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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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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좋은 강의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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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를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세심한 설명과, 집중적인 강의가 자칫 산만할 때 놓치는 핵심을 다시 잡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박남희 선생님이 현실 사례를 끄집어 와서 드는 예들은 개인적으로는 레비나스를 이해하는 데 더 혼란스러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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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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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타자 |
남**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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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책을 사놓고 어려워서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강의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의 들으며 레비나스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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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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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얼굴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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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선생님의 여성학 강의도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이제 3강뿐이 듣지 않았지만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데거를 만났기 때문에 레비나스도 알게 되었는데 하이데거의 혼란스러웠던 개념을 레비나스 강의를 통해 오히려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생활속의 철학을 하도록 하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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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얼굴 앞에서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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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강의를 발견했는데, 레비나스가 말하는 타자성이라는 개념이 그때의 나한테 위로가 됐다. 강의 중반부에 나오는 '죽음과 타자' 부분에서 울컥했다. 교수님이 레비나스 원문을 천천히 읽어주시면서 설명하는 방식이 좋았다. 어려운 철학책이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따라가니까 이해가 됐다. 전체 12강 완강했고, 개인적으로는 8강과 9강이 가장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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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기초 없으면 힘들 수도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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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이나 하이데거 기본 개념 모르면 앞부분 따라가기 버겁다. 나는 현상학 입문서 한 권 읽고 들어서 괜찮았는데, 같이 듣던 친구는 중간에 포기했음. 그래도 교수님이 최대한 쉽게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진다. 특히 존재와 존재자의 차이 설명할 때 일상적 예시 들어주신 거 도움 됐다. 강의 속도는 적당하고 강의록도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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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의 새로운 지평 |
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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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윤리학 전공하는데 레비나스는 꼭 한번 제대로 공부하고 싶었다. 이 강의로 시간과 타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수 있었다. 존재론보다 윤리학이 제일철학이라는 명제가 왜 혁명적인지 이제 알겠다. 특히 에로스와 여성성 부분 해석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면 문제적인 지점들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비판적 논의도 좀 더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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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생각보다 어렵네요 |
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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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입문 강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ㅠㅠ 철학 전공자가 아니면 좀 버거울 수 있어요. 저는 3강까지 듣다가 일단 멈췄습니다.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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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과 실존자 구분이 핵심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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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나오는 일리야(il y a) 개념 설명이 정말 탁월했다. 익명적 존재의 웅웅거림이라는 표현이 처음엔 이해가 안 갔는데, 불면의 경험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니까 와닿았다. 레비나스 특유의 난해한 문체를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주는 강의는 처음이다. 하이데거와의 차이점도 분명하게 짚어주셔서 좋았다. 다만 강의 중간중간 음질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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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번역본과 함께 보세요 |
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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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만 들으면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서동욱 번역본 사서 같이 봤다. 교수님이 원문 인용할 때마다 책에 표시해두고 나중에 다시 읽었더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 특히 시간성과 타자의 관계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다. 레비나스가 왜 중요한 철학자인지 이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다. 10강 완강했고 지금 2회독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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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유대교 배경 설명이 유익함 |
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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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 철학을 이해하려면 유대교적 사유 전통을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4강에서 탈무드와 토라 이야기 나올 때 흥미로웠다. 그리스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이라는 게 신선했다. 얼굴의 현현이라는 개념도 이런 맥락에서 봐야 제대로 이해되는 것 같다. 교수님이 철학사적 맥락을 잘 짚어주셔서 레비나스 사상의 위치가 명확히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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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듣기 |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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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저녁에 한 강씩 들었다. 솔직히 피곤할 때는 집중이 안 되긴 했다. 그래도 주말에 다시 듣고 정리하니까 괜찮았다. 철학 전공은 아니지만 교양으로 듣기에 나쁘지 않았다. 다만 좀 더 쉬운 강의였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완강은 했는데 다 이해했다고 자신하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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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의 중요한 전환점 |
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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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에서 윤리학으로의 전환을 레비나스만큼 급진적으로 시도한 철학자가 있을까. 이 강의는 그 전환의 의미를 정확히 포착해낸다. 특히 11강에서 책임의 비대칭성 설명하는 부분이 압권이었다. 타자를 위한 일방적 책임이라는 개념이 처음엔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강의 들으면서 점점 설득당했다. 레비나스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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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부분 흥미로웠어요 |
