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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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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 대한 지도가 그려지네요~~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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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나비 우화로 유명한 장자를 드디어 만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십년 간 같은 칼을 썼으나 한 번도 칼을 갈 필요가 없었던, 최고의 셰프 포정의 우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소외와 모순의 삶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 풍성해지는 삶이 과연 가능한 것이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장자가 어떤 텍스트이며, 어떤 시대적 맥락 속에서 탄생했는지, 그리고 장자를 오늘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뭔가 전체적인 그림이 좌악~~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조근조근 꼼꼼하게 핵심을 짚어주시는 김경희 선생님 강의가 참 좋네요. 다음에도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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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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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 대한 편견을 깨다 |
황*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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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여러갈래의 길을 보여주고, 이것이 옳은 길이다, 저것이 옳은 길이다 말들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하나의 길을 선택해 가다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또다른 길을 가본다던지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수한 선택의 기로앞에서 많은 갈등과 망설임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미리 가본 사람들의 지혜를 듣고 참고를 한다면 좀 더 자신이 바랐던 길로 가기 쉽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고전'을 찾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세상과 나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생각해야 할 지 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 아니면 도' '유죄 아니면 무죄' '좌 아니면 우'의 잣대를 들이대는 세상속에서 그 잣대를 뛰어넘어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 자신 조차도 그런 흑백논리에 길들여져 거기에 맞춰 세상과 사람을 보려 함을 느낍니다. 그런 잣대로 보면 저에게 장자는 은둔자요, 이상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김경희교수님의 부드럽고 차분한 강의를 통해, 장자는 기존의 잣대를 거부하고, 그렇다고 관망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회피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세상속에서 적극적으로 삶의 방식을 고민했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세상의 기준과 평가, 규범과 목적에 자유롭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자는 그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조화를 이루려면 결국은 '나'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고도 말합니다. '나'는 무엇입니까? '나'라는 것이 정말 있기는 있는 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 있다면, 결국 '나'도 '세상'도 모두 하나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마음의 조화된 상태..어렵죠..그렇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고민할 만한 화두입니다. (에고..머리야..^^)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고, 평생 불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세상밖이 아닌, 세상속에, 사람들속에서 깊이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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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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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할 만한 강의입니다 |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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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선생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강의네요. 군더더기없이 장자 철학의 중핵을 꼭 집어주시는데 장자 사상의 깊이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단 하나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 느려서 답답하게 느끼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 재생속도를 1.2로 놓고 들으니 좋더라구요.
아무튼 공부를 제대로 하신 분의 강의에서 느껴지는 그런 깊이와 맛이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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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은둔자가 아닌 '변화'를 고민한 철학자임을 깨닫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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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장자를 세상과 동떨어진 고독한 은둔자나 비관적 방관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가 사실은 세상 속에서 새로운 현실을 만들려 고민한 사람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조삼모사(朝三暮四) 일화의 진정한 의미(명칭과 실재에 상관없이 조화(調和)를 이룬다는 것)를 듣고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좁은 시각으로 세상을 재단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인간 삶의 한 가운데서 사유의 운동을 탐사했다는 교수님의 설명이 장자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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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鵬)의 비상과 작은 지혜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어요 |
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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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逍遙遊) 편의 붕새 이야기는 정말 아름다운 비유였습니다. 구만리 창공을 날아가는 붕새와, 가까운 숲속을 날아다니는 메추라기를 대비시키는 우화에서 '大와 小'의 관점 차이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괸 물이 깊지 않으면 큰 배를 띄울 힘이 없다'는 비유는, 제가 지금 준비하는 일(사업)에 대해 내공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다가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강의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같아서 지루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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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이야기의 오해를 풀고, 양행(兩行)을 이해하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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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를 그저 어리석은 사람을 풍자하는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상황에 의거한 옳음(因是)'을 통해 원숭이와 저공 양쪽 모두 만족스러운 '양행(兩行)'의 조화를 이룬다는 해석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매사에 흑백논리에 갇혀서 '이것이 옳다'/'저것이 그르다' 판단하며 스스로 피곤하게 살았는데, 시비(是非)를 조화시켜서 하늘의 녹로(天鈞)에서 쉰다는 장자의 가르침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제 좀 내려놓고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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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해우(?丁解牛)에서 배운 '지속 가능한 삶'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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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셰프 포정(?丁)이 소를 해체하는 우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연적 결, 천리(天理)'를 따라 칼을 움직여 19년 동안 칼을 갈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노동과 삶의 경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외와 모순의 삶이 아니라 리듬과 에너지의 조절로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한다는 해석이 현실의 제 노동관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어려운 철학이지만 선생님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강의 덕분에 깊이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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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사상에 접근하기 쉬운 입문 강의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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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자가 어렵다고 느껴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이 강의는 장자의 전반적인 이해와 내편의 핵심 내용을 그리 어렵지 않은 용어로 잘 풀어줍니다. 특히 기(氣), 명(命), 좌망(坐忘) 같은 핵심 개념들을 짚어주셔서 장자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장자를 깊이 있게 접해본 분들에게는 다소 기초적일 수 있겠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저도 이전에 한번 읽어본 터라 후반부는 약간 지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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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의 철학, 죽음마저 긍정하는 태도 |
