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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 서양철학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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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서양철학사를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토마스 아퀴나스까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주요 사상과 철학자들을 체계적으로 엮어주어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개념이 후대 철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개념들을 시대적 고민과 맞물려 이해할 수 있게 해준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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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철학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강의입니다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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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철'자도 몰랐던 제가 18시간 50분이라는 긴 강의를 완강할 수 있게 만든 강의입니다. 강사님께서 어려운 철학 용어들을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화도 곁들여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플라톤의 '향연'(2, 3강)을 다룬 부분은 내용이 워낙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강의 자료(강의록)도 충실하여 복습할 때 유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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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던져주는 강의 |
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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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처럼 매력적인 철학자들을 통해 딱딱했던 철학이 일상 속의 질문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4강 아리스토텔레스 편에서 '실체와 속성',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빡빡한 회사 생활에 지쳐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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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철학 공부, 이 강의로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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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에 접어들어 뒤늦게 철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8강 아우구스티누스 편에서 '내 마음의 시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했던 저에게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머리로 하는 학문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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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성과 깊이는 만족, 음질이 조금 아쉽습니다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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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조광제 박사님의 열정은 정말 최고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뤄주신 점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다만, 몇몇 강의에서 음질 상태가 고르지 못하거나 작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7강 플로티노스 편에서 목소리가 작아질 때 자막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질이 워낙 좋으니 이 점만 개선된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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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습니다.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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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이나 홍보 문구는 매력적이었으나, 실제 강의는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는 강사님의 해석이나 사견이 너무 깊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특히 철학의 '존재'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게 와닿지 않았고, 교재로 제공되는 강의록의 내용도 강의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저는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 위주의 철학사 강의를 원했기 때문에 저의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시간과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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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와 제논 편이 현대인의 고민과 연결되어서 좋았습니다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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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철학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5강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와 6강 제논의 스토아 사상을 비교하며 들으니, 당시 사람들의 삶의 태도인 '아타락시아(평정심)'와 '아파테이아(부동심)'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관리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로 힘들었는데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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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기초가 부족한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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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전반을 훑어주는 강의라는 점은 좋았으나, 이미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 같았습니다. 철학 용어 설명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고, 내용의 전개 속도가 빨라서 중간중간 놓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강 헤라클레이토스 편이 시작부터 심오해서 초반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 더 쉬운 입문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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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랐습니다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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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박하신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고대 철학부터 중세 스콜라 철학까지를 이렇게 막힘없이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는 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이 밀도가 높고 깊이가 있어서 '제대로 배웠다'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9강 보편 논쟁(실재론 vs 유명론) 부분은 중세 철학의 핵심적인 논의를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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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
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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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기 전에는 철학자 개개인의 사상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서양철학 전체의 큰 그림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강 토마스 아퀴나스 편에서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철학 공부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게 해준 강의입니다.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 높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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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철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었습니다 |
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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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대 철학 강의는 많지만, 고대와 중세를 이렇게 균형 있게 다루는 강의는 찾기 어려웠거든요. 7강 플로티노스의 '유출 이론'을 통해 신플라톤주의가 중세 기독교 철학에 미친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학사 강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 있고 알찬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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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아리스토텔레스 편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
전*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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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속성'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셨고, 덕분에 철학적 사유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두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로 긴 편이라, 출퇴근 시간에 쪼개 듣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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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배운 것이 많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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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수강했습니다. 분명 입문 강의라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다루는 개념들의 깊이가 있어서 철학 공부를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버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후반부 아우구스티누스나 아퀴나스 쪽은 신학적인 배경지식도 필요한 것 같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강의 내용이 알차고 교수님의 해박함이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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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도의 만족입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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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훌륭했지만, 저는 철학적 배경 지식이 거의 없어서 진도를 따라가는 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몇몇 강좌는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강의 순서나 난이도 배열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들으니 뒤로 갈수록 조금씩 이해도가 높아지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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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를 만나 내 마음의 시간을 이야기하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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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아우구스티누스 편에서 시간론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후설의 시간론까지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의미와 시간과 감정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뤄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마음의 시간을 성찰하게 되었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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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까지 서양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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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서양철학에 관심은 많았지만,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이 강의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까지 시대 순으로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짚어주어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광제 박사님의 명쾌한 설명과 더불어, 각 철학자들의 사상이 후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철학적 개념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고민과 맞물려 이해할 수 있게 해준 명강의입니다. 1강 헤라클레이토스 편에서 '로고스'에 대한 설명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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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강의입니다.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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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철'자도 몰랐던 제가 완강할 수 있게 만든 강의입니다. 철학 용어들이 낯설어 걱정했는데, 강사님께서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곁들여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플라톤의 '향연'을 다룬 2, 3강은 내용이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강의 자료(강의록)도 충실해서 복습할 때 유용했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조금 긴 편이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때때로 힘들었지만, 내용의 깊이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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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배운 것이 많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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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수강했습니다. 분명 입문 강의라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다루는 개념들의 깊이가 있어서 철학 공부를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버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후반부 아우구스티누스나 아퀴나스 쪽은 신학적인 배경지식도 필요한 것 같아 저는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강의 내용이 알차고 조광제 강사님의 해박함이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다시 한번 복습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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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던져주는 강의 |
