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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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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회에 대한 고민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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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없이, 심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궁금하신 분, 이 학문이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더불어 김태형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 외에도 또 다른 강의도 개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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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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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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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개론 정리 해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변을 이해하고 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 한량없네요 이제 진심어린 사과를 통해 그의 상처를 회복시키는데 노력할 것이고 저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북돋아 주는데 게을리 하지 않게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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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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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정석^강추합니다^ |
류*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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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는 싶었지만 어렵게만 느꼈던 심리학을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다른 저서들도 사서 열공해야 겠네요 다른분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은 심리학의 정석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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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정석! 균형 잡힌 심리학 이론에 눈뜨다 |
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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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심리학이 생물학적 욕구나 뇌 과학에 치우쳤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이 강의는 사회적 동기와 무의식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균형 있게 다루어 인간 심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특정 행동을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어 자기 이해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심리학 개론서로 이것만큼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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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심해, 프로이트를 넘어선 새로운 이해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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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무의식의 심해를 헤엄치다'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기존 프로이트식 해석을 비판하고, 건강한 사람은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할 수 있다는 주장이 희망적이었습니다. 무의식적 기억을 의식화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치료의 길이라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제 마음 속의 '정신적 벽'을 부술 용기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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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잠에 대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해석 |
이*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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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잠과 꿈의 해석'은 단순히 꿈 해몽을 넘어 뇌의 재정비 시간으로서 잠과 꿈의 기능을 다룹니다. 꿈이 소망 실현뿐 아니라 자기 성찰적 기능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꿈의 난해함이 무의식의 위장 때문이 아니라, 깨어 있을 때와 꿈꿀 때의 현실성 유지 기능의 차이 때문이라는 설명이 논리적이었습니다. 잠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수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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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한국 사회, 불안을 증폭시키는 심리 코드 |
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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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사회가 인간 심리에 끼치는 영향'에서 한국 사회를 승자독식의 신자유주의와 IMF 트라우마의 관점에서 분석한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한국인의 심리를 이기심, 고독, 무력감 등 9가지 심리 코드로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막연했던 사회 문제의 심리적 근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의 무력감이 개인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달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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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부모 관계 맺기, 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
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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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발달 심리학 강의를 들으며 제 어린 시절과 현재 제 아이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영아 초기 애정 결핍, 유아기의 자기중심성, 청소년기의 심리적 격동기에 대한 설명이 명료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부모로서 저의 행동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무의식적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이 한량없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건강한 부모 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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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원론적이라 깊이 있는 논의가 부족했습니다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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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입문 강의로는 훌륭하지만, 너무 원론적인 내용에 치우쳐 있어 학술적인 깊이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기존 심리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판적 시각은 좋았으나, 새로운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개론적 정리에 그친 느낌입니다. 특히 성격 이론(16가지 성격 분류)은 너무 간단히 언급되어 MBTI의 호기심 정도만 충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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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강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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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해 전무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 주셔서 끝까지 완강했습니다. 편안하고 유창한 강의 덕분에 어떤 불편감도 없이 들었습니다. 심리학은 타인을 이해하는 학문이 아니라 먼저는 나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점이 가장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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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진단과 치유, 희망을 보다 |
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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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마음의 병 진단부터 치유까지'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정신 장애의 종류와 함께 정신분석학, 행동주의, 인본주의 등 다양한 심리 치료 기법을 비교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치매가 노년기의 자기 삶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의 결과일 수 있다는 견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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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지만, 중증 환자에 대한 단정적인 표현은 거부감이 듭니다 |
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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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전반을 담백하고 쉬운 단어로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질환, 특히 분열증(정신분열증) 같은 중증 환자에 대한 부분을 "이제 막장까지 왔다"와 같이 단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환자 입장에서 들으면 거부감이 들 것 같았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시선과 언어 사용에 조금 더 신중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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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다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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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이혼율이 돈과 명예보다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한다는 교수님의 통찰이 좋았습니다. 사회가 병들어 있어서 정신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인의 자기 탐구와 사회 개혁의 필요성을 함께 강조하는 점이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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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무의식에 대한 논의가 너무 단순화되었습니다 |
이*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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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무의식에 대한 논의를 '뇌의 생리적 흥분'이나 '정신활동의 쓰레기'로 과소평가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좋았으나, 정작 강의에서 다루는 꿈의 해석이 개인의 소망 실현 등 기존 프로이트 이론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단순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꿈의 해석에 대한 더 깊고 새로운 이론을 기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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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해해온 심리학의 과학성과 가치를 깨닫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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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인간의 마음에서 법칙을 찾아내는 과학이며, 환원주의의 폐해를 경계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통계치나 실험 결과에 맹신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려주셔서 심리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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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심리, 치매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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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심리학에서 노년기를 다룬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세상을 통합하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절망에 사로잡히거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견해는 치매를 단순한 노화가 아닌 정신적 발달의 결과로 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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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다음 단계를 기대합니다 |
류*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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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강의록도 충실하고 내용도 알찼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심리학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교수님의 다음 강의(예: 심리치료 기법 등 한 단계 높은 강의)가 개설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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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와 의존심, 건강하지 못한 나의 모습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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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성격심리학에서 16가지 성격 유형을 다루면서, 저의 자기혐오심리와 의존심이 건강하지 못한 심리 코드임을 깨달았습니다. 근사한 성공으로 치장된 1%를 위한 것을 지지하는 것이 결국 자기혐오 때문이라는 사회 심리학적 해석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강의는 나의 마음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려는 노력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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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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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1인이었는데,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유창하게 강의를 잘 하셔서, 어떤 불편감도 느끼지 않고, 끝까지 왔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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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심리학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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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타인의 마음을 알아가는 학문으로 생각했는데 먼저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학문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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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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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한 강의인데 들을수록 쉽지만은 않다는 느낌의 원론적 강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세상에 어른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보면 나와 남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보니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다른 심리학 강의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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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용했습니다. 각론도 개설해주세요.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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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적, 뇌과학적 심리학에서 벗어나 심리학의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균형잡힌, 탁월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고 유용했습니다. 김태형 강사님의 개론 뿐 아니라 각론에 대한 상세한 강의가 아트앤스터디에 계속 개설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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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강좌로 강추! |
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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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에 대해 학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으셔서 일반인들에게도 잘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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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심리를 공부하면서 |
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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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하는 영성심리를 공부하면서 기초적인 심리학공부를 위하여 신청했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고 내 마음을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디자인 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공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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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내 마음을 디자인하다. |
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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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면서 나를 잘 알지 못했다. 아이와 부딪히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심리학을 만났다. 이 강의를 들으며 관계속에서 형성된 나를 돌아본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에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내 마음을 다시 디자인하려 한다.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았던 나를 이해하고 정적이고 자존감 향상을 위하여 이 강의는 초석이 되어 줄 것 같다. 오늘도 나는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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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님:) 강의 재밌게 들으셨나봐요. 네 맞아요. 내 마음을 이해하는 길이 타인을 이해하는 길이지요. 영숙님의 꾸준한 공부를 아트걸이 응원할게요!! 아트걸 (1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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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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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전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실을 심리학을 통해 설명해 주신 점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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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영님:) 와! 닷새만에 강의를 완파하시다뇨! 대단하세요. ^^ 유익한 강의가 되었다니, 강의를 제공해드리는 저희로서도 뿌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트걸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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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하여 |
이*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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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여서 망설이지 않고 신청.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심리학을 현대 사회의 현상과 관련지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와닿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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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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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싶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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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선생님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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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선생님은 아트앤스터디에서 보고 처음 알았는데..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강 들으면 끝까지 잘 못 듣는 스타일인데 천천히 다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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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j**o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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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아주 명쾌하면서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들으면서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이 강의 보다 한단계 높은 강의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리치료 기법에 대해서도 강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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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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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김태형선생님은 많은 저술을 통해 심리학계에선 꽤 알려지신 분이죠. 아트앤스터디에서 전우영선생님의 심리학강의를 듣고, 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선택한 강의!! 전우영선생님은 사례나 특수성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김태형선생님강의는 약간 일반적이고 학술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강의록도 충실해서 교재 없이도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데 문제가 없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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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뺀 참치처럼 담백한한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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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생의 담백하고 쉬운 단어사용으로 심리학 전반을 비교적 적은 시간에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질환 중증 환자에 대한 부분은 단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분열증까지 가면 이제 막장까지 왔다라고 하는부분은 환자 입장에서 들으면 거부감이 들것 같네요. 다음 강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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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통해 자기를 바라보는 방법 |
f**os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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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고, 자신의 문제를 알고 그것을 해결하는데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자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인생의 주인이 되기위해 어떤걸 놓치면 안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고, 해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강의들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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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
d**eter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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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심리학이라 합니다. 무심코 내민 손짓이나 눈짓 하나에도 마음의 파문이 스며있다는 이론이 경이롭습니다. 대신에 상대방의 표정이나 제스쳐로 그의 내면을 들여다볼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도 가져봅니다. 강의는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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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개론" 수업!! |
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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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교수님의 '새로쓴 심리학"을 교재로 8강의 강의입니다. 교재가 있으면 좋지만.. 없더라도 강의록과 친절한 설명으로 비전공자도 심리학에 대한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1강 : 심리학 소개와 마음 2강 : 의식& 무의식 3강 : 잠과 꿈 4강: 발달 심리학 5강: 성격(MBTI로 본) 6강: 사회 심리학(한국 사회의 변화가 개인 심리에 미치는 영향) 7강 : 정신 병리 8강 : 종합 과 인생과 세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리학 내용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강의에서 다루기 때문에, 개인의 자기 탐구와 사회 속에서의 활동(참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 빠지거나, 간단히 요약된 부분은 교재나, 교수님 까페(cafe.naver.com/psykimcafe)에서 보완할 수 있습니다. PS: 교재는 2009년 출판 되었는데, 가격은 22,000원입니다. 할인율은 대개 낮아요.. 그리고 까페는 가입 신청 후 승인이라서, 가입 후 활동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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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 마음의 치유.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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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선 마음의 병과 그 치유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마음의 병은 육체적 병에 비해 진단과 치료가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한다. 마음에 이상이 생긴 것을 측정하는 기준은 개인적인 고통 증상, 사회에 대한 부적응, 전문가의 진단으로 알 수 있다.
