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기억 - I
우리가 접할 수 있는 현대철학은 대부분 베르그송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풍의 주인공이었던 질 들뢰즈, 미셸 푸코도 베르그송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베르그송은 과학과 철학을 연결 지은 위대한 사상가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본 강좌는 베르그송의 철학으로부터 삶의 의미와 존재 이유라는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고자 한다. 베르그송의 대표적인 주저를 지속과 직관, 몸과 기억, 창조와 진화, 도덕과 종교, 사유와 운동을 이정표로 삼아 연대기 순으로 독해하면서 베르그송 사상의 정수를 지금 이곳으로 실어 나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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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강
  • 91분
  • 수강하기
  • 1교시 - 세상은 과연 이미지들로 이루어지는가? I
  • 25분
  • 2교시 - 세상은 과연 이미지들로 이루어지는가? II
  • 24분
  • 3교시 - 이미지들의 출입구인 우리의 몸 I
  • 22분
  • 4교시 - 이미지들의 출입구인 우리의 몸 II
  • 20분
  • 주요내용
  • - 인간의 시각 경험은 근본적으로 이미지 경험이다.
    - 베르그송 철학에서 두 가지로 구분되어 사용되는 '이미지'
    - 베르그송의 철학은 기본적으로 이원론의 구도를 전제한다.
    - 정신과 물질, 양자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가?
    - C'est mon corps. -> 베르그송의 철학은 육체의 재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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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실 (철학자)
「베르그송의 직관에 관한 연구」로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 취득하였다. 강원대 포스트 닥 연구원, 성균관대 책임연구원, 숭실대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강원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베르그송에 대한 번역,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메를로 퐁티, 데리다, 푸코 등 현대철학자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 저서
『동학과 서학의 만남』, 『시간과 나』, 『베르그손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