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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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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되지 않고 헤겔과 씨름하며 읽어나가는 강의 |
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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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저작에 침잠하여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그것과 거리를 유지하며 풀이해주시는 좋은 강의입니다.
강의자의 저작인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및 '서로주체성의 이념'을 읽으면 보다 그의 관점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난해하고 어렵다고 소문난 정신현상학의 강독을 아트앤스터디에서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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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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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철학자 같으신 김상봉 교수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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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서양의 철학자들 중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헤겔 니체와 맑스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철학자들이었지만 헤겔의 저작들을 직접 읽어볼 엄두조차 못내고 있었는데 아트 앤 스터디에서 김상봉 교수님의 좋은 강의로 듣게 되어 기쁩니다.. 아직 2강까지밖에 듣지 못했지만 교수님의 열성적인 강의가 학습의욕을 촉진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래전에 녹화된 강의라서 그런지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옥의 티..ㅠㅠ 그러나 강의는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김상봉 교수님의 저작들도 한 번 읽어보십시요.. 특히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라는 책 정말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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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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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진면목을 소개합니다.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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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 강의평을 통해 이 강의의 진면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싶다. 이제 절반을 넘어서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에야 좀 더 좋은 강의 평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다.
철학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하지만 작심하고 철하개론서와 철학사 책을 붙들고 씨름하다 보면 나름 도전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철학사의 거장들의 책에 직접 도전하면서부터 무너져 내리게 된다. 특히 이 강의의 주교재인 헤겔의 '정신현상학'과 같은 책을 접하는 순간 내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끼게 된다.
이럴 경우 필요한 것은 좋은 스승이다. 하지만 헤겔과 같이 어려운 사람을 공부하게 되면, 이 사람을 아는데 길잡이가 되어 줄 만한 스승을 찾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김상봉 선생은 이런 어려움을 타파해줄 스승으로 적임자라 할 수 있다. 철학은 텍스트를 읽어야 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수박겉핣기로 읽을 수도 있고 현미경을 들이밀듯이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철학책을 읽는 진정한 맛은 거장 의 숨결을 한자한자 따라가며 그와 호흡을 같이 하는 강독형식의 읽기를 거치는 가운데 얻을 수가 있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 위해 쭉 한 번 읽어내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가 펼친 논증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 한자 읽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바로 이 강의가 그런 작업을 수행하는 강의이다. 본 수강자는 이전에 이 강의의 음성테잎이 없는지 구하러 다닌 적도 있다. 헤겔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김상봉 선생의 명쾌한 안내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새 그 테잎은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김상봉 선생의 헤겔강독 이 올라온 게 아닌가? 막바로 강의를 구입하지 못하고, 어느새 심리적 여유가 생긴 지금에야 이 강의를 듣게 되었지만, 기다렸던 것 이상의 만족감을 얻을 수가 있었 다. 헤겔의 이 어려운 텍스트를 꼼꼼히 읽을 기회가 그리 쉽게 오는 것인가? 하지 만 디지털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는 그 기회를 늘상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헤겔에 대한 일방적 찬미도, 일방적 비판도 하지 않은 채 그의 논리를 치밀하게 따라가며, 개인과 공동체의 변증법을 풀어나가는 김상봉 선생의 강의를 모두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강의를 통해 철학적 사유가 한결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데 서나 가능한 게 아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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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게 해준 진정한 스승의 강독! |
이*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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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정신현상학』은 서양 철학서 중 가장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김상봉 교수님의 꼼꼼한 텍스트 강독 덕분에 「자기의식」과 「이성」장의 핵심 논리를 한 문장 한 문장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변증법을 치밀하게 풀어나가며 홀로 주체성을 비판하는 교수님의 명쾌한 안내가 철학적 사유를 한결 깊게 만들어줍니다. 혼자라면 감히 시도조차 못 했을 헤겔과의 호흡을 경험하게 해준 최고의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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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인격적 타자에 대한 헤겔의 이해를 깊이 있게 성찰하다. |
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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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목표대로 주체성과 타자적 주체에 대한 헤겔의 논의를 중심으로 「자기의식」과 「이성」장을 파헤쳐줍니다. 개인이 어떻게 민족(인륜적 세계)과 대립하고 통일되며 보편적 개체성으로 나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칸트 이후의 철학적 과제인 주체와 자연의 동일성 문제를 헤겔이 어떻게 다루었는지 알게 되어 근대철학의 완성이자 현대철학의 시발점인 헤겔의 위대함을 실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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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텍스트를 현대적 의미로 성찰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철학 강의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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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을 단순히 고전적 텍스트로 읽는 것이 아니라, 탈근대담론의 주체성 비판, 한국 사회의 주체성 문제 등 오늘날의 문제와 연결하여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덕성과 세계의 행정'이나 '정신적 동물의 왕국' 같은 어려운 개념들이 그리스 비극이나 현실의 이데올로기와 연결되면서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진정한 철학자의 강의를 만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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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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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열정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녹화된 지 오래된 영상이라 그런지 녹음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울림이나 잡음이 심해 내용을 따라가는 데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정도의 명강의라면 음질 개선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내용의 질은 최고이나 기술적 문제로 중간 점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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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민족, 개별자와 보편자의 변증법적 관계 이해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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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개인과 사회의 대립부터 5강의 개별자와 보편자의 문제까지 헤겔의 변증법적 사유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자율성과 근대적 개인의 차이를 짚어주면서 민족(인륜적 세계)이 개별자의 욕구와 어떻게 관계 맺는지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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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장'부터 시작하는 구성이 입문자에게는 부담스럽습니다.