정신 장애의 종류에는 기분장애, 정서불안 장애, 사고장애, 인격장애로 나눌 수 있다.
기분 장애에는 우울증 조울증이 있다.
정서불안 장애는 각종 공포증과 강박장애와 공황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다.
사고장애에는 해리장애와 정신분열증에 있다.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에는 많은 종류와 특징이 있다. 이중 사소한 일에도 고소고발을 일삼으며 주변을 괴롭히는 고소고발의 명인들은 편집성 인격장애에 속한다는 점과 지나친 옷차림과 과한 웃음소리로 주목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라는 점이 아는 사람 중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여 흥미로웠다.
인격장애자들은 사회생활을 할 수는 있으나 타인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며 때로는 남들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인격장애의 증상은 청소년기나 성인 초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나 그 이후에도 공고하게 지속되며 혼란이나 손상을 가져오는 특징이 있다. 그외 기타장애로 위궤양같은 건 신경성 인격장애라는데 내 친구가 생각나 걱정이 되었다.
이러한 정신병리에 대한 이론으로는 정신분석학과 행동주의, 인지행동 주의, 인본주의 등이 있다.
정신분석학은 정신장애를 심인(心因)성 질병으로 이해 하는 것으로 대개 어린 시절에 무의식적 억압 기억이나 갈등을 정신장애의 원인으로 보는 방식이다. 치료방법은 스스로 원인을 ‘통찰’ 하고 의식화하여 나쁜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이다.
행동주의는 예를 들면 뱀한테 물려 고생한 사람은 뱀에 대한 공포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체계적으로 둔감화 시키거나 뱀장난감을 주거나 놀라지 않으면 사탕을 주는 것으로 간혹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비교적 단순하고 가벼운 병만 치료할 수 있고 정신장애의 원인에 대해 거의 설명을 하지 못한다 . 또한 환자를 수동적이고 무기력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인지-행동주의는 왜곡된 인지과정에 의해 부적응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것으로 특정 종교나 다단계 등에 균형 잡힌 판단없이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듯하다. 이것에 대한 치료로는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합리적 신념은 정신장애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제한적이다.
인본주의(현상학적 이론)는 자아실현 욕구좌절이 정신장애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견해이다. 이 치료법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믿어주는 것, 긍정적으로 공감해주는 것, 전폭적으로 지지받는 경험을 하면 그의 위축된 자아는 기지개를 켜며 자신감을 회복할 것이다.
집단치료에는 가족치료와 집단 치료가 있다.
가족이란 정신장애와 사회문제의 시작점이므로 환자의 가족들까지 언어와 감정표현기술까치 치료하는 것이 가족치료이고 치료를 목적으로 집단을 구성하여 구성원들 상호간에도 치료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집단 치료이다. 집단치료는 대부분 홀로 살아가는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공동체적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병리 현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류법과 진단명이 계속 만들어져야 할 정도로 다양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것을 체감할 정도로 불안증을 보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사회가 병들어 있어서 정신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리학도 사회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또한 건강한 정신을 가지려면 고통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스스로 건강한 사회관계와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정말 유익한 강의였다. 공황장애니 해리장애는 우울증이니 정신장애의 이름은 드라마 등에서 자주 들어보았으나 그 증상이 어떤건지 치료법은 무엇인지 잘 몰랐었는데 조목조목 배우고 나니 좀 시원한 기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앓고 있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며 정신질환자를 만났을 때 이제는 이상히 여겨 외면하지 말고 조금쯤은 내가 더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
큰 도움이 된 공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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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한국인의 불안증폭장치 |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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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한국인의 불안증폭장치> 내 부모는 20년 가까이 자영업을 하는 서민계급이다. 한국인의 마음을 논할 때 퍼뜩 부모를 떠올린 것은, 마찬가지로 보통의 한국인 심리를 누구보다 가깝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IMF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나는 초등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자영업자 부모를 둔 탓인지 거리의 노숙자로 내몰린 화이트칼라는 뉴스에서나 볼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 시절이 지난 뒤에도 귀에 박히도록 들은 원망이 있었으니, ‘장롱 속 금반지를 쓸어 모아봤자 나라가 해준 게 무엇’이냔 것이었다. 나라의 부채를 갚기 위해 자발적으로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했으나 불신만 남았다. 사라진 내 돌 반지의 행적을 묻고도 아차 싶었다. 자발적이었으나 부모 같은 서민들을 좌절시킨 게 무엇이었을까. 트라우마란 감당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정서적 위기를 말한다. 과거에 극복하지 못한 상처에서 오는 무기력함. 그것은 개인사에서만 비롯되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생물학적 욕구 못지않게 사회적 동기가 중요하듯 사회가 주는 절망감은 적지 않다. 사회체제의 변화는 개인의 삶의 방식은 물론 심리까지도 좌지우지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 있다. 필요한 만큼 자급자족하고 타인의 친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던 시대가 지나 신자유주의 사회가 도래되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게임 규칙에 빗대어 살펴볼 수 있다. 승자와 패자 간에 상금 차이가 12:8 정도로 큰 차이가 없다면 우리는 승리에 작은 득과 실이 있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18:2로 큰 격차가 생길 경우, 패자는 생계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물질을 얻어가면서 사회로부터 소외된다. 신자유주의의 도래가 한 사회에 크나큰 불안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러한 승자독식 체계 때문이다. 승리만을 위해 달려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행복의 잣대를 그것으로 치중시킨다. 이는 급속도로 성장한 한국사회만 보더라도 독점한 승리와 부가 꼭 행복하도록 만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된다. 한국은 OECD에 가입했음에도 그 중 최고의 이혼율과 자살률을 자리하고 있다. IMF경제위기가 한국인에게 남긴 트라우마는 금모으기 운동과 같은 자발적 노력에도 운명을 통제할 수 없다는 욕구좌절과 일맥한다. 욕구 좌절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고 이는 불안으로 증폭된다. 불안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부정적이고 치명적이다. 짧고 강렬한 격정상태인 공포가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 불안을 증폭시키는 아홉 가지 심리코드로 김태형 선생님은 첫째로 이기심, 다음으로는 고독, 무력감, 의존심, 억압, 자기혐오, 쾌락, 도피, 분노를 나열했다. 감정이란 개인의 것이지만 사회로 인해 심어진 불안. 그것이 내부로 향할 경우 우울증 환자가 만연해 사회를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반대로 외부로 향할 경우 생계형 범죄가 아닌 사회증오형 범죄가 급증해 오늘날 이유 모를 끔찍한 살인사건이 번번이 뉴스에 보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사회가 서민 개개인에게 남긴 불안이 다시 사회를 위협해 사회 자체의 존재여부를 희미하게 만드는 것이다. 15년 전 IMF경제위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듯 쉽게 뿌리 뽑을 수 없는 불안을 한국인에게 심어버렸다. 불안증폭장치,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문제로 펑 터지고 있는 이 폭탄을 해체할 방법이란 과거에 비추어 소홀히 해온 가치를 좇는 데 있다. 나 한 사람의 정신건강을 돌보지 않는다면 이 불안한 사회에서 또 하나의 폭탄이 되고 말 테다. 내 이웃을 믿을 수 없고 사랑이 있는지조차 믿을 수 없다면 우리는 불안증폭장치를 찾아 과거를 답습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이제는 움직여야 하지 않겠는가. 몸뿐 아니라 내 마음 또한 살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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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설레임.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마음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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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설레임.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마음
