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호네트는 '인정투쟁'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기존 사회이론의 토대를 흔든다. 그가 주장하는 바는 사회적 무시와 모욕에 대한 분노로부터 모든 정치적 투쟁이 시작된다는 것! 사회적이고 일상적인 무시와 모욕이 야기하는 도덕적 분노가 사회적 저항의 동기라는 것!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과 미셸 푸코의 권력이론을 결합한 독자적 사유를 보여주는 악셀 호네트! 철학자 강신주의 명쾌한 강의로 악셀호네트의 철학 세계를 만나본다!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 저서
『철학 VS 철학』, 『비상경보기』,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외
번 호
제 목
작성자
1
호네트의 인정투쟁
김*현
박찬일 시인의 시와 호네트의 인정 개념을 엮어서 설명한 것이 이해가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루카치의 물화 개념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김*현
강신주쌤 강의를 많이 들어왔는데 역시 항상 좋네요. 시와 철학의 만남. 박찬일 시인의 시와 호네트의 인정개념 객관적 시와 주관적 철학. 사랑의 이기심. 새로운관점에서 강의를 유익하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3
인정투쟁..
서*숙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괴로움의 강연인가요? 철학과 시의 만남. 언제나 새롭습니다. 박찬일 시인의 시와 호네트의 인정 개념. 더 쏙쏙 들어오네요. 유익한 강의였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4
시와 철학이 접목된 강의
박*혁
악셀 호네트와 시인 박찬일로 인정에 관해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주의적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에게 강신주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해방을 시켜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처음 인문학을 접한 것도 강신주 선생님의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전의 삶이 그냥 이끌려가는 삶이었다면 인문학을 알고 강신주 선생님을 알게된 뒤의 삶은 아직도 이끌려가지만 반성하고 고민하게 하는 삶이 된 것 같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