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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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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믹싱강의/ 대단합니다/ |
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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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구사력이 탁월하신 김시천교수님 강의에 새롭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가는 것이 참좋습니다. 노장사상을 시대에 맞게 해석하려는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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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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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접하는 노자 강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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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천 선생님의 노자 강의를 두번 째 접하지만은, 노자의 철학은 들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 싶습니다.. 군주학으로서의 노자와 그에 관한 처세술로서의 노자를 우리 시대에 어떻게 소화해서 읽어야하고 의미를 가져야하는지 김시천 선생님의 현대적 해석이 색다르고 각별한 강의인듯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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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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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노자 해석 |
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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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노자 접근 방식 흥미롭습니다. 형이상학적 접근방식도 자연과학적 접근방식도 뛰어넘는 제왕학, 통치술로서의 노자 해석방식으로 시작하시는군요. 어쨌든 어떤 방식의 결론이 내려질지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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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벽을 걷어낸 노자 읽기의 혁명 |
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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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 대한 천 개의 얼굴과 소문의 벽을 걷어내고,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읽는 자세를 배운 강의였습니다. 왕필, 하상공 등 시대마다 달리 해석되었던 주석서들을 비교 분석하며, 노자가 단순한 처세술이나 형이상학을 넘어 정치이론과 생명철학까지 아우르는 심원한 사유임을 깨달았습니다. 김시천 교수님의 탁월한 언어 구사력과 동서양 믹싱 방식 덕분에 노장사상을 시대에 맞게 해석하려는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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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학과 통치술로서의 노자 해석이 흥미롭다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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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형이상학적 접근이나 자연과학적 접근을 넘어 제왕학, 통치술로서 해석하는 방식이 색다르고 흥미로웠습니다. 『노자』28장의 '지기웅 수기자'를 페미니즘으로 보는 시각을 상대화시키고, 통치 집단에 속한 사람의 행동 원칙으로 해석하는 방식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끝까지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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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식 강의로 맥을 못 집어 아쉬움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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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 대한 다양한 주석과 해석의 변화를 다룬 것은 좋았으나, 강의가 전반적으로 나열식으로 진행되어 핵심적인 흐름과 주제의 맥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동양 철학을 대하는 서양식 교육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마지막 부분에 왕필과 함석헌의 설명 위주로 듣는 데 그쳤습니다. 노자에 대한 선입견을 깨기 위해 다음에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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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해석의 다양성이 주는 혼란과 명료함 |
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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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노자를 읽고 다양한 주석서를 챙겼던 개인적인 경험이 있는데, 이해하고 있던 노자와 강의 속의 노자가 참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많은 부분 명료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시 머리 속이 파래지는 것 같은 설렘을 느끼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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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접하는 또 다른 시선을 배우다 |
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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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노자를 더 자세히 알고자 선택했지만, 예상과 달리 텍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텍스트 강의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준 뜻 깊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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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의 개념을 주술부터 덕화까지 |
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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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라는 노자의 핵심 사상을 주술, 인간다움, 양생, 덕화 등 네 가지 방식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석헌의 무위 해석을 포함하여 왕필의 해석까지 비교한 부분이 무위의 본래 의미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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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페미니즘의 오해와 새로운 관계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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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으로 보는 오해를 명확히 짚어주시고, 노자와 페미니즘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여성적 가치를 넘어 주체로서 갓난 아이의 用(용)의 문제를 연결한 해석은 노자 철학을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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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기 철학과 상상력, 과학의 만남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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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기(氣) 철학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용어의 기원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형장부도와 인체해부도를 비교하며 상상된 신체와 과학을 연결하는 상상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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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지심에 대한 색다른 해석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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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지심이 옳고 그름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신념이 드러난 감정이라는 해석이 새로웠습니다. 명징한 근거보다 아전인수격일 때가 많은 현실 속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마음의 움직임을 노자적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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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공과 왕필의 노자 해석 비교가 핵심 |