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여섯 번째 수업
지난 강의에서 나의 심리와 주변인의 심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간에서는 개개인이 아닌 한국사회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심리는 어떨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을 한다고 가정을 한 후 승자에게는 상금 12를 패자에게는 상금 8을 주었을 때 그들의 관계는 어떠할까. 페어플레이를 통해 화목과 협동관계가 이루어 진다. 그렇다면 승자에게 상금 18를 패자에게는 상금 2를 주었을 때 어떻게 변하게 될까. 이기기위해 무엇이든 하든 강박적인 승부욕에 적대관계가 되는 불건강한 게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자유주의 한국사회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사람은 본래 본성에 맞는 삶을 살아갈 때 만족감을 느끼고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그렇다면 사람의 본성은 무엇일까. 사회적 욕구이다.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사랑, 양심, 운명통제, 정신문화, 자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사회는 경쟁사회로 다 불충분한 상태로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불안을 증폭시키는 9가지 심리코드로는 이기심, 고독, 무력감, 의존심, 억압, 자기혐오, 쾌락, 도피, 분노가 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한국인의 이기심, 어린아이들부터 경쟁사회에 내몰아 넣는 한국사회가 아이들을 고독감에 빠져 자살로 죽게 만든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지만 한국사회는 사회에 맞설 수 없이 개개인이 흩어져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힘센 대상에 대한 의존감, 발전의 장애물 억압, 상품가치로 사람을 평가하여 우월감과 열등감에 빠져 자기혐오를 느끼기도 한다. 쾌락과 현실로부터 도망가고자 하는 도피, 욕구좌절로 인해 분노를 표출하는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사회는 이대로 괜찮은가? 한국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만큼 문제점을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선, 고통의 원인은 의식화하고 대인관계를 점검해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로 돈과 발전만이 행복과 가까워지는 길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접하듯이 부자들도 화려한 연예인도 자살을 한다. 자살의 원인은 모두 고독. 그것은 곧 돈과 명예보다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여섯 번째 심리학 수업,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무력감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내가 변하려고 해도 세상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소용없어' 하며 무력감을 합리화시켜 숨겨놓았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한국사회의 큰 화두였던 무상급식이 떠오르기도 했다. 사회복지라는 안전망은 국민들의 권리인데 세금낭비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 이해가 안됐었다. 그렇지만 딱히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려는 마음도 없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반성했다. 예전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었지만 세금으로 화장지가 생겨나게 되고 곧 우리들이 편리해진 것처럼 우리가 세금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지금에서야 당당히 일러주고 싶다. 한국사회가 분명 신자유주의로 인해 피폐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촛불집회, 불우이웃돕기 등을 볼 때면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희망을 갖는다. 우리는 정이 강한 한국인으로 돈만 쫓는 경쟁구조에서 벗어나 서로서로 나누는 공동체사회 머지않아 다가오지 않을까. 우리세대도 행복하고 우리 다음세대는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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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름 끼치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
황*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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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끔찍하다 정신병적 장애를 소개하는데 나를 비롯한 다른이들을 점검해보며, 나 또한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고 다른 이들도 이제 서서히 정신적인 문재 장애아들로 보이기 시작하는 괴현상
이것이 왜 끔찍하지 않은가?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없었던 불안과 공포가 생기기 시작하며 쓸데없는 걱정이 더 늘어 버렸다
그럼 묻자
그럼 완벽한 인격적 장애를 가지지 않은 상태는 무엇인가?
조금 질문을 바꾸어서 인간이 완벽한 인격을 지녀야 한다는 정당성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것인가?
다른 말로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탯줄을 끊기는 상처를 처음으로 탄생하게 되는데 인간이 무결점한 신체상태를 죽는 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
즉, 인간의 신체는 살아가면서 많은 상처 내기를 반복하고 치유과정 또한 반복한다 우리가 흔희 알고 있는 저 대자연의 아름다워 보이는 꽃이라 하여도 무결점의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면밀히 살피면 그들의 아름다운 꼿잎에도 작으나마한 상처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곤 그 상처는 연약한 줄기에서 소나무 껍질처럼 거칠고 투박스러워진다 .
내가 묻고 싶은것은 "정신"이다
만약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 정신이 흠이 없는 무결점이라 칠수있다면, 인간의 정신또한 신체처럼 살아가는 동안 깨어지고 상처나고 아물고 그 고운결이 소나무결처럼 투박하고 거칠어 칠수있다 . 그게 상처와 치유의 흔적일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끔찍한것은 정신장애의 분류적 서사 내역들이 그것을 "장애"로 구분짓는 야만때문일지라 나에게 인간 정신의 상처로 인한 .정신적인 반응현상은 어쩌면 저 대자연의 카멜레온처럼 자기보호 색깔처럼 소나무 껍질처럼 투박한 자아의 다양한 현상들일 뿐이다 .
하지만 현대는 어떤 정신적인 완벽한 상태를 꿈꾸길래 , 어떤 정신적인 완벽한 정신의 근거를 두길래 , 정신적 상처의 현상들, 자기보호 색깔들을 장애로 규정해 단두대에 올리는 잔인한 짓을 하는지 .........
나는 현대 정신병리학자들의 정신병장애 분류속에 히틀러의 결벽 야만적 광기가 언뜻 보인다.
나는 그 분류기준이 어쩌면 인류의 마지막 아우슈비츠를 구현할지도 모르는 법전이 될까하는 우려에 온몸에 식은 땀이 날 정도다
현대 자행되는 유전자 조작에 대한 윤리의 문제를 거부하는 이유는 인류의 계속되는 우성실험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완벽한 인간 완벽한 정신을 구현하는 흠이없는 그런 우리 스스로 정해놓은 초 인간적인 얼굴없는 우상의 설정속에 그것에 미치지못하는 인간은 모두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우울함
"니체의 초인간의 꿈"
그러나 나는 그것이 더 두렵다 .
얼마나 인류가 위험한 방식으로 인간 정신에 대한 탐구를 하는지 끔찍하다 .
지금 이순간에도 정신병적 장애 분리학자들은 나의 글자 한자까지 분석을 해데며 장애를 진단하겠지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돈는다.
나는 작가다 . 예술가는 정신병리학적의로 보았을때 모두 정신적 장애를 지닌다.
그러나 그 장애의 결과들은 아름답다 했었다 역사가 ......
나는 정신적 상처의 현상들을 장애로 보지 않는다.
다만 우리사회가 정신(마음)의 상처치유법이 너무 낫설다는 것이 아타깝다
고작 우리가 아는 마음의 치유제는 종교라는 마약 현실도피처가 고작 이었다 . 그리고 그 "진통제" 값은 날로 비싸졌다
인간의 상처는 당연한것이다. 우리 아가가 뛰어놀다 무릎이 다쳐서 울고 오는것은 당연한것이고 그 연고바른자리에 상처에 대한 흉터남는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흠"이 아니다. 나는 작가이기에 작업중에 다쳐 무수히 많은 칼자국에 베인 흉터가 남아있다 그러나 나는 내손이 무결점이길 바란적은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나에게 상처가 나고 흠이 생기는것은 당연한 거였다
내가 그것이 당연하다고 느낀것은 나의 상처는 언제나 아물었고 재생 되는 것을 수해를 보아왔기에 나는 상처가 나도 더이상은 처음 상처가 나서 피가 난다고 엄마에게 달려가 호들값을떨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처럼 그리 놀라지 않는다 .
