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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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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재밌게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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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대안연에서 조광제 선생님 강의를 들으려다가 사정이 있어 포기했었습니다. 그때랑 강의 제목이 같아서 얼른 들었습니다. 철학초보자가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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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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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 !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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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인간의 한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강의입니다. 영원회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성에 속박되어 자유롭지 못한 자, 춤추지 못하는 자에 대한 니체의 날카로운 비판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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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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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에 대해 궁금하면, 필강하시길. |
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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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니체가 현대 철학에 속하는지는 몰랐어요. 지젝 정도가 현대 철학인 줄 알았거든요. 제가 이정도로 철학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이 아니라 걱정을 했었는데 강사님이 핵심만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마르크스-노동자여 단결하라, 니체-신은 죽었다,프로이트-정신분석학, 후설-현상학(현상학이 뭔지 아예 몰랐어요 이름만 알았지...;;) 정도만 알았는데 강의를 듣고 많이 배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뿌듯. 후설 강의 좀 더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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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강의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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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후설이라는 현대 철학의 거장 네 명의 핵심 사유를 단 네 강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구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철학 초보자인 저도 현상학(후설), 정신분석학(프로이트), 초인 사상(니체), 감각론(마르크스) 등의 기본적인 얼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어려운 내용을 구수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졸리지 않고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강의도 꼭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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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예술, 니체의 철학이 나에게 준 영감 |
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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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니체의 예술 사상 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영원회귀하는 세계에서 '몸'이 모든 것의 원천이며, 오직 예술만이 긍정적이라는 주장을 듣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성에 속박되어 자유롭지 못한 자들을 향한 니체의 비판이 제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요즘 이직 준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춤추는 초인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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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발언에 철학 공부에 대한 회의를 느낍니다.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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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4강의 일부) 강의 중 교수님의 여성 혐오적 발언에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낮 시간에 문화센터, 식당에 가면 모두 여자들이고, 아주머니들이 바글바글 시끄럽다', '남자들이 차별받고 불쌍하다'는 등의 발언은 철학자가 가져야 할 '철저한 무편견성'(후설의 현상학 내용)을 스스로 저버린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강사의 시대착오적인 사적인 견해 때문에 전체 강의의 질이 낮아졌습니다. 이 발언을 그대로 내보낸 플랫폼에도 실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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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무의식 세계의 신비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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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사상 편을 통해 이드, 자아, 초자아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꿈의 해석에서 왜곡, 전위, 압축 등의 방어 기제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최근 꾼 복잡한 꿈을 소원(Traumwunsch)의 관점에서 분석해보니 새로운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초논리적인 세계인 무의식에 대한 탐구가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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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감각론, 자본주의 비판의 새로운 시각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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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철학을 단순히 자본주의 비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감각 향유와 인간적 감각에 대한 착취라는 주제로 풀어낸 부분이 새로웠습니다. 자본과 감각 간의 역설적인 관계를 분석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이 오늘날 현대인의 삶을 성찰하게 합니다. 노동을 통해 감각을 잃어가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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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 의미의 근원을 찾아서 |
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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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 사상에 관심이 많아 듣게 되었습니다. 에포케와 초월론적 환원을 통해 의미의 근원을 찾으려는 그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지향성과 지평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의식이 어떻게 세계를 구성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웠지만, 후설 강의를 더 듣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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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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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강의는 늘 딱딱하다고 생각했는데, 조광제 선생님 강의는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강의 제목이 낯익어서 얼른 수강했는데, 듣는 내내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려운 철학적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는 교수님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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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
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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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강좌의 시간이 120분 전후로 너무 길어 집중하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핵심적인 개념들이 많아서, 1교시당 30분 내외로 세분화하여 구성하는 것이 학습 효율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훌륭하나, 긴 시간 때문에 중간에 쉬었다 듣기를 반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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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다시 보게 만든 강의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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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그저 '신은 죽었다'는 파격적인 사상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의 철학이 실존철학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미친 영향을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능동(Aktion)과 반동(Reaktion)의 개념을 통해 삶의 주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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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깊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
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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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거장을 4강 만에 다루려다 보니, 각 철학자의 사상을 피상적으로 훑고 지나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설의 현상학 같은 경우, 의미 존재론적 탐문이라는 큰 틀은 알겠으나, 심도 있는 논의가 부족했습니다. 철학 입문자에게는 좋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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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강의라 그런가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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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좋지만, 중간중간 교수님의 사적인 경험이나 시대에 뒤떨어진 예시가 튀어나와서 몰입이 깨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발언은 정말 거슬렸습니다. 철학을 통해 철저한 무편견성을 가르치면서 정작 본인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에 아이러니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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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문제를 고민하게 만드는 통찰력 |
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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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단순히 네 명의 철학자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사유를 통해 현대의 사회역사적인 삶과 복합적인 매트릭스를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합니다. 주체, 무의식, 권력, 소통, 차이 등의 주제를 현대적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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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으로 들었습니다.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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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르크스의 경제 사상에 관심이 많아 듣게 되었는데, 1강에서 다룬 감각론 파트가 매우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구수한 설명 덕분에 딱딱한 이론이 아닌, 삶과 연결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마르크스 강의도 들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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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엄밀학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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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이 철학을 엄밀학(die strenge Wissenschaft)으로 만들려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1철학을 확립하려는 그의 치열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근대의 주체철학을 이어받아 새로운 지평을 열려 했던 후설의 사상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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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철학에 대한 용기가 생겼습니다. |
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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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듣고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들이 얼마나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이트의 억압과 저항 개념을 들으면서, 제 마음속의 숨겨진 문제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광제 교수님 덕분에 철학 공부에 대한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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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입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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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르크스에 관심이 많아 듣게 되었는데 강사님이 굉장히 구수하셔서 수업을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직 다 듣지 못했지만 다른 강의도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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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 공부를 위해 듣다가 여성혐오 발언에 실망했습니다. |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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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강의 중 여성 혐오적 발언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낮 시간에 문화센터, 식당에 가면 모두 여자들이고, 아주머니들이 바글바글 시끄럽다는 발언. "남편은 전문화되어 돈 벌 때 여자들은 문화센터 돌아다니면서 온갖 거 다 한다." "남자들이 엄청나게 차별받고 있으며 불쌍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문학 강의를 하시는 분께서 강의시간에 저런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지금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거리를두고! 편견에 휘둘리지 말고! 깊이 생각해보고 파악하라는 가르침 뒤에 저런 발언이라니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조광제 선생님의 경솔한 발언과 이런 발언을 그대로 내보낸 아트앤스터디에도 아주 실망했습니다.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서 손이 떨릴 만큼 화가 납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철학 공부에 회의를 느낍니다. 몇 십 년 철학 공부를 하면 뭐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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