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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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감각, 지각, 주노의 변증법을 건너뛰고 「자기의식」과 「이성」장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헤겔에 대해 거의 사전 지식이 없는 입문자였기 때문에, 초반에 생략된 내용 때문에 헤겔 철학 전체의 이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신현상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전반부 강의를 먼저 듣거나 다른 헤겔 개론서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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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의 망상과 마음의 법칙, 실재하는 개체성의 논리적 전개가 치밀합니다.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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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부터 10강까지 다룬 '마음의 법칙'과 '자만의 망상' 부분, 그리고 13강의 '실재하는 개체성'으로 나아가는 헤겔의 논리적 전개가 정말 치밀했습니다. 보편적 질서와 개체성 사이의 균열과 모순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헤겔 철학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적 자기 주체로서의 나를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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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행위, 그리고 사상 그 자체의 연결고리가 명쾌했습니다. |
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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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부터 17강에 걸쳐 작품을 통한 의식의 자기실현, 그리고 작품이 곧 사상 그 자체(die Sache selbs)가 되는 과정을 설명해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행위와 우연성 속에서 정신에 의해 산출된 진정한 의미의 현실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난해한 개념을 완벽하게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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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철학은 너무 딱딱하고 지루해서 듣기 힘들었습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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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이 근대철학의 완성이라는 점은 알겠지만, 변증법적 논증 자체가 너무 추상적이고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의 진지함과 수수함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좋았지만, 유머러스한 핵심을 던져주는 부분이 부족해 지루함이 있었습니다. 철학을 생활에 불필요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는 수강평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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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철학을 완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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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책 중의 하나라고 불리는 『정신현상학』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헤겔 철학과의 벽을 허물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읽어주는 강의 방식이 헤겔을 음미하는 자세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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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식 스타일에 익숙해지는 변증법적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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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추상적 용어와 개념의 변화 때문에 혼란스러웠지만, 강의를 끝날 무렵에는 자연스럽게 수긍하고 '아, 이것이 헤겔 스타일이구나' 하고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도 이제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헤겔 사유의 논증 구조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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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교수님의 저서와 함께 읽으면 시너지가 납니다. |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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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저서인 『자기의식과 존재사유』와 『서로 주체성의 이념』을 읽고 이 강의를 들으니, 교수님의 헤겔 해석 관점(홀로 주체성 비판)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풀이해주기 때문에, 다른 해설서나 교수님의 저서를 병행해서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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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과 세계의 행정에 대한 자기모순적 특징 해설이 탁월했습니다. |
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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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과 12강에서 다룬 '덕성의 의식'이 가지고 있는 자기모순적인 특징에 대한 헤겔의 논의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도덕적 의식이 개체성의 문제와 어떻게 얽혀 모순에 빠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음에 대해 말할 때 개별화가 곧 현실화라는 헤겔의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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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상이라 화질은 아쉽지만, 철학적 통찰은 빛납니다. |
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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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강생들처럼 영상이 오래되어 화질은 선명하지 않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철학적 통찰과 느림의 미학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정말 빛이 납니다. 헤겔이라는 난경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행자를 만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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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을 근대철학의 완성이자 맑스의 전복 대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홍*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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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 이어 헤겔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근대철학의 완성인 동시에 맑스의 사유가 전복하고자 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의를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헤겔의 저작 강독 강의는 정말 만나보기 힘든데, 이런 귀한 기회를 통해 철학사의 거장과 만날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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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학기 강의 이외에 나머지 부분 강의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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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세번째 학기 강의만 등록되어 있네요 세번째 학기 강의 이외에도 나머지 부분 강의도 수강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현상학을 강의의 형태로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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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교수남 강의는 아니지만 헤겔 정신현상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이병창 교수님의 정신현상학 강의를 촬영 중에 있습니다.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신규강좌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트앤스터디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2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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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이드 |