다시 나아질껄 아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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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위기의 한국인.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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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선 한국 사회의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요즘 한국인들의 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50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미 이혼율은 높아졌으며 극빈자뿐만 아니라 연예인, CEO, 심지어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역의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있는 비극적 사회가 된 것이다. 이것은 IMF 경제 위기 이후 승자가 독식하는 원리인 신자유주의가 도입되면서 생긴 트라우마라고 한다. 패자여도 먹을 것이 있는 사회는 승자를 축복하지만 패자가 되면 먹을 것이 아예 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면 적대감과 갈등이 극심해지고 공동체 정신이 붕괴된다. 영화<도가니>의 주인공처럼 한국사회는 사람의 기본적인 동기들을 끊임없이 좌절시키거나 두려움에 빠뜨리고 있으며 이런 부정적 감정의 악순환은 불안을 확대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불안을 증폭시키는 데는 이기심, 고독, 무력감, 의존심, 억압, 자기혐오, 쾌락, 분노 등의 9가지 심리코드가 있다. 미국에 금융 위기가 온 이유는 단적으로 말해 이기심 때문이다. 똑똑한 엘리트들이 월스트리트에 들어가 자기만 돈 벌어 챙기고 회사도 나라경제도 망하게 한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이기심이 팽배해지면 세상은 결국 망하고야 만다. 박정희 같은 독재자를 향수하는 심리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를 향해 도리어 사랑하는 방식을 택하여 자신을 합리화시키려는 무력감이 작용한 탓이라고 한다. 또한 자기혐오심리 때문에 근사한 성공으로 치장된 1%를 위한 정당에 표를 찍어주는 것이며, 현실도피 심리 때문에 광신도가 되거나 게임중독, 약물 중독, 성적 방탕 등의 쾌락에 빠지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다.
이 강의를 듣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이해가 되었다. 나는 사실 왜 저학력 저소득층일수록 독재의 잔재나 1%만을 위하는 정당을 지지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것이 자기혐오와 오랜 무력감 때문이라는 심리학적 공부를 하고 나니 이제 이해가 되는 느낌이다. 또한 광신도가 되거나 성적으로 방탕한 사람이 되는 이유가 바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의 병이 있기 때문인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사회가 어떻게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여기까지 온 것일까... 이제부터는 물질, 돈, 사회적인 명함보다는 사람의 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치관의 변화가 생기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러러면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복지제도를 도입하여 사회 안전망을 확보해야 한다. 나는 간혹 사람에 대해 냉정해지기도 했고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 마음 속에 저마다 사랑, 행복, 건강 같은 본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소망이 깃들어 있음을 알게 됐으므로 끝까지 포기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본성이 실현되는 사회는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원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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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설레임. 성격심리학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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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다섯 번째 수업
심리와 마음의 차이로 구분되는 성격심리학. 각각 개인마다 다른 독특성과 일관성이 있는 성격에 관해 알아본 다섯 번째 강의 성격의 이론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성격이 변하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다는 주장을 한 고전적 행동주의 이론과 일관성이 없는 건 같지만 각각 개인의 차이 독특성을 인정한 사회학습 이론이 있다. 하지만,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성격이 없는 말로 일관성을 전제하지 않고는 대인관계가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의 행동을 예언할 수 없듯 사람의 성격을 대략적으로 예측은 가능하지만 정확하게 예언하기 어렵다. 칼 융은 이런 성격특성의 차이가 있다는 입장을 기초해 심리적 유형이론을 주장했다. 4가지 유형기준과 8가지 심리적 유형으로 16가지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심리적 에너지의 방향이 안으로 향하는 내향성(Introversion)과 밖으로 향하는 외향성(Extroversion), 감각적 인식방식의 차이인 감각형(Sensation)과 직관형(iNtuition)으로 사물을 인식할 때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현실성을 가지느냐 사물을 인식할 때 중요한 것만 인식하여 추상적으로 받아드리느냐로 감각형과 직관형을 구분한다. 이성적 사고방식의 차이로 사람중심적인 감정(Feeling)과 객관중심적인 사고(Thinking), 실천능력의 차이인 계획형(J)과 즉흥형(P) 사람은 내향&외향, 감각&직관, 감정&사고, 계획&즉흥이라는 대비되는 유형들 중에 맞는 유형을 한가지씩 가지게 되며 총 16가지 성격이 나온다. 이렇게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파악하여 좀 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면 건강한 인간관계와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섯 번째 심리학 수업,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성격과 내 주변인들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나도 물론이거니와 내 주변인들은 심리적 에너지의 방향이 밖으로 향하는 즉, 사교적이며 적극적이며 말수도 많은 외향성보다는 활동이 적고 낯을 가리며 소수의 사람과 깊이 사귀는 내향성이 많았다. 감각형과 직관형에서는 반반으로 나뉘지만 나는 추상적인 능력보다는 구체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감각형에 가깝다. 감정과 사고 중에서는 한국사람들 대부분에 속하는 사람중심적인 감정에 나도 속한다. 계획적이로 질서정연하며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계획형과 자유분방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하는 즉흥형 중에서는 어느 부분에서는 계획적이지만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은 즉흥적으로 하는 성향이 강해 즉흥형에 속하는 나는 칼 융의 16가지 성격중에서 ISFP 탐미주의자에 해당된다. 탐미주의자는 개인적 성향이 강하며 섬세한 미적 감각, 수줍음이 특징으로 건강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면 삶의 여유를 즐기는 자, 불건강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면 의존증 환자 또는 백수가 될 확률이 높다. 나의 성격을 알아가는 순간도 재미있지만 내 주변인의 성격을 알아감으로써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 사람들은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도 다른 사람과 다른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도 나와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 다른 점을 서로 인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그 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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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설레임. 발달심리학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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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설레임. 발달심리학 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네 번째 수업
역사를 모르면 현재도 알 수 없듯이 과거의 나 자신을 모르고서는 현재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심리는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네 번째 시간에서는 발달 심리학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람은 발달할 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공동적인 패턴이 있다. 이 발전 패턴순서는 변하지 않는다. 태아가 수정란에서 배아로 그 후 태아로 나오듯이 심리도 발전하는 순서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 어린 시절에 확립된 심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진다. 어린 시절의 심리는 부모로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단적인 예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다면 애정결핍에 대한 기본동기가 생겨난다. 그래서 성장해서도 타인을 믿지 못하는 등 영향을 미친다. 영아초기인 2세전까지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감정이 발달하는 시기이니만큼 부모의 무조건적인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 다음 발전단계인 1.5세부터 3세까지의 영아 후기인 아이들은 통제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자율성과 수치심 등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시기를 지나 미운 네 살이라 불리는 3~6세 유아기에 접어들게 되면, 아이의 심리는 자기중심적이 된다.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커지지만 아직 세상을 잘 모르기에 겁 없이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때 아이가 자기중심적이라고 너무 몰아세우거나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받아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통제하다 보면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자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동후기로 오면 저절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기 때문이다. 7~12세에 해당하는 아동기에는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이니만큼 열등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다. 이런 시기일 수록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아동기도 지나면 겉모습으로는 어른과 다르지 않는 청소년기 즉 사춘기에 들어서게 된다. 이 시기는 심리적 격동기가 생기는 시기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다 심리적 격동기가 오는 것이 아니다. 몸과 생각이 어른이 되는 만큼 독립심이 커지는 시기인데 학교라는 틀 안에 갇혀있기 때문에 괴리감으로 인해 심리적 격동기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원시부족이라든지 일찍부터 사회생활에 뛰어든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격동기가 오지 않는다. 사춘기를 지나 자기자신이 하고자 하는 신념과 가치관 등 정체성 확립하는 시기인 청년기가 온다. 이 시기에는 살기 위해 먹을 것인지 먹기 위해 살 것인지를 선택하게 된다.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 할 시기이다. 무엇을 할지 정했다면 활발하게 사화생활을 하게 되는 인생의 황금기 중년기에 도달한다. 중년기에는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마지막 단계인 노년기에는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기이다. 사회에 기여한 것이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 노년기에 행복도가 달라진다. 네 번째 심리학 수업, 이번 수업은 심리학 수업이라기보다는 육아교육을 들은 것만 같았다. 어린 시절의 환경에 따가 사람이 어떤 심리를 갖게 되는지 커서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무서워졌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부모 밑에서 자란다면 커서 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훗날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나부터 건강한 심리를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큰 하루였다. 또한, 현재 내가 속해있는 청년기에,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로 내가 진정 뭘 원하는지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일생에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노년기에 내 일생을 돌아보며 평가를 내릴 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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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16가지 성격분류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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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선 16가지 성격 분류에 대해 배워서 흥미로웠다.
성격이란 포괄적으로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는 독특하고 일관성 있는 심리적 특성을 말한다.
고전적 행동주의자들은 사람이란 주변자극에 그때그때 반응하는 존재이므로 '성격이란 없다'고 했지만 강사샘은 여러 이론 중 평생을 두고 거의 변하지 않는 선천적인 심리적 특성이 있다는 쪽이 더 옳다고 하셨다. 그래서 칼융이 언급한 8가지 유형과 16가지 성격에 대해 강의하셨다.
우선 심리적 에너지의 방향에 따라 내향(Introversion)성과 외향(Extroversion)성격으로 나눈다.