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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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공과 왕필이라는 두 주석가의 노자 해석을 일관되게 비교하며 설명해주신 점이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처세술과 권모술수에 대한 노자의 태도가 시대마다 어떻게 다르게 읽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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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의 노자 읽기를 접하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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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선생님의 노자 읽기의 특징과 해석의 갈래를 다룬 부분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함석헌 노장 해석의 화해의 철학은 한국 사회에서 노자 사상이 갖는 비판 무기로서의 가치를 알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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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는 천 개의 얼굴을 가진 텍스트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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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부터 노자가 천 개의 얼굴을 가진 텍스트임을 강조하며, 잘못된 독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철학이니 사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그냥 책으로 읽자는 새로운 시선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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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하이퍼텍스트, 노자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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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최초의 하이퍼텍스트라는 해석이 매우 현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곽점본과 백서본의 차이처럼, 노자가 텍스트 자체로 끊임없이 해석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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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속에서 명료함을 찾는 과정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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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 대해서 나열식 강의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다양한 해석들이 혼란을 만들고 그 혼란을 통해 나 스스로 명료함을 찾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고전을 접하는 올바른 태도를 배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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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을 새로운 관문으로 통과하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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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님 TV 강좌에서 처음 동양 사상의 심오함에 감동했지만, 김시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시야가 넓어짐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한 노자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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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 대해서 나열식 강의 |
l**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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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자에 대한 선입견이 있고 동양철학을 대하는 자세가 서양식 교육 관점에서 비껴나 있어서, 강의흐름에 맥을 조금 못 집어서 다음에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마지막부분에 왕필과 함석헌의 노자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들어본것은 도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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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지심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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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지심이란 옳고 그름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신념이 드러난 감정이라는 해석이 새롭습니다. 옳다는 것과 그르다는 것에 대한 마음의 움직임이라고 받아들여도 좋을지. 하긴 시시비비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명징한 근거보다 아전인수격일 때가 많았을터. 즐거운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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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접하는 또 다른 시선 |
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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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선생의 노자강의를 듣고 노자라는 텍스트를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줄 수 있는 강의를 듣고자 하는 생각으로 선택한 강의입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노자라는 텍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읽어야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텍스트 강의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수강을 마칩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준 뜻 깊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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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내용의 강의평인줄 알고 손에 땀을 쥐었으나 마지막에 반전이 있군요. ㅎ 좋은 강의평 감사합니다. ^-^ artboy (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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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 대한 다양한 시선 |
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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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달리 말하면, 노자를 그냥 책으로 읽자. 철학이니 사상이라고 하는 수식어를 붙이고 색깔 낀 눈으로 보지 말고 그냥 읽고 내가 책으로부터 뭔가 의미를 얻는다면, 그때 의미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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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텍스트가 그렇지 않을까요? 다만 좋은 길잡이가 있다면 나의 시선이 더욱 깊어지겠지요. artboy (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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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지금의 만남~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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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강의만 남았네요. 나는 왜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건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냥 지적 허영심을 만족하는 게 아닌 삶과 만나는 공부, 노자를 통해 이러한 생각과 만나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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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강의가 설레어 집니다. |
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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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청춘이 무르익어갈 때 노자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양한 노자 주석서를 주섬주섬 챙겼었다. 하여 지금 나의 삶의 기반의 한 축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이해하고 있던 노자와 강의 속의 노자가 참 많이 다름을 느낀다. 혼란스럽지만, 많은 부분 명료해지는 것 같다. 다시 머리 속이 뫔 속이 그 때 처럼 파래 지는 것 같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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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공부하는 재미가 있는 노자강의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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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라는 중국고전을 10여년전 도올선생 TV강좌에서 처음 접했을 때 동양사상의 심오함에 크게 감동한 자 있었는데 김 교수 강의 들으면서 시야가 넓어짐에 또 한번 놀라게 되며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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