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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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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양 철학의 재미 |
제*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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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 도가 중심의 동양 철학을 탈피하여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그러나 중요한 입지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 철학자들과 대승불교의 중심인물 나가르주나 등 혁명적이고 반시대적인 사상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설레고 기쁩니다.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청강하되 스스로의 필터로 걸러내고 비판하며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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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월 님:) 네. 강의를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듣는 방법! 스스로의 주관으로 강의를 습득하는 것인 것 같아요. 적극적인 학습 자세.. 좋아요..★ 아트걸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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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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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에 관심을 갖다.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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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관련해서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었고, 그런 공부가 따분하고 지루했는데,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동양철학을 보다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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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도 강신주 선생님과 함께하면 어렵지 않죠? ^ ^ 강의평 감사드립니다. 아트걸 (1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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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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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마세요, 중독됩니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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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혁명적이었고 반시대적이었던"이라는 수식어가 하도 휘황찬란해서 고개를 갸웃하며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강신주 선생님의 핑퐁치는 듯한 입담은 스펙터클입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탈각시킨 점은 아쉽지만, 아무래도 선생님 입장에서는 저레벨 인문학도를 위한 설정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왕왕 추천해주시는 책들은 가능하면 찾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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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의 숨겨진 혁명가들을 만납니다 |
주*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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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 도가 중심의 동양 철학에서 벗어나, 묵자, 양주, 나가르주나, 임제, 이지 등 혁명적이고 반시대적인 사상가 7인을 만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철학≒서양사상'이라는 기존 관념을 깨고 동양 사유의 풍요로움에 놀랐습니다. 강신주 선생님 특유의 핑퐁 치는 듯한 입담과 시원한 해석 덕분에 묵직한 내용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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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내용 탈각이 아쉬웠습니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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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고 사람을 몰입시키는 마력이 있지만, 이 강의는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탈각시킨 점이 아쉽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저레벨 인문학도를 위한 설정을 하신 거라 생각하지만, 심화된 사상적 논의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추천해주시는 책들($『철학 vs 철학』$ 등)을 찾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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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李贄), 이토록 멋진 아나키스트라니! |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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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같은 대중적 철학자들만 알았는데, '이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신유학적 형이상학으로부터 주체를 구하고자 했던 그의 사유와 동심설, 부부설에 깊이 공감합니다. 옆집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 않는 이탁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획일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지겨움을 느끼는 분이 들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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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楊朱), 이기주의자로 매도된 아나키스트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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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와 한비자가 양주를 두려워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을 억압하는 집단의 모습'을 간파한 아나키스트적 인물이라는 새로운 해석에 놀랐습니다. 국가주의, 전체주의를 타파하고 개인의 가치를 찾고자 했던 그의 위아(爲我)설이 근현대 사상과 닮아있음을 깨닫습니다. 서양의 실존주의보다 더 먼저 개인의 자유로운 삶의 가치를 역설했던 진정한 혁명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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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상을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다루지 않은 점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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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묵자, 양주와 함께 나가르주나의 공(空) 사상이나 임제의 선불교를 다뤄준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불교 관련 수업 중에서 전체적인 불교 사상이나 흐름 속에서 강의가 진행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타 종교인을 논할 때 보통 정도의 높임말을 쓰는 것이 강의를 더욱 즐겁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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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스님의 '무위진인' 논리에 압도되다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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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스님의 '무위진인(無位眞人)' 논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벌거벗은 신체로서 순수한 '나'를 찾고자 했던 그의 사유는 교종과 선종을 넘나드는 깊이가 있습니다. "만나는 대로 죽여라"와 같은 극단적인 표현에 담긴 반시대적 사상을 현실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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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비판 논리에서 오류가 느껴졌습니다 |