다음 감성적 인식방식에 따라 감각(Sensation)형과 직관(iNtuition)형으로 나눈다.
그 다음 이성적 사고방식의 차이에 따라 감정(Feeling)형과 사고(Thinking)형으로 나뉜다.
그 다음 실천능력의 차이에 따라 계획형(J)과 즉흥형(P)으로 나눈다.
이렇게 다음과 같이 16가지 성격이 분류되는 것이다.
ISTJ 모범생 꼼꼼함, 정확성, 논리성, 성실함, 무미건조함 신뢰할 수 있는 성실한 일꾼 고지식하고 지루한 사람 ISTP 위기관리자 뛰어난 관찰능력, 논리성, 위기대처 능력, 불성실함 배팅과 모험의 명수 일상에 불성실한 소비가. 중독자(매니아) ESTJ 보안관 활동성, 사교성, 논리성, 원리원칙, 책임감, 성실성 판관 포청천 정의로운 검사 한 가지도 안 봐주는 잔소리꾼 ESTP 제임스 본드(007) 활동성, 순발력, 기회포착, 세속성, 매력 셈이 빠른 사람 이익을 위해서는 양심도 파는 사람 ISFJ 봉사자 동정심, 인내심, 따뜻함, 성실성, 겸손함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봉사자 궁상맞게 당하며 사는 사람 ISFP 탐미주의자 개인적 성향, 섬세한 미적 감각, 수줍음, 정서적, 유약함 삶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 의존증 환자 백수(경제활동의 낙오자) ESFJ 인심 좋은 주인장 활동성, 사교성, 예의, 매너, 친절함, 배려심, 정서적 타인을 위할 줄 아는 친절한 사람(영업왕) 조화 속의 불의를 택하는 겁쟁이 ESFP 낙천가 활동성, 사교성, 명랑, 느긋함, 매력, 세속주의, 불성실 사람관계를 즐겁게 해주는 윤활유 놀기 좋아하는 베짱이 INFJ 순교자 의미를 찾아서, 진지함, 성실함, 공감능력, 몰입, 열정, 이타성, 정신적 지도력 윤리적, 정신적 지도자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은둔자 INFP 몽상가 의미를 찾아서, 상상력, 공감능력, 단기간의 몰입, 다양한 관심, 유약성, 비현실성 자기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 끝내 현실에 발을 못 붙이는 사람 ENFJ 지도자 활동성, 열정, 생동감, 창의력, 정서적 리더쉽, 실천력, 온화함, 공감능력 따뜻하고 열정적인 교육자 과다한 상상속의 행동가 ENFP 어린아이 열정, 호기심, 낙천성, 놀라운 사교술, 넘치는 매력, 카리스마, 변덕스러움 어린아이 같은 사람 내 사전에 ‘반성’이란 없다 INTJ 전략가 이론능력, 전략수립 능력, 강인성, 불굴의 의지, 단호함, 실천력 뛰어난 이론가, 전략가 위험한 고집불통 INTP 전술가 이론능력, 전술수립 능력, 단기과제 해결능력, 관념성 논쟁을 즐기는 사람 머릿속으로만 세계를 그리는 사람 ENTJ 장군 활동성, 용감함, 힘과 추진력, 전략능력, 놀라운 실천능력 용감무쌍한 지휘관 사람이 다치는 줄도 모르는 탱크(불도저) ENTP 모험가 활동성, 정열, 다방면적 관심, 다재다능, 아이디어, 직관형 쾌락주의 모험과 변화를 즐기는 사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나는 우선 외향적이지만 감각적인 경우도 있고 직관적이기도 하다. 무척이나 사고적인 유형이 되고 싶지만 감정적인 편이다. 계획적인 편이기도 하고 즉흥성도 강하다. 그래서 나자신의 유형을 명확하게 단정짓기가 힘들었다. ENFP로 하면 어린아이가 나오고 ENFJ로 하면 지도자로 나오고 ESFP로 하면 낙천가가 나오고 ENTJ로 하면 장군이 나온다. 뭐 어쨌든 계획 성향만 강해진다면 뭐 쫌 훌륭한 사람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여러분들도 위 표에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성격인지 찾아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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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내 영혼의 체중, 발달심리학> |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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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내 영혼의 체중, 발달심리학> 발달심리학에 관해서는 심리학을 얄팍하게나마 겪어본 이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부분으로 생각된다. 나 역시 교내에서 심리학 관련한 교양수업을 들을 때 어김없이 도입부에서 발달심리학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발달심리학은 기초적이고도 중요하다. 현대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역사를 알아야 하듯 개인 한 사람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역사가 이해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사는 제각각이겠지만 예외 없이 성숙하는 인간의 몸을 비롯해 시기별로 필요로 하는 정신발달이 있는 것이다. 기본인 만큼 발달심리학은 개인사를 헤집어보는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가장 가까운 애정상대인 부모와의 관계와 얽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나의 경우, 뒤늦게 원망이란 감정이 발로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된다. 그럼에도 김태형 선생님은 현재의 자기를 이해하기 위해 피할 수 없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 한다. 어린 시절은 주춧돌과 같아서 연속적인 발달 과정으로 생애 초기에 발생한 심리적 상처일수록 치료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했다. 마치 입 속의 충치처럼 치료과정의 고통이 무서워서 치료를 미룰수록 상태는 악화된다. 김태형 선생님의 심리학 강의가 흥미로운 이유는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위인을 예시로 삼기 때문이다. 공감이 쉬우면 자연스레 흥미도 높아지지만, 그보다 더 이상 유동성 없이 과거에 묻혀 있는 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타인의 역사를 훑기가 보다 쉬울 듯싶다. 신체는 청소년기까지 성숙했다가 이후 성장을 멈추고 퇴화된다. 하지만 정신 발달은 죽을 때까지 지속되므로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사람의 경우 살면서 많은 정신적 벽을 느끼게 된다. 그 예로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제시되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을 떨치고 많은 사회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린 시절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환영 받지 못한다는 상처에 시달려야 했다. 현대 가족형태가 핵가족화로 간소해지면서 과거처럼 여러 어른들과 유대를 가지기 어려워졌다. 부모와 유대는 그만큼 중요해졌고 때문에 신뢰감을 형성해야 하는 영아 초기, 자율감이 중요한 영아 후기, 주도성을 갖게 되는 유아기,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아동기, 육체적 성숙이 끝에 다다르고 정신적인 정체감을 갖게 되는 청소년기는 전적으로 부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생(生)은 내가 원치 않아도 나에게로 왔고 결정권 없이 내 부모에게 위탁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불평등한 굴레(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로 불평불만 해야 할까? 아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졌음 길어졌지 짧아질 수 없는 이 시대에 우리는 반 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살고 있다. 비로소 사랑과 우정 등을 기초에 두고 나의 주도하에 인간관계를 형성해나가면서 그것을 회고하고 수정할 중년기, 노년기까지도 한참이다. 삶이 누구에게나 한번뿐이라는 점에서 공평하지 아니한가, 힘을 준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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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설레임. 잠과 꿈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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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설레임. 잠과 꿈 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세 번째 수업
무의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꿈. 그렇다면 인간은 꿈을 왜 꾸는 것일까? 그전에 인간은 왜 잠을 자는 것일까? 세 번째 시간에서는 인간의 잠과 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은 단순히 피로해서 잠은 자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기에 잠을 자는 것이다. 사람은 깨어있을 때 뇌는 온통 외면세계에 집중해있다. 내면세계에 집중할 시간이 없다. 그렇기에 잠을 통해 내면세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프로이트와 융은 잠잘 때 무의식적 정신현상이 꿈이라 정의하며, 의식은 최소한의 활동만은 수행한다고 했다. 무의식을 감시하는 야경꾼인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의식은 자기 정체를 숨겨 꿈에 등장한다고 여겼다. 꿈이 난해해지는 것이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옆집 부인을 좋아하는데 좋아해선 안될 사람이기에 현실에서는 의식이 억압하고 있다가 꿈에서는 다른 여자로 위장하여 등장하여 데이트하는 꿈을 꾸는 것. 이런 식으로 위장하여 등장하는 것이라 논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꿈은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현상이라 볼 수 있다. 꿈을 꾸지 않을 때는 의식이 외면세계에 있는 것이고 꿈을 꾸고 있을 때는 의식을 내면세계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외면세계에서의 의식과는 다르게 내면세계에서의 의식은 비현실적인 것일까? 그것에 대한 답변은 깨어있을 때와 꿈을 꾸고 있을 때의 현실성 유지의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상할 때 비현실 적인 것과 같이 꿈은 현실이 아니기에 현실성 기능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모든 꿈이 항상 난해하지는 않다. 우리는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꿈은 비교적 잘 기억하고 비현실적이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꿈은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활동으로 사람에게 분명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은 원하는 것을 꿈을 통해서 대신 소망실현을 하기도 하며, 어떠한 한 일에 집중을 하고 나서 그 일을 계속하는 사고활동 지원을 하기도 한다. 또한, 평소에 의식하지 못했던 신체적 병이라든지 무의식적인 동기와 감정을 알려주는 자기성찰적 기능을 한다. 드문 기능이지만 예언적인 기능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꿈이라는 정신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뇌의 생리적 흥분'이라고 과소평가하는 것보다, 꿈을 해석해보는 것이 좋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꾸는 꿈, 반복되어 나타나는 꿈, 꿈에서 깨어서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 평소의 나와는 다른 꿈 .. 이러한 꿈들은 중요한 꿈이다.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해석해보는 것이 좋다. 무의식적인 내용을 의식화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꿈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이다. 꿈에서 깬 후에 내 감정은 어떠한가? 꿈에서의 나의 소망은 무엇인가? 실제와는 다르지 않은가? 꿈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혹 어린 시절에 내가 많이 나오는 등 왜곡되어 나오지는 않는가? 꿈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을 알려주지는 않는가? 세 번째 심리학 수업, 서점에만 가도 꿈해몽, 꿈해석 책이 널려있다. 하지만 어떠한 책을 읽어도 완벽한 꿈 해석은 있을 수 없다. 전문가가 쓴 책이라 할지라도 전문가가 조언을 해주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기에 내 꿈은 내가 해석해야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선명한 꿈을 꾸었다면 중요한 꿈을 꾸었다면 단순히 흘려버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꿈을 해석 한 후 내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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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발달심리학.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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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선 인간의 발달심리학에 대해 배웠다. 개인 삶에는 어떤 공통적인 패턴이 존재하는데, 이를 연구하는 것이 발달심리학이다.