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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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키워드 중 하나인 '화(化)'를 통해 장자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다룬 10강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죽음을 그저 끝이 아닌, 조화(造化)의 작용이자 기(氣)의 변화로 긍정하는 안명(安命)의 태도는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주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난 후 삶의 태도, 특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보다 열린 방향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포근한 웃음처럼 강의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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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지만,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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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가 우화 중심으로 진행되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총 11강, 7시간 47분이라는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머릿속에 이야기만 맴도는 느낌이라, 말씀해주신 것처럼 책을 함께 읽고 다시 들어야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장자를 쉽게 접하게 해준 점은 높이 평가하지만, 수강료 대비 깊이가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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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의 편집본 논란과 텍스트의 복잡성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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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현존본 『장자』가 곽상에 의해 33편으로 정리되는 과정과 내편이 장자 사상에 가장 근접하다는 설명을 듣고, 텍스트 자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사상 강의가 아니라 텍스트 자체의 구성과 역사를 짚어주는 부분이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장자 철학의 내용과 형식 모두를 치밀하게 다루려 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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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재의 사상으로 받아들이다 |
이*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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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양철학보다는 서양철학에 익숙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동북아 사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비교 고찰을 통해 장자의 사상을 오래된 사상이 아닌, 현재의 사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특히 절대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을 비판하는 현대 철학의 흐름과 장자의 사상이 연결된다는 탁월한 해석에 감동했습니다. 동양철학 입문자에게 필수로 권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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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망(坐忘), 앉아서 유목하는 삶의 태도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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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에서 다룬 좌망(坐忘) 개념이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앉아서 잊기, 즉 외부 세계의 평가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내면의 큰 통함을 이루는 것. 그리고 그것이 은둔이 아니라 '앉아서 유목하기'라는 해석이 좋았습니다. 복잡한 직장 생활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안전하게 사는 법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교수님의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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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개념에 대한 명쾌한 해설 |
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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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成心)', '통위일(通爲一)' 등 난해하기 쉬운 장자의 핵심 개념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장자가 극단적인 허무주의나 상대주의자가 아님을 분명히 짚어주시고, 동적인 자아와 동적인 가치판단 기준을 탐색하려 했다는 해설이 장자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장자를 연구해오신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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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길을 택하다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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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참신하고 깔끔하지만, '새댁의 집들이 음식 장만' 같다는 후기에 공감합니다. 장자의 심오한 사상을 다루기에는 충분히 발효된 장맛 같은 깊이가 아쉬웠어요. 장자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수강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내용이 다소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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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정확한 텍스트 분석 |
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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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선생님의 부드러운 어투와 정확한 발음이 강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해석을 곁들여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장자의 이론이 갖는 포용성과 위치를 잘 잡아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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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꿈'에서 물화(物化)의 깨달음을 얻다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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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꿈(莊周之夢) 우화는 익숙했지만, '물화(物化)'라는 개념을 통해 나와 세계의 경계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장자의 사상을 연결해주신 것이 새로웠습니다. 꿈과 현실, 나와 나비 사이의 구별이 사라지는 지점에서 세상 속에서 세상 찾기라는 강좌의 주제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판단이 상대적이며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시비가 달라진다는 깨달음이 삶의 유연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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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어려운 장자였지만... |
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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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따라가기는 했지만, 장자의 사유를 깊이 있게 명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직 장자를 만날 때가 아니었나 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부드러운 강의 덕분에 장자에 대한 친숙함은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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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장자 이해에 도움을 주는 강의 |
강*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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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원문을 처음부터 읽으며 설명하는 그런 강의 아닙니다.
장자 전반에 대한 이해와 내편의 일부 내용들을 읽으며 장자와 그의 사상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강의 내용 중에 장자를 읽는데 중요한 개념들(예를 들면 氣, 命 같은 용어)을 아울러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자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지금 보니 아주 오래전 강의인데... 새롭게 장자를 한번 다시 강의하시면 어쩔까 궁금합니다.