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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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공자의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하지 말라"는 말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라"와 같은 명제라고 해석하고 폭력성을 주장하는 것은 논리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묵자의 겸애설을 강조하기 위해 공자를 적으로 만드는 수단으로 느껴지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묵자의 사상은 묵자인 그대로도 비범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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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에 소홀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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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름으로만 알고 잘 몰랐던 동양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서양 철학과는 근본 사고의 방식부터가 다른 동양의 사상에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죽간에 한 글자를 써도 정성들여 쓰던 시대의 운치를 알게 해준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 안의 동양적인 모습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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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르주나의 공과 연기의 논리 |
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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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하면 공맹이 주이고, 확장하면 노장까지였는데, 이번 강의는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철학자들을 소개시켜주니 좋습니다. 특히 나가르주나(용수)의 공(空)과 연기(緣起)의 논리는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고통의 논리에서 해탈의 논리로 나아가는 대승불교의 핵심을 명료하게 짚어주셔서, 복습 2번은 해야 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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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 강의에 푹 빠져있습니다 |
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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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신주 선생님 강의에 푹 빠져있습니다. 동양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네요. 임제, 이지, 양주 등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동양의 철학자들의 매력이 확 다가옵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사유를 따라가지만 앞으로는 스스로 사유를 하면서 철학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수준에 올라간 후에 선생님과 대화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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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과 극단적인 모습이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
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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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일반인이 가까이 하기 쉽지 않은데 생각의 폭을 돌아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딱히 사례를 들기 어렵지만 비약과 극단적인 모습이 있어서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지만, 강의가 가진 주관적 해석의 경향에 대해서는 학습자가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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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와 양주, 춘추전국시대의 인간에 대한 사랑 |
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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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의 겸애(兼愛)설이 가진 내적 논리와 양주의 위아(爲我)설에 담긴 인간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뜻 깊은 강좌를 묵직하지만 간결하게 들었습니다. 동양 철학이라는 것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 해준 감동적인 강좌였습니다.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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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가 원하는 강의입니다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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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스쿨에서 듣다가 아트앤스터디로 물갈이해서 계속 듣습니다. 쉼터 같은 역할을 해줄 줄 알았는데, 강의가 끝나갈수록 숙제를 부여받는 느낌입니다. "<잘 살고 있었던 게 아니구나>", "<맞는 줄 알고 그대로 했는데 아니었구나>" 하는 각성과 당혹감에 놀랍긴 해도 무척 반갑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서양 의학을 공부했지만, 동양철학 강의를 듣고 내 안의 동양적인 모습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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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습 아닌 창조, 고독하지만 멋진 길 |
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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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만의 시원한 해석으로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답습 아닌 창조, 지난하고 고독한 길이라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나라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심을 다하는 비범한 사람들 이야기였습니다. 안타깝고 먹먹해지는 강의였습니다.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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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보단 동양철학 쪽이 더 훌륭합니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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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강신주 샘 강의는 역시 서양철학보단 동양철학 쪽이 더 훌륭한 거 같습니다.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묵자나 위아설, 나가르주나, 왕충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만, 순자도 엄연히 철학사적으로 보면 야당인데 빠져서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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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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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동양 철학자들의 그 때 당시 위상과 철학이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신주 선생님 강의는 항상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 다른 강의도 제발 부탁드리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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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의 진수를 알다 |
