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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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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었던 심장이 다시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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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에 대한 책은 많은데 강좌를 찾아 듣기는 쉽지 않더군요. 정말 딱 제가 원하는 요점만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동안 나태했고 삶이 무료하고 수동적이기만 했는데 이 강좌 듣고 심장이 다시 뛰었습니다. 딱 스무살 그때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시시한 어른으로 살고 있다 생각한다면 한번쯤 아나키스트를 꿈꿔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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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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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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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여행을 잘 마무리한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아나키즘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개인적으로는 Chumbawamba 그룹에 대해, 그리고 그들의 노래(특히 Tubthumping), 그들의 행동을 눈여겨 볼 수 있게되서 좋았습니다.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라면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게 이 강의를 입문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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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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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묶은 때를 벗겨 준 강의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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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생각의 얼만큼이 정말 내가 하는 생각일까?라는 생각에 괴로워집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을 다시 하나씩 들추어보고 헤집어보고 뒤집어보아야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국가와 민족, 교육과 결혼 같은 모든 개념과 제도들이 만들어진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게 엄청난 배신감으로 다가오네요. 그런 것들에 깔리고 밟혀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무감도 드네요. 생각의 레이다에 잡힌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바닥부터 찬찬히 되집어 봐야한다는 생각을 일깨워주는 강의였습니다.
조약골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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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 오해를 벗고 그 본질을 마주하다 |
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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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 하면 막연히 폭력, 무질서, 테러 등을 떠올렸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 오해를 완전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와 해방'의 메타포로서 아나키즘의 철학적 깊이를 느꼈습니다. 특히 조약골 강사님이 엠마 골드만, 단재 신채호, 가네코 후미코, 빠진 등 8명의 아나키스트의 생애와 실천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이야기를 풀어가셔서 딱딱한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왔습니다. 리버럴리즘과 리버테리아니즘의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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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비폭력, 아나키즘의 깊은 고민을 엿보다 |
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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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골드만과 톨스토이의 비폭력 무저항 사상을 대비하며 아나키즘 내부의 다양한 갈등과 방법론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폭력을 권장했던 바쿠닌을 넘어, 목적과 방법을 일치시키려는 아나키스트들의 철학적 고뇌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회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직접 행동의 의미와 한계를 깊이 성찰하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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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나키즘의 거장, 단재 신채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 |
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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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강에서 다룬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사상과 활동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순히 민족주의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가 아나키즘으로 사상적 전환을 이루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제의 억압에 맞선 '민중 직접혁명' 주장과 아나키즘의 '직접 행동' 방법론을 연결지어 설명한 부분은 한국 독립운동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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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인물 중심의 아나키즘 이야기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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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인물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나키즘 초심자인 저도 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엠마 골드만의 파란만장한 삶과 여성주의 운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딱딱한 개념 대신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통해 아나키즘 정신을 전달한 강사님의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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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과 내용의 무게감이 달라요.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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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에는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의'라고 되어 있었지만, 예상보다 내용이 깊고 어려웠습니다. 특히 리버테리안의 정의나 아나키즘과 사회주의/허무주의의 비교 같은 이론적 부분은 배경지식이 없다 보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좀 더 기본적인 개념 설명에 시간을 할애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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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해준 조약골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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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몸소 아나키즘을 실천하고 계신다는 점 때문에 강의가 더 실재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김원식 선생의 특강도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선생님의 목소리에서 한국 아나키즘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교시의 음질 상태가 고르지 못해서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 때가 있었던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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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나키즘의 미래 전망에 대한 탐구 |
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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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나키즘이 생태계 파괴 문제와 결합한 에코-아나키즘으로 나아가는 부분(4강)을 다룬 것이 좋았습니다. 아나키즘이 단순히 과거의 이념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환경 운동에 대한 시각도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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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나키스트에 대한 조명이 좋았습니다. |
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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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골드만과 가네코 후미코 등 여성 아나키스트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골드만이 피임과 여성 운동, 결혼 제도 비판을 아나키즘과 연결한 부분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아나키즘을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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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아나키스트들의 선택은?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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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한국전쟁 당시 남과 북으로 갈린 아나키스트들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이 부분을 더 깊이 있게 다뤄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론과 실천의 괴리 속에서 그들이 어떤 고민과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더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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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묶은 때를 벗겨준 통쾌한 강의 |
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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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민족, 교육, 결혼 등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제도와 개념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우리를 억압하는지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내가 하는 생각이 정말 '나의 생각'인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이 저의 수동적 사고방식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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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巴金) 강의가 짧아 아쉽네요. |
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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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나키스트 빠진을 다룬 12, 13강이 흥미로웠습니다. 중국 공산주의에 저항했던 그의 삶과 조선 독립운동가들과의 관계 등 중요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다른 인물들에 비해 다루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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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은 무정부주의다'라는 오해를 해소하다. |
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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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의 어원과 삼자주의(三自主義: 자유, 자연, 자치)에 대한 설명은 아나키즘을 단순히 '무정부주의'로 번역하는 것이 갖는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용어에 갇히지 않고 개인의 자율과 자치라는 아나키즘의 본질적 가치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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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아나키즘적 변모가 궁금했습니다. |
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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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에서 톨스토이가 비폭력 무저항을 주장하며 개인적 아나키즘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다룬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문학가로서의 톨스토이만 알았는데, 그의 사상적 깊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의 개인적 품성과 아나키즘을 연결하는 부분이 다소 모호하게 느껴진 것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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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 운동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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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대표자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는 아나키스트에게도 때에 따라 조직과 지도자가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3. 셋!)은 아나키즘의 이론과 현실 실천 사이의 괴리와 딜레마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안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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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도! |
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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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이라는 저렴한 수강료로 14시간이 넘는 분량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인물사, 역사, 철학을 모두 아우르는 풍성한 강의였습니다. 적립금을 사용해서 들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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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아나키스트들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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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이 어떤것인지 좀 더 알고싶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아나키스트들이 살았던 시대상과 현재의 시대상, 그리고 그 아나키스트들이 추구했던 삶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비교하며 듣다보니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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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였습니다. |
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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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리즘과 리버테리아니즘의 차이를 모르는채 살 뻔 했습니다. 리버럴리즘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명확히 짚어주시니 이 지식이 좋은 도구가 될 듯합니다. 이 도구로 자칭 자유주의자들이라는 자들이 때로 내밷는 궤변을 통쾌하게 반박할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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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아나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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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아나키스트였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크로포트킨이랑 미하일 비쿠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할인을 하기에 적립금으로 들어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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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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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키즘 매력적이네요.. 아나키즘에 대한 정보를 그동안은 제대로 접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인물 중심의 소개로 이해가 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쉽고 편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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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골 선생님은 몸소 아나키즘을 실천하고 계시죠. 아마 강의가 좀더 실재적이고 마음에 닿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평 감사합니다. artboy (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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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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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저에게 정말 감사한 강의입니다. 시작할 수 있는 강의예요. 매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노동 문제에 대해서 잘 듣고 있어요 강의 후에 제가 나아갈 길이 어찌될 진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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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나를 알게 해 준 강의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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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우연히 듣게 되어 늘 머리 속에 감돌던 푸르동, 오웬, 바쿠닌 등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그들의 성향과 나와의 관계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생각 속에서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아하 내가 아나키즘적인 성향이 많았구나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에서도 아나키스트적인 모습이 보였구요. 이런 낯섦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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