기초의식의 출발점이 되는 어린 시절은 인간에게 몹시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 기본 동기뿐만 아니라 정서능력과 대인관계, 도덕성까지 결정하게 된다. 어릴 때 모성과 분리됐을 뿐 아니라 죽음까지 겪어야 했던 연산군이 훗날 문제적 인물이 된 건 기초의식에 장애가 생겼기 때문이다. 반면 김구 선생이나 인도의 간디 수상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 충분한 사랑을 받았으므로 불안상황일지라도 뛰어난 자기통제 능력을 보이며 자기문제에만 집착하지 않고 독립운동이나 반전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릴 때 울거나 떼쓰거나 아파 쓰러지는 걸로 의견을 관철시킨 아이는 커서도 똑같은 행동패턴을 그대로 보이는데 이는 치료를 요하는 행동이다. 그 외 알코올 중독 부친의 딸이 그런 남자를 피하려 해도 결국 알코올 중독 남편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부친에게서 결핍된 사랑을 충족시키려는 무의식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프로이트가 대중화시킨 전이 이론이다. 부모가 독재적이거나 너무 허용적일 경우 화를 잘 내거나 독립심과 책임감이 결여된 사람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자신감 있고 독립적이며 사회적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혜를 발휘하며 민주적인 방식으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 그 외 예상치 못한 아이를 임신한 경우 모체의 스트레스와 출생시부터 환영 받지 못했다는 충격 때문에 아이는 일생 동안 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를 가질 때는 계획 임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 살 미만의 아이에게 지적 자극을 주려고 무조건 영어공부를 시키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이보다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며 많은 사랑을 주는 것이 아이의 지적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가 세 살에서 다섯 살에 미운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은 유아적 전능감이 강해져 자기 중심성을 보이기 때문인데 이때 너무 강압적으로 통제하지 말고 어느 정도 지지해주면 자기중심성은 차차 사라진다. 아동후기는 7세부터 12세까지를 말하는데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며 지적 발달과 언어발달이 활발해지는 반면 비교 속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지성과 육체가 모두 어른과 다름없는 상태인 청소년기에는 사회인으로 독립하고자 하는 욕구와 의존적인 현실 사이의 괴리와 불일치 때문에 심리적 격동 현상을 보인다. 청년기에 이르면 사회적 존재로서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세계관과 자기 정체성이 확립된다. 중년기엔 경제적 안정 속에 일정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위기를 느낀다고 한다. 이 시기는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극적인 자기변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노년기에 이르러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세상과 자신을 통합하며 초연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자아를 거부함으로써 절망에 사로잡히거나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치매는 사실 노년기에 진행된 자기평가의 결과라는 것이다.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는 위기상황에서도 자기통제력을 잃지 않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감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견해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자기가 사회에 기여할 게 있다고 믿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견해도 인상적이었다. 나이 한 살 더 먹어갈수록 힘닿는 대로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며 살아가는 것이 나와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이번 강의를 통해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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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어젯밤 꿈자리 |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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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지금의 나, 어젯밤 꿈자리>
생생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 때문에 뒤숭숭해진 마음을 가다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꿈은 다 개꿈’이라고 치부하는 이가 아니라면 기분 좋은 꿈결에 웃기도 하고, 끔찍한 악몽에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기도 할 테다. 정오가 지나기 전에 꿈 이야기를 하면 재수가 좋지 않다는 속설이 우리 집에 있다. 하지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잖은가. 나는 온종일 꿈에 대해 생각하고 그날 일어나는 일과 연관 지어보기 일쑤다. 그렇다고 종로 탑골 공원 앞에 줄지어 있는 꿈 풀이를 맹신하는 정도는 아니다. 내 꿈을 멋대로 해석해보는 의미부여 자체가 즐거울 뿐이다.
당연하게도 강의는 사람이 왜 잠을 자는지, 잠만 자는 게 아니라 꿈은 또 왜 꾸는지부터 시작됐다. 매일 잠을 자고 꿈을 자주 꾸면서도 ‘왜’라는 의문을 던져보지 못한 것만으로 사상충격. 에너지를 보존하고 위협이 되는 포식동물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생물학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 포식동물이 아파트 콘크리트를 침범해올 일은 만무하다. 그렇다면 신체의 피로회복을 위해? 신체가 아니라 뇌의 휴식을 위해? 모두 일리는 있지만 피로를 푸는 데는 여타 방법이 너무나 많다. 반면 뇌가 사람의 내면세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각각의 가설은 가설일 뿐 복합적으로, 다양한 이유에서 사람은 잠을 자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잠보다 불가사의한 것은 꿈의 세계다. 현실성을 그대로 반영해 나타나는 꿈도 있지만 의미를 쉽게 알 수 없는 난해한 꿈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에 대해 학자 프로이트나 융이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지만 정법이랄 것이 없다 한다. 아직도 꿈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의식과 무의식이 결합한 정신현상으로서 존재가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꿈을 꾼다. 가상에서나마 소망을 실현하고자, 현실에서의 사고활동을 지원하고자, 의식적 사고가 놓치고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극히 드물게 미래를 예언하고자……. 그런 이유로 꿈의 해석은 즐거운 상상을 넘어 자신의 무의식을 의식화할 수 있는 중요한 한 방법이다. 스스로의 욕망과 결핍을 잘 다스리기 위해 먼저 그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꿈은 무의식을 향한 중요한 매개다.
