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 우울과 고독을 넘어서는 길
누구나 안다고 여기는 주제일수록 오해도 깊습니다. 「논어(論語),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우울과 고독을 넘어서는 길」에서는 그 오해부터 벗겨 냅니다. 문제 제기에서 결론까지가 한 편 안에 들어 있어, 이 회차만 골라 들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논의의 경로는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 논어』 속의 진실을 찾아서’ → ‘『논어』 속 “사람들’ → ‘자로(子路)와 안회의 이야기’ → ‘안회, 원헌, 장자 그리고 (슬픈) 공자’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용어의 뜻이 아니라, 그 용어가 가능하게 하는 구분에 있습니다.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사례로 풀립니다. 강의를 마치면 익숙한 현상에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이 무엇을 설명하고 무엇을 남기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그 문장이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교언영색을 권하는 사회, 『 논어』 속의 진실을 찾아서
  • 30분
  • 2교시 - 『논어』 속 ‘사람들’을 읽기
  • 32분
  • 3교시 - 자로(子路)와 안회의 이야기
  • 36분
  • 4교시 - 안회, 원헌, 장자 그리고 (슬픈) 공자
  • 22분
  • 주요내용
  • -­ 『논어』에서 인(仁)
    ­- 안회(顏回), 재여(宰予)를 비롯한 공자의 제자들
    ­- 『논어』 속의 대화들과 의문들
    ­- 덕행파의 제자들
    ­- 천하(天下)와 강호(江湖)
    ­- 자로(子路)의 이야기
    ­- ‘예’(禮)
    ­- 안회의 불사(不仕)
    ­- 원헌의 부끄러움
    ­- 우울과 고독 그리고 사람에 대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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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천 (철학자,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동의과학연구소에서 한의학의 철학적 기초에 대해 강의했으며, 상지대, 숭실대, 충북대, 호서대,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강의해 왔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 저서
『철학에서 이야기로-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동양철학산책』,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1』, 『논어 학자들의 수다:사람을 읽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