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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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와 양주라는 춘추 전국시대의 인간에 대한 사랑과 나가르주나의 공이라는 개념의 불교 그리고 임제와 왕충의 불교등 동양 철학이라는 것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해준 감동적인 강좌였습니다. 아주 뜻 깊은 강좌를 묵직하지만 간결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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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설명이 좋습니다.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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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많이 들어왔던 그러나 매우 중요한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현실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불교의 공사상, 진인사 대천명, 왕충의 우발성, 임제스님의 만나느대로 죽여라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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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강의입니다.^^ |
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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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님 강의는 사람을 몰입시키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동양철학에 관심있는데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시원하게 해소 되는 것 같아 가슴까지 후련합니다.앞으로 더 멋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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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멋있네요 정말 |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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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나 맹자나 묵가나...이런 분들은 워낙 대중적이니까 사상이 어떤지는 몰라도 이름은 한번씩 들어봤는데, '이지'는 처음 들어봤어요. 요즘 유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강신주쌤의 수업이 도움이 됐어요~.~ 다른 강의도 마저 들어볼게요! 방학 때 아트앤스터디라도 안 들었으면 정말 빈둥빈둥 놀았을 거 같아요ㅜㅜ앞으로도 좋은 강연 많이 부탁드려요. 이탁오처럼 옆집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 않는 개가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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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신주님의 이야기 |
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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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만의 시원한 해석으로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답습아닌 창조, 지난하고 고독한 길 그래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나라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심을 다하지만 댓가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용기. 비범하고 힘들고 막막하고 고독하지만 인간이기에 그길을 선택해서 가는 멋진 사람들..안타갑고 먹먹해지는 강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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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님:) 강신주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들을 들으면 피할 곳 없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같은 기분을 느끼셨군요. admin (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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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신주선생님 강의에 푹 빠져있습니다. |
h**un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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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 마지막에 이제 아트앤스터디에서 강의를 안하신다고 하시던데요. 아직 선생님 강의를 들을 것이 더 남아 있기는 하지만 너무 섭섭하네요. 꼭 다시 개설이 되어서 좋은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양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네요. 임제, 이지, 양주 등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동양의 철학자들의 매력이 확 다가옵니다. 모두 강신주 선생님의 탁월한 강의 덕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사유를 따라가지만 앞으로는 스스로 사유를 하면서 철학자들을 만나고 철학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수준에 올라간 후에 선생님과 대화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 강신주 선생님의 판이 벌어졌는데 아트앤스터디에서도 다시 판을 벌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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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익한 시간 |
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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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일반인이 가까이 하기 쉽지 않은데 생각의 폭을 돌아볼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사례는 들기 어렵지만 비약과 극단적인 모습이 있어서 불편한점도 있지만 나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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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양주, 나가르주나... |
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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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하면 공맹이 주이고... 확장하면 노자, 장자까지 접근했던 것 같은데요. 이번 강의는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철학자들을 소개시켜주시니... 특히 나가르주나는 매우 흥미로운 ... 분이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복습 2번은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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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동양철학자를 이렇게 접하니..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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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름으로만 알고 잘 몰랐던 동양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 되어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서양 철학과는 근본 사고의 방식부터가 다른 동양의 사상에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종이가 아닌 대나무에 한 글자를 써도 정성들여 쓰던 시대의 운치를 알게해준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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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가 원하는 강의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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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스쿨에서 강신주샘의 강의를 몇가지 듣다가 아트/스터디로 물갈이 해서 계속 듣습니다 일단 여기가 더 싸구요, 유효기간도 길어서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틈틈이 청강중입니다 쉼터같은 역할을 해줄줄 알았는데 강의가 끝나갈수록 숙제를 부여받는 느낌입니다 <잘 살고 있었던게 아니구나><맞는 줄 알고 그대로 했는데 아니었구나> 뭐 이런 각성과 함께 갑작스런 당혹감. 뒤통수 맞는 그런 깨우침에 놀랍긴 해도 무척 반갑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의로 보자면 2012년 강의가 더 밀도 있고 임팩트 있는것 같습니다 (농담도 더 깨알같구요 ㅋㅋ) 저는 서양 의학을 공부했고 의식의 흐름도 과학적,논리적,실증적,흠,,,경험적이었는데요,동양철학 강의 듣고 내안의 동양적인 모습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이흐름을 타서 (제 독서 목록에 없던) 중국 역사서도 읽고 있습니다 2010년 강의에서는 강신주 샘이 두꺼운 목걸이를 하고 계시군요 (강의 보면서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근데 2012년에는 왜 그걸 빼셨을까... 하는 쓸데없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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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의 소통을 꿈꾸는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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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실타래를 감았다 풀고 다시 감는 오랜 사유의 작업을 참으로 오래된 스승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적아로 다시 돌아가야한다는 장자의 사유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흔들지 않는 아니 흔들 수 없는 무하유의 삶을 희망하지만 마음속 천 마리의 원숭이는 넘을 수 없는 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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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너무 재밌네요.. |