며칠 전 꾼 꿈을 기억한다. 꿈속에서나 깬 후에나 당시 감정이 강렬해서 금방 잊히는 여느 꿈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룻밤에도 통상 네다섯 차례의 꿈을 꾸기 때문에 기억한다 해도 극히 일부만을 기억할 수 있을 뿐이랬다. 꿈속에서 나는 사춘기 이래로 서먹한 아버지와 다투고 가출을 했다. 내가 탄 엘리베이터는 지상이 아니라 우주로 튕겨져 나갔다. 영영 아버지와 조우할 수 없는 곳에 당도한 것이 황당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후련해졌다. 금세 그곳에 살고 있는 영화배우를 가까운 이웃으로 두기까지 했다. 그런데 다른 외계인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아버지의 전보를 전했다. 여태 받은 뽀뽀를 반납하라는 이상한 전갈. 나는 무척 화가 나서 잠에서 깼다. 개인적 상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 내 꿈의 해석은 이랬다. 하루빨리 독립을 해야지, 우주라도 좋다. 그런데 애정을 잃고 싶지는 않은 에고이스트. 그게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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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잠과 꿈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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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선 <잠과 꿈>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인생의 30%나 차지하는 잠. 인간이 잠을 자는 이유에는 몇 가지 가설이 있다고 한다. 잠은 진화의 낡은 유물이라는 가설, 신체의 피로회복을 위해 잠이 필요하다는 가설, 뇌의 휴식과 회복을 위해 잠이 필요하다는 가설, 뇌의 재정비를 위해 잠을 잔다는 가설 등이 그것이다. 이중 마지막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잠은 꿈을 동반한다. 고대인들이나 인디언들은 꿈에 대해서 영혼의 활동이며 신의 계시 혹은 조상의 계시라고도 했지만 생물학주의자들은 정신활동의 쓰레기나 찌꺼기라고 했다. 프로이트와 융은 꿈이 난해한 이유가 무의식적 정신현상이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모든 꿈이 이상하거나 비논리적인 건 아니다. 그러므로 꿈은 의식과 무의식이 동시에 작용하는 정신활동이라고 보는 견해가 타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꿈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사실 꿈은 사람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한다. 꿈은 소망을 실현해 주는 기능을 하고 사고활동을 지원하며 자기 성찰을 하게 하며 예언적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꿈은 주관성이 짙기 때문에 꿈을 해석할 때는 자신의 정직한 감정을 토대로 스스로의 내적 동기나 상황을 잘 고려해서 해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야말로 자신의 꿈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게 있어 꿈은 매우 힘이 세고 유용하다. 그래서 이번 강의가 무척 반갑고 즐거웠다. 나는 꿈이 매우 잘 맞는 편이라 오랫동안 꿈일기를 써왔다. 이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일이나 인연과의 관계를 짐작하기도 하고 닥칠 위험을 피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꿈은 신의 계시이거나 영혼의 작용이라는 주장이 매우 타당하다고 체험적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꿈은 그냥 정신작용의 찌꺼기라고 주장했던 생물학주의자들의 견해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마치 비타민 풍부한 과일에는 과일껍질 등 버려야 할 찌꺼기가 존재하는 것처럼 꿈에도 영적인 부분과 찌꺼기 부분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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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의식과 무의식 |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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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의식과 무의식>
우리는 ‘무의식중에~’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만큼 무의식은 대중화되었다. 하지만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처음 무의식 개념을 들고 나왔을 때 세상은 발칵 뒤집혔다. 무의식이라니? 보이지 않는 게 어떻게 있다는 거야? 그게 바로 무의식이다. 의식과 무의식은 당사자가 아느냐 모르냐, 쉽게 떠올릴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구분된다. 오늘날에는 당연한 얘기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건 놀랍지 않을 수 없다. 특히나 무의식 중에 불쑥 튀어나오는 말실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매일 숨어 있던 자신의 무의식과 마주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많은 스릴러/반전 영화가 의식과 무의식에 관한 잘못된 생각을 불어넣고 있다. 성실하고 평범한 한 이웃이 사실은 끔찍한 살인범이었다는 것을 무의식 속 악한 본성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로버트 스티븐슨의 원작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뮤지컬과 영화 등으로 각색되어 유명하기도 하지만, 이중적인 인간상을 일컫는 말로도 쓰이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김태형 선생님은 ‘정신분열증’이지, 그것은 무의식이 가진 의식과는 상반적인 내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무의식이란 한때는 인식되었으나 시간이 흘러 의식하지 못하게 된 기억이다. 바꿔 말해 의식했으나 깊숙이 잠재워진 기억이 무의식에 자리 잡는다. 왜?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 생긴 것이다. 의식이 있어야만 우리는 고차적인 사고활동과 신체운동을 지휘 통제할 수 있고, 현실성을 유지하며 감정과 욕구를 조절/통제할 수 있다. 반면 무의식이 있어야만 방대한 경험에 대한 기억을 저장해두었다가 의식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운동과 생존을 위한 조건반사 신경이 무의식에 의해 통제된다. 이렇듯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에겐 의식과 무의식이 있는 것이겠지만 그 때문에 세상살이가 피곤해지는 건 흥미로운 모순점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자 했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자연스레 생각난다. 기억이 없다면 자기감을 가질 수 없으며, 그것이 있어야지만 이미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밑천으로 새로운 것을 축적하고 확장해나갈 수 있다. 때문에 감독 미셸 공드리는 최소한의 기억은 남겨두고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만 지워버리겠다고 작정했을 것이다. 보는 대로 조엘은 자기감도, 그녀가 나타나기 이전의 기억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지만 알 수 없는 헛헛함을 느끼게 된다. 무의식 속 상처 받은 어린 시절을 감싸 안아줄 그녀도 사라져가기 때문. 그가 그토록 괴로워하며 벗어나고자 했던 기억이 지워지는 걸 시각적 영상으로 보다 보면 내 무의식에 차곡차곡 쌓여갈 기쁨과 슬픔의 기억이 소중해진다. 무의식, 그곳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영역이 아닐까.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사람이다. 괴로운 기억에 몸부림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이 있어야만 해!’ 생각한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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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알쏭달쏭 의식과 무의식.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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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선 무의식과 의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누구나 알다시피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존재하며 그것이 사람을 지배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의식에는 원시적인 본능 특히 성적 본능이 거주하고 있어서 의식이 그것을 억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선 기존의 프로이트의 주장을 반박하는 새로운 내용이 등장하여 매우 흥미로웠다.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는 어떠할까? 의식이란 ‘의식할 수 있는 정신현상’ 이고 무의식이란 ‘의식화되지 않는 정신현상’이다. 의식은 인식활동과 신체운동을 지휘 통제하고, 현실성을 유지하고, 감정과 욕구를 조절•통제한다. 그러므로 의식은 사회적 산물이다. 무의식은 상대적 자율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를 과도하게 해석하면 무의식을 ‘인격화’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왜냐하면 무의식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과 무의식은 항상 밀접히 결합하고 협력하지만 그 지위는 동등하지 않다. 무의식은 상대적 자율성을 가진 정신이지만 의식의 지휘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나 융이 주장하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견해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첫째 무의식이 먼저 발생했으므로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지만 인간의 꼬리뼈가 먼저 발생했으므로 우리의 신체가 꼬리뼈의 지배를 받는 건 아닌 것처럼 우리는 퇴화된 무의식보다는 사용중인 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둘째 무의식이 사회발전, 역사창조의 원동력이라지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인류역사는 생물학적 본능(무의식)이 아니라 사회적 동기(의식)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셋째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식이라지만 무의식은 의식화될 수 있으므로 무의식이 사람을 지배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프로이트조차 정신분석학적 치료의 유일한 수단은 의식을 강화하여 ‘무의식을 의식화’함으로써 의식의 지배력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듯 의식은 무의식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다.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병리적인 사람일 뿐이고 대부분의 건강한 정상인의 의식은 무의식을 지배한다. 왜냐하면 의식과 무의식은 내용적으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식과 기억과 관계를 살펴보았다. 기억은 사람의 욕구와 요구, 태도 등에 의해 좌우되는 적극적인 심리과정으로 의식과 기억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간에게 기억 능력이 없다면 자기감을 가질 수 없게 된다. 기억은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 있는데 당장 필요한 것은 단기기억으로 저장되고 당장 필요치 않은 기억은 장기기억이 되는데 이것은 용량제한이 없다고 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수애가 알츠하이머 환자로 열연했던 드라마 <천년의 약속>이 떠올랐다. 기억의 왜곡 정도는 마음의 불건강과 비례한다고 한다. 드라마 속 수애도 성장과정에서 가출한 엄마 때문에 겪은 마음의 불행과 건강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죄의식이 병인으로 작용했던 건 아닐까? 이번 강의를 통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건강한 의식과 무의식이 깃든다는 걸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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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설레임. 무의식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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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설레임. 무의식 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두 번째 수업