하*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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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에로스론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사랑과 욕망을 이런 식으로 철학적으로 분석한다는 게 놀라웠어요. 여성성과 타자성을 연결하는 부분은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이긴 했지만요. 그래도 레비나스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강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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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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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는 죽음을 가장 고유한 가능성이라고 봤는데, 레비나스는 정반대로 타자성의 극한이라고 본다. 이 차이가 왜 중요한지 5강 들으면서 확실히 이해됐다. 죽음은 나의 능력의 끝이 아니라 나의 무능력 그 자체라는 설명이 충격적이었다. 교수님 해설 덕분에 난해한 원문이 명료해졌다. 강의록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논문 쓸 때 참고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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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의 만남이 시간을 만든다 |
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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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역설적이다. 시간과 타자. 시간이 먼저가 아니라 타자와의 관계가 시간을 구성한다는 발상이 독특했다. 6강에서 이 부분 집중적으로 다루는데 여러 번 돌려 들었다. 미래는 나의 기획이나 투사가 아니라 타자로부터 온다는 명제, 처음엔 이해가 안 갔는데 점차 받아들여졌다. 레비나스 철학의 핵심을 건드린 강의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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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고*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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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좋은데 예제나 사례가 좀 더 많았으면 싶다. 추상적인 개념 설명이 계속되다 보니 중간에 길을 잃을 때가 있었다. 현대 사회의 구체적인 문제들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셨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다. 그래도 레비나스 입문으로는 괜찮은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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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문제 지적 좋았습니다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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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기존 번역의 문제점을 짚어주시는 부분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같은 프랑스어 단어를 맥락에 따라 다르게 옮겨야 한다는 설명 덕분에 원문의 뉘앙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철학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도 알게 됐고요. 12강 전부 들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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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후기 |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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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걸쳐서 천천히 들었다. 중간에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멈추고 다시 듣기를 반복했다. 레비나스가 말하는 타자의 얼굴이 명령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제 조금은 알겠다.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순 없지만 레비나스 철학의 큰 그림은 잡힌 것 같다. 시간 투자할 가치 있는 강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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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철학 |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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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철학이 일상에 적용되기 힘든 관념론에 치중되었다면, 박남희 선생님의 따뜻한 명강의를 통해 전달된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는 철학이 일상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박남희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레비나스의 철학을 일상에 적용시켜 설명해주시는 탁월한 강의력에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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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볼 때랑 모바일에서 볼 때 차이가 납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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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텅에서 볼 때는 1강 6교시랑 5강 4,5,6,7교시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관리자께서 보시면 수정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강의는 아주 잘 들었습니다. 레비나스에 대해 친근하게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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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아쉬움 |
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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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타자의 철학에 대한 많은 것을 기대하였으나 군 통역장교여서 군포로수용소에서 유대인수용소와는 전혀다른 상황인데, 가스실 등은 사실이 아니며 대부분 많은 시간이 잡담수준이어서 아쉬움이 큼니다. 강의록을 핵심위주로 다시 편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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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를 알게 되다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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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에 대한 입문적인 쉽고 상세한 강의입니다. 레비나스는 현상학 계열의 철학자라 이해하기 어렵고, 생소함마저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박남희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게 되서 첫 발을 잘 디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레비나스에 대한 탐구는 계속될 것 같은데 박남희 선생님께서 레비나스의 다른 책에 대한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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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이 느껴집니다. |
h**un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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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완강하지 않으면 강좌평을 쓰지 않는데 이번에는 1강만 듣고 강좌평을 씁니다. 왜냐하면 전율이 느껴져서요. 레비나스가 독일군병사를 해하려던 사람들에게 "내 책임이다"고 했다고 한 부분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내 탓이다, 내 잘못이다라는 말은 저에게 늘 들어오던 구태의연한 진부한 말이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다가와 가슴을 때립니다. 신의 개념도 숭배의 대상이 아닌 타자와의 관계에서 윤리적으로 정립된 개념이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강의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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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서의 철학 |
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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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니라 동사로서의 철학, 제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였던 듯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존재자라는 것. 강의하시는 선생님 자신도 명사로서가 아니라 동사로서 철학을 하고 계신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강의만 하시는데도, 강의 뒤의 삶과 인격이 보이는 듯합나디, 정말 재밌고 체화된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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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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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철학은 그사람의 삶이 투영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철학자네요. 개개인이 스스로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면 레비나스같이 강렬하게 끝까지 생각해볼 수 있겠구나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레비나스 철학은 범용적인 모든 것에 다 적용되는 철학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수업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입문자로서 흥미와 재미는 있지만 다른 철학자들의 생각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는 자세히는 없네요.