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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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해겔이라는 벽을 잘 안내해주셔서 인내하며 넘어가고 있습니다. 김상봉 선생님의 그리스 비극론을 함께 듣고있는데 그리스 비극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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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선생님이 보는 헤겔의 정신현상학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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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써주셨기 때문에, 나는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겠다. 우선 이 강의는 입문 강의이긴 하지만 감각, 지각, 주노의 변증법 등의 이야기를 건너뛰고 바로 이성 장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책을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읽긴 했으나 이성 이후에 막히고 있는 이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막 읽기 시작하면서 이 강의를 병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두번째로, 김상봉 선생님은 헤겔의 홀로 주체성을 비판하는 입장에서 정신현상학을 읽어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김상봉식 헤겔읽기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강의를 봐야 한다.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해석의 여지도 있으므로 다른 입장에 서 있는 해설서도 병행해서 보라는 말이다. 세번째로 이 강의가 이성장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이 강의 하나로 헤겔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헤겔은 부정을 긍정하고 다시 긍정을 부정한 연후에 제 3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단계를 밟아올라가는 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정신현상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련의 과정을 따라가야 헤겔의 생각을 어느정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책을 한번 봤다거나 강의만 꼼꼼이 봤다고 해서 정신현상학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 음미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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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조건을 잘 서술해 주셨군요. ''이성''장 하나로 헤겔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은 ''정신현상학'' 하나로 헤겔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로 확장해도 무방하겠네요. 결론은 저술로 헤겔은 이해될 수 없다? 헤겔에 관하여 무슨 말을 할까요? 그럼? devenir (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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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습니다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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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헤겔의 강의를 김상봉 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강의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됩니다.
다른 분들 평처럼 강의가 조금 예전 것이라서 녹음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은 있네요. 그래도 열심히 꾸준히 들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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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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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좋은 강의입니다. 단순히 텍스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헤겔과 근대의 정신에 대한 반성을 통해 철학적 사유를 보다 깊이있게 할 수 있는 강의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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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입니다.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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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로 악명 높은 헤겔사상을 진지하면서 깊이 있는 설명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몇몇 저서를 통해 선생님의 사유를 느껴보았지만 이렇게 강의를 통해 만나뵙게 되서 더욱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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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저서로 먼저 만나셨군요 :) 그리스 비극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리스 비극론> 강좌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admin (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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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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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전부를 도전하진 못했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비평'책에서 "자기 의식"부분만 혼자서 읽었엇거든요.. 혼자서 읽을 땐, 이해가 될 듯 하면서도 한 순간에 제가 이해했다고 믿었던 것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기를 반복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강의가 제가 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강의가 헤겔의 철학을 정말정말 알기 쉽고 명확하고 완벽하게 전달해주지는 않습니다. 그걸 바라는건 공부하는 사람으로서도 순진한 생각인 것 같구요, 이 강의 듣기 전에 혼자 책 읽어보고 이 강의 듣고 또 다시 읽어보고 하는 과정에서 헤겔을 좀 더 많이 이해해가길 바랄뿐입니다. :) 그런데! 영상이 오래 되어서... 화질은 참고 볼만한데요, 뒤에 소리가 아아~하면서 누가 노래부르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밤에 혼자 듣기에 무서울 정도로 거슬리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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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습니다... |