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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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처럼 매력적인 철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졌던 철학이 일상 속의 질문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4강 아리스토텔레스 편에서 '실체와 속성',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삶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사유하는 힘을 길러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빡빡한 회사 생활에 지쳐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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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성과 깊이는 만족, 음질이 조금 아쉽습니다.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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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강사님의 열정은 정말 최고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뤄주신 점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다만, 몇몇 강의에서 음질 상태가 고르지 못하거나 작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7강 플로티노스 편에서 강사님 목소리가 작아질 때 자막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질이 워낙 좋으니 이 점만 개선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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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와 제논 편이 흥미로웠어요.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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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철학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5강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와 6강 제논의 스토아 사상을 비교하며 들으니, 당시 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현대인들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타락시아(ataraxia)'와 '아파테이아(apatheia)' 같은 개념들이 제 삶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실천적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즘 직장 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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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추천합니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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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박사님의 오랜 연구와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사유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해줍니다. 8강 아우구스티누스 편에서 '내 마음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울림이 컸습니다. 요즘 제가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것 같아 자괴감에 빠져 있었는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줬어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철학에 발을 담가보고 싶은 모든 분들께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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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부족한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감이...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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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전반을 훑어주는 강의라는 점은 좋았으나, 이미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 같았습니다. 철학 용어 설명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고, 내용의 전개 속도가 빨라서 중간중간 놓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5개 강의 중 3개 정도는 이해가 잘 안 돼서 여러 번 돌려봤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 더 쉬운 입문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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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랐습니다.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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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박하신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고대 철학부터 중세 스콜라 철학까지를 이렇게 막힘없이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는 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이 밀도가 높고 깊이가 있어서 '제대로 배웠다'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9강 보편 논쟁(실재론 vs 유명론) 부분은 중세 철학의 핵심적인 논의를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끔은 강사님께서 개인적인 생각을 너무 깊게 개진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철학사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수강생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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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철학 공부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
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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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기 전에는 철학자 개개인의 사상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서양철학 전체의 큰 그림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강 토마스 아퀴나스 편에서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철학 공부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게 해준 강의입니다.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 높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계기로 다른 철학 분야도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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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스러웠어요.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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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습니다. 강의 제목이나 홍보 문구는 매력적이었으나, 실제 강의는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는 강사님의 해석이나 사견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특히 철학의 '존재'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게 와닿지 않았고, 교재로 제공되는 강의록의 내용도 강의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저는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 위주의 철학사 강의를 원했기 때문에 저의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시간과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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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철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었습니다. |
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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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전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대 철학에 대한 강의는 많지만, 고대와 중세를 이렇게 균형 있게 다루는 강의는 찾기 어려웠거든요. 7강 플로티노스의 '유출 이론'을 통해 신플라톤주의가 중세 기독교 철학에 미친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학사 강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 있고 알찬 구성입니다. 매주 강의를 들을 때마다 지적인 희열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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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특히 아리스토텔레스 편이 최고! |
전*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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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속성'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셨고, 덕분에 철학적 사유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두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강의입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로 긴 편이라, 출퇴근 시간에 쪼개 듣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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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도의 만족입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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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훌륭했지만, 저는 철학적 배경 지식이 거의 없어서 진도를 따라가는 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몇몇 강좌는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특히 1강 헤라클레이토스 편이 시작부터 심오해서 초반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들으니 뒤로 갈수록 조금씩 이해도가 높아지긴 했습니다. 강사님의 해설은 좋았으나, 강의 순서나 난이도 배열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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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철학 공부, 이 강의로 시작하세요.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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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에 접어들어 뒤늦게 철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젊은 시절의 개인적인 방황과 사적 감정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8강 아우구스티누스 편에서 '내 마음의 시간'에 대한 강의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했던 저에게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머리로 하는 학문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조광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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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양철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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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양 철학에 대한 강의는 주로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 혹은 플라톤의 사상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대다수였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부터 스콜라 철학에 이르는 시기까지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라 매우 이해하기가 좋았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상가인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개념이 이후의 그리스 철학, 헬레니즘 철학, 그리고 중세 기독교 철학의 시기로 이어지는 철학의 흐름 속에서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 그리고 초기의 철학적 개념들이 근현대 철학의 어떤 사상과 서로 관계가 있는지 등 관계와 연결성을 고려한 설명은 각각의 개념들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폭넓은 수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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