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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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배움을 전달해주셔서 중간자적이지만 이렇게 쉽게 만나지 않고서도 그 지식을 전달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스마트폰의 최대의 가치를 찾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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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소홀했던 동양 철학자들을 만나니...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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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름으로만 알던 동양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어 의미있었다. 서양 철학과는 기본적인 생각의 방식부터가 다른 동양의 사상을 조금 더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 만드는 강의였다. 죽간에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써 내려갔을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눈 앞에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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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에 비해 동양철학에 소홀하게 되기도 하지만, 김지태님 강의평처럼 동양 사상은 알수록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신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강의 함께해주세요 ^ ^ 아트걸 (1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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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비판의 논리적 오류 |
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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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말인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라" 라는 것으로 바꿔 볼수 있다라고 있다라고 본 강의 1강과 저서 '철학 vs 철학' p. 437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장자의 시조새 예를 들어 공자의 논리가 폭력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논리의 오류가 있습니다. 명제 'p이면 q이다.'와 같은 명제는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입니다. 전자가 참이면 후자가 반드시 참이고, 전자가 거짓이면 후자가 반드시 거짓입니다. 하지만 'p이면 q이다'와 'p가 아니면 q가 아니다'는 같은 명제가 아님니다. 때문에 참과 거짓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자의 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는 명제는 '남에게 행하는 것을 자신이 원해라'라는 명제와 같은 명제이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라'와 무관한 명제 입니다.
묵자의 사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잘못된 논리로 공자를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마치 강사님이 이야기했던 슈미트의 적/동지 개념에서 공자를 적으로 만들어 묵자의 사상의 뛰어남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느껴짐니다. 묵자의 사상은 공자를 뛰어넘어서가 아니라 묵자인 그대로도 비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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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강신주 선생님을 뵈면 회원님의 말씀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rtboy (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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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묵자와 장자에 빠지다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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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철학사 미로 탐방> 강의를 통해 묵자와 장자를 접하고 쌤보다 더 반해버린 1인입니다 ^^; 영화 <묵공>와 <영웅>도 찾아보고 <삼국지>도 구입해서 장전완료했습니다. 아, 그런데 또 다른 강의가 있다니요! 기쁨 반 슬픔 반으로 강의 수강합니다. 설마, 그 전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진 않으시겠죠? ㅎㅎ 강의평을 보니 더 기대됩니다. 빨리 묵자와 장자 오빠를 만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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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소통하는 철학자 강신주 |
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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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혁명적인 사상가들을 모아서 그들의 삶과 사상을 조망해보는 수업입니다. 수업을 다 들어보니 강신주 선생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동양철학자들을 모아놓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새 워낙 유명해지셔서 선생님의 명성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명불허전, 생각의 틀을 깨보는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강의는 너무나 획일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지겨움을 느끼시는 분이 들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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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들었던 사람입니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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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강신주 샘 강의는 역시 서양철학보단 동양철학 쪽이 더 훌륭한 거 같습니다. 순자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순자도 엄연히 철학사적으로 보면 야당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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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여...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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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에 강신주 샘 강의가 많은데 요것도 유용하네여... 동양학에 대한 샘의 관심이 잘 녹아든 강의네여..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묵자나 위아설, 나가르주나, 왕충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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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기는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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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시각을 탈피하고 풍부한 비유는 좋지만 불교관련 수업중에서 전체적인 불교사상이나 흐름속에서 강의가 진행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그리고 강의하시는 객관적입장이라지만 타종교인을 논할때 존칭어는 아니지만 보통정도의 높임말을 써는 것이 더욱더 강의가 즐거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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