삶과 윤리를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읽어낸다. 

낡은 경계와 이분법을 해체한 자리에 들어설 이 새로운 삶의 형태야말로 우리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해러웨이의 질문: 지금 ‘공-산’을 다시 ‘사유’하는 이유
  • 33분
  • 2교시 - 현대 진화론의 공진화와 공-산 1: 소화불량 혹은 실패
  • 35분
  • 3교시 - 현대 진화론의 공진화와 공-산 2: 자율생산과 개체의 해체
  • 24분
  • 4교시 - 현대 진화론의 공진화와 공-산 3: 감응적 생태학
  • 39분
  • 주요내용
  • - 인간중심주의
    - 크리터
    - 자율생산과 공-산
    - 종간후성설
    - 인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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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수유너머104 연구원)
수유너머104 연구원. 한국기초과학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10년간 IT 회사를 운영하였다. 현재 도나 해러웨이의 『반려종선언』과 『개와 인간이 만날 때』를 번역하고 있다.
- 저서
『디어 아마존』,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