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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 우울과 고독을 넘어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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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다고 여기는 주제일수록 오해도 깊습니다. 「논어(論語),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우울과 고독을 넘어서는 길」에서는 그 오해부터 벗겨 냅니다. 문제 제기에서 결론까지가 한 편 안에 들어 있어, 이 회차만 골라 들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논의의 경로는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 논어』 속의 진실을 찾아서’ → ‘『논어』 속 “사람들’ → ‘자로(子路)와 안회의 이야기’ → ‘안회, 원헌, 장자 그리고 (슬픈) 공자’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용어의 뜻이 아니라, 그 용어가 가능하게 하는 구분에 있습니다.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사례로 풀립니다. 강의를 마치면 익숙한 현상에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이 무엇을 설명하고 무엇을 남기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그 문장이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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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