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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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정신 현상학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런데... 울림이 많습니다... 원인이 어떤 것인지... 처리가 가능하면 처리 부탁드립니다... 집중력이 떨어져 벌써 4번째 시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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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영상이라 현 환경에서는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artboy (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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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좋습니다.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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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느림의 미학과 교수님의 철학적 통찰이 빛나는 강의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나게되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진지함과 수수함으로 진행되는 강의인 듯 합니다. 미학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도 텍스트를 풀어내며 진행되는 듯 합니다. 텍스트를 풀어서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어려운 듯 하네요. 핵심을 찌를만한 유머러스한 핵심을 던져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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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을 읽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도 김상봉 선생님과 함께라면 너무 난경의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artboy (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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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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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헤겔의 정신 현상학을 김상봉 교수님께서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그럭저럭 잘 됐습니다. 내용도 깊어서 덕분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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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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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에 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른 채 이 책을 공부해보겠다고 덤볐을 때보다도 강의를 모두 들은 지금이 더 어렵다는 걸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충분히 예습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들은 게 아니라 강의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은 꼼꼼히 처음부터 읽어봐야겠네요 물론 강의 덕분에, 강의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을 혼자 공부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상적 용어도 많고,, 앞에선 a였던 개념이 뒤에서 a-가 되니까 처음엔 혼란스러웠는데 끝날 무렵엔 적응되어서 자연스럽게 수긍,, 아 이것이 헤겔style..ㅎ; 중간중간 김샘께서 헤겔의 철학이 현대에 와서 어떤 위치에서 사유해볼 수 있고 또 다른 부정적인 면으로 보자면 어떤 의미가 있나 짚고 넘어가주셔서 저로서는 덩달아 의미있는 사유에 묻어서 가게 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ㅎㅎ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2주 만에 끝냈는데 몰아서 듣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물론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여유있게 들었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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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최고 |
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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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 이어서 헤겔 정신현상학을 이 강의와 더불어 읽었습니다. 헤겔의 저작에 대한 강독 강의는 정말 만나보기 힘든 거 같은데 이런 강좌를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헤겔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근대철학의 완성이면서 근대를 극복하기 시작한 맑스의 사유가 전복하고자 하는 대상이기 때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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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 |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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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강의를 더욱 심도 있게 듣고자 , 헤겔의 여러 입문서들과 마르쿠제의 '이성과 혁명'을 독파했습니다. 그 뒤 헤겔의 '정신 현상학'(한길사 판)을 끼고 이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이에요.
그 결과, 정말 최고의 강의라는 말 밖에 할 게 없습니다.~! 헤겔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강의네요. 이 강의 정말 후회 안합니다. 최고 ~!
추신: 지식산업사 판으로 강의 하시는 데요. 최근에 나온 한길사 판은 훨씬 읽기도 쉽고,김상봉교수님이 지적하신 오역들도 거의 사라졌더군요. 역자는 임석진 교수 그대로 구요. 한마디로 한길사 판이 업그레이드 된 책이죠. 책 사시려는 분, 한길사 판 추천~! (지식산업사 판은 절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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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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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너무 어려워 포기 할까 했었는데 그리스의 역사를 비유로 들으시며 이야기 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사회계약의 발현에 관한 예시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재판과정과 그에 따르는 여러 선택 그리고결론에 이르기 까지 마치 영화를 보듯하다가 결국은 그게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한 사실은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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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인간의 자기반성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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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것은 존재 할까. 현대 프랑스 철학자 라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존재 할 수 밖게 없다. 반성적 자기 주체로서 나는 언제나 있어왔고 있을 것이다. 정신현상학은 그 런 나의 자기 반성적 의식의 구현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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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한 번 도전하고 싶었던...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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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었는데 하루하루 조금씩 듣게 되어 너무나 좋네요. 철학이 생활에 불필요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어요. 누구에게 들었던 내용이지만 결국 모든 학문은 철학으로 귀결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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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할때는... |
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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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차근차근 따라가니 이해가 조금씩 되네요.. 예전에 헤겔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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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김상봉 선생님의 팬이 됐습니다 @.@ |
f**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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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그리스 비극>강의를 듣고, 굉장히 깊고 강한 포스를 느꼈었는데^^; 헤겔 강의로 다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 강의 하나만으로 헤겔을 이해한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겠지요. 그러나 겁먹고 보지 않는 것보다는 일단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모르는 채로 그대로 흡수하다보면.. 언젠가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릴 날이 오겠지요^^; 그런 식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김상봉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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