입문자로썬 매력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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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나약한가, 나약한 게 철학인가? |
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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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철학 역시 세상의 한 부분밖에 이야기하지만 못한다는 점이다. 강의를 한다는 게 누구의 대변인이 되는 게 아니라면 비판적 관점도 펼쳐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하는 즉 내 탓이오 라는 말은 어떤 면에서는 책임회피의 수단이기도 하다.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면 결국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다는 말과 같지 않을까? 레비나스의 철학이 어떤 면에서는 기회주의자들의 합리화를 위한 도구가 되지는 않을지...철학이 세계를 해석하는 데 유용한지 세계를 변화시키는데 유용한지 다시 생각하게했다. 생각이 싶으면 행동해야하지 않읅까? 다소 과격할 지라도...나약한 게 철학인지, 철학이 나약한 것인지를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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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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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강의 중간 중간 녹화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마치 대단한걸 숨기고 있는듯한 내용이 조금 과하신게 하닌가 싶습니다. 물론 어쪄면 입문자에게 좋은 내용일 수 있지만 또한 당시 철학적 개념과 내용을 너무 윤리적 측면만 강조한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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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레비나스를 친근한 레비나스로~ |
곽*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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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상냥하고 자상한 강의에 일단 경의를 표합니다. 대학원 수업에서 레비나스를 배우는데 원전으로 배우게 되어 너무나 어렵고 난해하던 중,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레비나스의 전부는 모르지만 중요한 일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밖에 할 게 없군요. 타자를 위한 그리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단 말로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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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궁금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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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정성의 강의 만족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한가지 궁금한게 존재가 존재자로 표현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상호 존재자로 만나는것은 존재를 만나는 뜻일텐데 그러면 존재자가 떠안은 존재는 상호 다른 존재의 성격의 존재인가 아 머리아프다 난 맨날 한계만 경험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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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강의록을 정리해주실 수 있을까요 ^^; |
장*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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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부드러우신 목소리와 훌륭한 강의 덕분에 레비나스 강의를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강의록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선생님이 하신 말씀 전부를 토시 하나 안 빠뜨리고 받아적은 것들이라 공부하고 정리하는데 조금은 어렵기도 하네요 ^^; 주술관계가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내용상 어색한 부분도 있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도 하고 그래서요...ㅠㅠ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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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형이상학으로서의 윤리학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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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는 제일의 철학이 형이상학이 아니라 윤리학이라고 주장하여 철학의 수레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존재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관계 안의 존재>라는 것이지요. 그의 윤리학이 형이상학이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윤리학은 타인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사실 최소한의 예의라고 할 수 있는데 레비나스의 타자의 개념에서 그 한계를 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레비나스가 타자에 대해 사용한 은유는 얼굴입니다. 주체가 객체를 끌어 안는것이 아니라 주체와 주체를 대하는 것이라는 그의 관계론은 실용주의와 결과주의로 인해 존재를 이용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급급한 현대사회에 정말 필요한 철학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박교수님의 해박하고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이 깃든 언어는 문학강좌를 듣는듯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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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주체의 의미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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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지 않는 주체는 주체가 아니며, 살아있는 한 주체는 자신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가능하면 타인에 대해, 사회문제에 대해 무관심하려고 했던 태도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문제든지 뒤로 물러서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희망은 그 자체로 인간의 본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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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타자를 마주하는 시간 |
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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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존재자에 대한 개념이 모호했었는데 이제 좀 구체화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타자에 대한 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이 강의 덕분으로 레비나스 라는 철학자를 만나게 된 것과 시간과 타자라는 압축된 글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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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존재윤리학 혹은 윤리철학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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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리고요, 레비나스라는 생소한 철학자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데거식의 존재가 존재자에 현현하는 형이상학적 방식의(레비나스가 비판한) 존재론을 넘어서 존재자가 존재를 포획하는 실천적인 관점의 존재론을 들으며 앞으로 타인의 얼굴이라는 존재자에 새겨져있는 존재의 소중한 의미를 제 일상생활에서 사유해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레비나스의 책들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않고서는 정말로 읽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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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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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를 통해 레비나스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이름만 듣고 여성 철학자인지 알고 관심을 갖게 됐다는...= =....(워낙 여성 철학자들을 접하기가 어렵다보니 저도 모르게) 중요한건 이 강좌를 통해 <시간과 타자>라는 좋은 책을 알게 됐다는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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