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2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인상파 아틀리에
: 19세기 파리를 그리다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인상파의 작품들을 통해 미술작품과 연동하는 예술가라는 주체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혁신적인 젊은 작가들이 아방가르드라는 험난한 혁신의 길을 가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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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록 없음  
    • 6개월
  • 강사 : 이택광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미학적 감수성을 대변하는 인상파의 작품들을 통해 미술작품과 연동하는 예술가라는 주체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상파의 작품들과 그 작품에 얽힌 다양한 화가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전도양양하던 젊은 화가들이 굳이 아방가르드라는 험난한 혁신의 길을 선택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 본 강좌는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이택광)를 교재로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택광, 아트북스, 2011)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이택광, 아트북스, 2007) 를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인상파 아틀리에

"이 책이 인상파 화가들에 대한 단순한 감상을 들려주기 위한 목적을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림'에 주목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딴청'을 부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말하자면, 이 책은 '그림책'이라기보다 '이야기책'이라는 운명을 가진 것이다. 앞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은 인상파의 그림에 대한 해설서라기보다, 그 그림과 화가에 얽힌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그래서 인상파의 미학이나 그림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네의 뮤즈가 누구였고, 모네는 어떻게 살았으며, 드가는 왜 결혼하지 않았는지, 이런 '뒷담화'을 소곤거리며 들려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이다." - 이택광,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중에서

이택광 교수가 네이버캐스트에 연재해오던 '오늘의 미술 - 인상파 아틀리에'를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로 엮어냈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와 『중세의 가을을 거닐다』로 미술에 관한 색다른 해석을 이끌어냈던 이택광 교수가 인상파 파리의 풍경을 함께 거닐고자 한다. 한 시대를 빛과 자연으로 빚어낸 인상파 파리지앵들. 이택광 교수의 가이드를 따라 이들의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19세기 파리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는 기분이 절로 든다. 작품 너머로, 인상파들의 아방가르드한 삶을 들춰내는 속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하다.





이택광이 이야기하는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우리가 인상파 화가들에게 배워야 할 것들은 이제 하나의 고급 상품으로서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겉모습이라기보다, 이처럼 당대의 현실과 치열하게 대결하면서 현재성의 예술을 정립하고자 노력했던 실천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실천의 과정은 생각처럼 그렇게 화려하거나 멋있는 광경을 펼쳐 놓지 않는다. 드가처럼 여성혐오주의자가 있었고, 모네처럼 허세를 부리던 댄디도 있었다. 사생활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했던 마네로부터 평생 가난에 시달리면서 모든 세상의 불행을 짊어진 것처럼 보였던 시슬레도 있었다.


그러나 피사로나 모리조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파의 사명과 이념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화가들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뒤랑-루엘 같은 불굴의 집념을 가진 화상도 인상파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나는 화석으로 남아 있는 인상파의 삶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다시 되짚어보는 이들의 삶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인간적일 것이다. 이들은 결코 예술을 위해 몸바친 순교자도 성자도 아니었다. 이들도 우리처럼 개인의 열정과 자본주의의 삶을 서로 조화시키고자 부단하게 노력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았고, 모네를 제외하고 절대 가난과 이로 인한 만성 우울증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했다. 후일 인상파에 영향을 받은 반 고흐와 고갱이 화가공동체를 꾸려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것도 이런 처지와 무관하지 않다.” 