첫 번째 수업에서 의식적인 사람의 마음을 배웠다면 두 번째 수업에선 무의식은 어떤 것인지 무의식과 의식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게 더 중요한지 초점을 맞춘 강의.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이 없는 것을 일컫는 것. 그렇지만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학자들은 의식과 무의식을 어떻게 분석 했을까. 프로이트는 의식과 무의식이 내용적으로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의식이 무의식을 억압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무의식은 안 좋은 본능이고 의식은 좋은 것이라 무의식을 억압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의식은 의식 되어야 하고 의식과 무의식은 내용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설명해주셨다. 예전에 개에 물린 경험이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개가 무서워 지는 것을 볼 때에 분명 무의식이 의식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고, 무의식이 의식으로 변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사람은 처음엔 의식적으로 어떠한 대상을 느끼고 신체변화가 생기면 그것에 대해 해석을 한다. 만약 신체변화의 동기를 찾지 못해 해석하지 못하면 병에 걸린다. 그렇기에 무엇 때문에 신체변화가 오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무의식은 의식활동을 보조하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독방에서 어린 시절을 계속 기억하고자 하면 친구의 주민번호까지 기억해 낸 사례가 있다. 이처럼 사람이 정보를 받아 드릴 때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 뇌에서 나눠서 그렇지만 모든 정보를 다 받아드린다. 이처럼, 내가 아는 것 이상으로 받아드리는 정보가 많다는 것이다. 갑자기 깨우치는 통찰이라는 것이 좋은 예가 된다. 무의식은 의식이었던 것이 무의식저장으로 넘겨지는 저장화된 과정을 통제하기도 하고 뜨거움을 느끼고 생각 전에 바로 반응을 하는 신체활동에 대한 통제 기능을 한다. 그렇다면 기억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기억이 없다면 의식도 존재할 수 없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질 수 없다. 단기기억이 의식이라면 장기기억은 무의식이다. 두 번째 심리학 수업,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무의식의 영향이 크다는 것에 놀랐다. 무엇보다 기억하고자만 한다면 기억하지 못했던 것도 기억한다는 것에 크게 놀랬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메멘토'와 작업의식이 연결되어 설명되어지니 더욱 집중이 된 강의였다. 메멘토의 주인공은 5분이 지나면 5분전에 일어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이 병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넘기지 못하는 즉 연결통로가 없는 병이다. 메멘토 주인공의 단기기억상실증 병으로 인해 아내가 죽자, 주인공은 그 아픈 기억을 잊기 위해 자신의 단기기억을 조작하기에 이르는 내용으로 작업기억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좋은 예라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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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해해온, 사람의 마음 |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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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내가 오해해온, 사람의 마음>
넌지시 던지는 물음으로 강의는 시작됐다. “마음과 관련 있는 신체기관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누구는 뇌를 누구는 심장을 가리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이 신체와 결부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심리학은 과학이다. 천편일률적이진 않겠지만 인류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마음 현상에서 법칙을 찾아내는 것. 그 때문에 많은 현대인들이 심리학에 매혹된다. 나는 스스로의 속도 알 길이 없으면서 앞으로 수많은 캐릭터를 창조하겠다는 짐을 졌다. 소설을 쓰겠다는 말이다. 그래서 도리어, 자칫 타인의 심리를 단순 파악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몇 년 간 심리학을 경계해왔다. 그럼에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 있다. 대세를 따르거나 말거나 24년 간 사람을 오해해왔으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오해해도 괜찮겠지, 그렇게 수업에 임했다. 단번에 강의는 심리학에 관한 나의 오해를 풀어헤쳤다. 대상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관찰법과 실험법이 있다. 관찰법은 자연 상태의 환경까지도 대상을 관찰하는 조건으로 어떤 인력도 가하지 않는다. 때문에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반면 실험법은 보다 확연하게 결과를 드러내주는 방식으로 각광 받고 있긴 하지만, 대상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자연환경까지 가져오지는 못해 여론조작의 위험이 있다. 더불어 김태형 선생님은 환원주의의 폐해에 개인적 견해를 전했는데, 사람의 마음을 단순한 연구 대상이 아닌 신비롭고 소중한 가치로 대하는 모습이 내가 심리학에 가지고 있던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것이었다. 심리학은 마음을 세 가지 구성요소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세 가지는 각자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고와 감정은 생물학적인 욕구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사회적 욕구 등 수많은 동기에 의해 발생된다. 때로 우리는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곤 한다.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사랑을 기반으로 한 관계까지, 거기서 얻는 괴로운 감정 때문에. 보다 깊은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결핍된 욕망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다독여줄 가까운 타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남을 알기 전에 네 ‘마음을 디자인하’는 게 우선이라고 심리학 강의가 우리를 매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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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설레임. 사람의 마음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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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첫 번째 수업
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을 읽은 후 관심을 갖게 된 심리학, 거짓과 악은 무엇인지 심리학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한참일 때 만나게 된 김태형 교수님의 심리학 강의. 첫 번째 강의는 흥미로움의 연속이었다. 통계치, 실험결과에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교수님의 말씀. 실험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인 것이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들은 그냥 글보다 숫자가 포함되어있는 글을 더 잘 믿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그런데 교수님은 통계치, 실험결과는 조작이 가능하기에 너무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예를 들면, 사마귀 암컷은 교미 후 수컷을 잡아먹는다는 실험결과가 있은 후 사람들은 이 논리를 실제로 믿어왔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의 사마귀 암컷은 수컷을 잡아먹지 않고 다른 먹이들로 배를 채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과학실험의 오류 아닌 오류라 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렇게 흥미로움으로 시작된 강의는, 사람은 동기, 감정, 사고를 가지고 있어 동물과 다르다 볼 수 있다. 동기 사람이 원하는 것 생리적 욕구를 제외한 사랑 받고 싶어하는 욕구, 죄책감을 느끼는 욕구,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 정신문화를 추구하는 욕구,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 즉 원하는 동기가 있기에 동물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감정 이러한 동기 외에도 신체적 변화로 인한 감정이 있다. 귀신을 마주칠 때 심장이 빨리 뛰고 부끄러울 때 얼굴이 붉어지는 신체적 변화가 태도의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 감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은 강도와 지속성에 따라 기분과 격정. 장시간 지속되면 강렬한 감정인 열정으로 나뉠 수 있다. 이러한 감정들은 동물들에서는 볼 수 없기에 사람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다. 사고 현재 생각나는 것. 그것이 바로 사고이다. 수업 중 교수님께서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이 있느냐고 물어보셨을 때 한 수강생이 '교수님 ㅍ글씨체는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해왔다. 이처럼 사물을 보고 느끼는 생각이 바로 사고인 것이다. 사람의 3대 마음으로 동기와 감정과 사고가 구성되어 있지만, 사람은 현실적으로 사고보다는 감정과 동기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아파트에 쓰레기처리장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주민들은 극도로 반대를 한다 왜 그런 것일까? 바로 땅값이 떨어진다는 동기가 있기에 생기는 행동 들인 것이다. 인문학 수업을 듣기 위해 설레임으로 비속을 뚫고 도착한, 아트앤스터디. 설레임으로 시작된 수업이 흥미로움과 호기심으로 생기며 첫 수업이 끝났다. 1강을 들은 후 현재 심리학자들은 저차원으로 고차원을 설명하는 환원주의에 빠져 제대로 된 사람을 설명하고 있는지 걱정된다는 교수님의 말의 공감할 수 있었다. 이렇듯 동물들과 현저히 다르기에 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기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의식적 동기와 감정을 아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진정한 자기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무의식까지 알아야 진정한 나를, 내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음 2강 무의식 강의를 통해 진정한 나를 알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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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뭘까? |
웃**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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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뭘까?
마음을 공부한다는 것, 마음들을 관찰한다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공부거리가 아닐까 싶어 기회를 놓칠세라 무리한 일정 속에서도 신청한 강의...인문숲 아트앤스터디에서 2012년 4월에 개강한 <김태형샘의 심리학, 마음을 디자인하다> 1강에선 앞으로 진행될 강의에 대한 소개와 마음의 구성 요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마음에는 동기, 감정, 사고라는 세가지 구성요소가 있다. 동기란 심리적 원인이 되는 것, 무엇을 원하게 되는 이유를 말한다. 동기에는 식욕, 성욕, 안전욕 같은 생물학적 욕구와 사랑, 양심, 운명통제, 정신문화, 자존감 같은 사회적 욕구와 사회집단이나 사상의 요구 같은 사회적 요구가 있다. 감정은 태도에 기초해 형성되는 주관적 체험..기쁨, 슬픔, 미움, 수치심 등을 말한다. 감정의 특이점은 몸으로 느껴진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들뜨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감정의 종류에는 기분, 격정, 열정이 있다. 기분은 강도는 낮지만 지속성이 길고 격정은 강도는 강하지만 지속성은 짧다. 열정은 강도도 높고 지속성도 높다. 감정에는 네 가지의 기능이 있다. 그 중 첫 번째가 가치판단의 기능, 두 번째가 유기체를 준비시키는 기능, 세 번째가 사회적 관계를 촉진시키는 기능, 네 번째가 심리적 에너지의 기능이다. 이렇듯 감정은 물리적 에너지처럼 양적 속성을 가진다.
심리학에 대해 호기심만 있을 뿐 거의 문외한인 나로선 논점이 정확하면서도 비유가 적절하고 쉽고 편한 강의 방식에 마음이 무척 놓였다. 봄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야금야금 군것질 먹으며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을 보는 기분으로 임해도 좋을 듯한 그런 강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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