제3강 새로운 미학과 전통의 파괴 중에서
제5강 정직한 시선 중에서
제7강 모방에서 창조로 중에서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택광, 아트북스, 2011)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이택광, 아트북스, 2007)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인상파와 리얼리즘 109분
19세기 인상파와 리얼리즘의 출현
1교시 -   리얼리즘의 출현과 그 의미 I 30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리얼리즘의 출현과 그 의미 II 30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마네와 인상파의 기원 I 24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마네와 인상파의 기원 II 25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리얼리즘의 출현
인상파의 탄생
직설적인 표현 마네
2강 관광객의 탄생 103분
인상주의 회화에 담긴 파리의 풍경
3강 새로운 미학과 전통의 파괴 101분
일본 회화의 인상파
4강 파리코뮌과 인상파 98분
파리코뮌이 인상파 화가들에게 준 영향
5강 정직한 시선 104분
인상주의는 무엇인가
6강 인상파의 정치성 96분
모네와 드가로 보는 인상파 화가의 정치성
7강 모방에서 창조로 103분
세잔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차원의 미학
8강 인상파의 종언 94분
고흐와 고갱의 등장, 신인상파
이택광 (문화비평가, 경희대 교수)
부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연구에 흥미를 느껴 영국 워릭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이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 영화주간지 『씨네 21』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미술, 영화, 대중문화 전반을 가로지르며 활발히 비평 활동을 해왔다. 특히, 시각예술과 대중문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치사회문제를 해명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문화비평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저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시대의 창, 2014)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아트북스, 2014)
『마녀 프레임』(자음과모음, 2013)
『이것이 문화비평이다』(자음과모음, 2011)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아트북스, 2011)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마티, 2011)
『공감의 한 줄』(공저, 북바이북, 2011)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글항아리, 2010)
『영단어 영문학 산책』(난장이, 2010)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공저, 학이시습, 2010)
『무례한 복음: 이택광의 쾌도난마 한국문화 2008~2009』(난장, 2009)
『세계를 뒤흔든 미래주의 선언』(그린비, 2008)
『중세의 가을에서 거닐다』(아트북스, 2008)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아트북스, 2007)
『민족, 한국 문화의 숭고대상』(로크미디어, 2007)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이후, 2002)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갈무리, 2002)
『이현세론:영웅신화와 소외성의 조우 - 형상대중문화총서』(형상, 1997)
- 역서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지그문트 바우만 저, 공역, 자음과모음, 2013)
『팬톤 Pantone』(리트리스 아이즈먼 외 저, 공역, 책읽는수요일, 2011)
『프레드릭 제임슨』(숀 호머 저, 문학과학사, 2002)
『해리 포터, 청바지를 입은 마법사』(앤드류 블레이크 저, 이후, 2002)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리뷰> 인상파와 리얼리즘 김형원
우수 사실 잘 몰랐는데 이*우
지젝 강연 사회보신다고 해서 알게 됐습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선생님 책은 안 읽어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도 지젝 지젝 하길래 사회보신다는 이 샘의 섭을 들어봤는데
꽤 재밌네요.

깨알같은 숨은 뒷얘기들과 작품을 함께 보고 있으니
미술사가 아니라 그냥 잡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 남는 게 있다는 거죠

우수 캐주얼하게 오*영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꼬박 꼬박 듣기가 쉽지 않은데
집에 돌아와 티브이 시청하듯 보면 어느 정도 머리에 들어오더라구요.

전 사실 사투리가 조금 거슬리긴 하던데
그래도 재미있긴 했습니다
우수 진짜 뒷담화 들려주는 이야기 최*미
이택광 선생님 사투리 매력적이죠~
강의 진짜 재미있어요 기존의 인상파에 대한 강의에 뒷담화가 첨가됐달까?
진짜 이야기 듣는 기분이라 그림도 보면서 하니까 설명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진짜 재밌는데 강의평 제가 처음이네요 ㅎㅎ
8 고전 인상파 점묘 추상 최*철
7 그림 뒤 그림 김**
6 우리는 그의 시선을 ‘만보자’의 시선이라 부른다. 박*정
5 새로운 미학과 전통의 파괴 <일본 그림과 인상파> 염*기
4 이야기를 듣듯... *
3 새로운 미학과 전통의 파괴 <일본 그림과 인상파> 김*원
2 우리는 그의 시선을 ‘만보자’의 시선이라 부른다. 김*원
1 푹 빠져들 수 있는 수업.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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