그간 좀 더 깊은 통찰과 이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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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강조한 김경희 교수님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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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몽롱함을 단번에 깰 수 있는 김경희 교수님의 명쾌한 강좌입니다. 장자가 오히려 공자계열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는 기존의 해석을 넘어서는 장자 독해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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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님:) 장자 독해에 도움을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김경희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 수강~ 쭉쭉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admin (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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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친숙한 강의. |
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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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부드러운 어투, 순수한 미소가 장자에 대한 친숙함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장자를 만날 때가 아니었나 봅니다. 강의 내내,선생님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 가기는 했지만 장자의 사유를 깊이 있게 그리고 명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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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통찰과 해설로 재미있는 강의 |
r**9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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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통찰과 해설로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장자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일게 하는 명강의 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더 자세히 들었더라면 좋았을 껄이란 후회가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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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식의 강의라 지루하지는 않는 |
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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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서 아쉬운 강의 입니다. 수강한지 3일만에 다 들어서 머리속에는 정리가 되지않고 그냥 이야기로만 맴도는듯 합니다. 책을 사서 읽고 다시 이 강의를 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 어쨋든 어려운 장자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 할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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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세계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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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단은 상대적이며 처해있는 상황에따라 시비는 달라집니다. 사람과 미꾸라지와 원숭이가 서로 같은 이익을 구하지는 않는 것처럼 천하의 미인이라도 물고기는 달아납니다. 애태타라는 사람의 일은 두고두고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추하게 생겼으나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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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군요!! |
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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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여러 강의를 들어도 부담이 없을 만큼 편안하고, 그러면서도 "촌철살인"이 있는, 유익한 강의입니다. <장자>에서도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조삼모사"나 "장주지몽"에 대한 새로운 배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21세기에 고전을 다시 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이 모두 담긴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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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를 받아들이기 |
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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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장자를 알고난 후 삶의 태도,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 같은 것들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보다 열린 태도로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기로 다짐하기도 했구요.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삶에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포근한 웃음이 참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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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시작하기 |
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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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논어나 도덕경과 비교하여 책을 읽는 것만으로 접근하기가 용이 하지않습니다. 이 강의는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장자를 그리 어렵지 않는 용어로 풀어갑니다. 다만 강의내용이 많지 않는 것이 다소 불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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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쉽네요 |
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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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초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좋은 내용인 것은 맞지만 장자를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 에게만 유용할듯 하네요. 맛보기 강의를 좀더 집중해서 세편 다 꼼꼼하게 보고 나 결정할걸 하는 후회가 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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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해석에 감동합니다. |
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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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교수님은 변화 화의 논리로서 절대적인 자아, 절대적인 통일성, 절대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의 실재함을 동적인 자아, 동적인 통일성, 동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변화시켜 상황에 근거한 어떤 기준 탐색을 통해 통일성, 합의성, 조화를 찾으려는 장자의 입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형이상학적인 실재, 실체, 본질등을 비판하는 현대철학의 흐름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특히 장자의 도를 신비주의적이고, 극단적인 허무주의나 상대주의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잘 느꼈습니다. 정말 실력있는 최고의 강사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유의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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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아쉽지만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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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집들이 음식장만 정도...... 참신하고 깔끔하고 새로운 음식들의 그리 벅차지 않은 상차림..... 하지만 고전은 역시 충분히 발효된 장맛과 손맛이 잘 어우러져서 맛깔스러운 그리고 여운이 있는 상차림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그런점에서 아쉽네요. 아마도 49000원이라는 비용을 들여서 찾아 올 사람들을 충분히 배려해야하는 강의라는 점을 강사님이 모르고 계셨거나 간과한 점이 보입니다.
가격을 반 정도로 낮춘다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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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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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선생님의 부드럽고, 정확한 발음과 언변이 참 듣기 좋았습니다..
텍스트에 충실하면서도 차분한 강의가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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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장자, 나에게 들어오다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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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에 살고 있고, 유교 노장사상 등 많이도 이야기하고 하지만, 정작 서양철학에 익숙하죠. 사상이라고 하면 서양철학을 먼저 떠올리고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동북아사상 공부에 대한 접근이 오히려 더욱 어렵다고 느끼집니다. 텍스트 또한 우화 중심인 경우도 많고요.
장자, 한번은 읽어봐야지 생각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죠. 수많은 우화들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자츰 사라졌으니까요.
하지만 김경희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장자에 대한 두려움이 사리졌습니다. 장자 속에 담긴 사상에 대한 체계적 설명, 그리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비교 고찰을 통해서 장자가 오래된 사상이 아닌, 현재의 사상으로 받아들여졌구요.
장자를, 아니 동북아 사상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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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잘 들었습니다...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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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철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을 많이 기웃거렸었다... 그런데 대부분이 서양철학 중심이었기 때문에 동양철학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마땅히 없었다... 마침, 이 사이트에 동양철학 분류가 따로 되어 있어 클릭했더니, 제일 최근에 올라 온 강좌가 이거였다.... 물론, 제일 최근 강좌라서 수강신청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 가지 동양철학 강좌 중에서 이 강좌의 제목이 가장 맘에 들었다.... 세상 속에서 세상 찾기! 어떤 철학자들은 결국은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면서....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관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뭐, 내가 잘 몰라서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일 수도 있지만.. 왠지, 그럴 때마다 더 거리감이 느껴지고 공부하기 싫고,,, 그런달까?
실은 장자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장자는, 속세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를 닦으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 것 같은... 그런 느낌?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 제대로 다시 알아야 하는 건 아닐까.......? 뭐, 그런 생각 때문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대만족...... 강의평 맨 처음 쓰신 분 말씀처럼 그냥 익숙하게만 알고 있던 ‘조삼모사’에 대한 새로운 배움도 좋았고...... 차분한 여자 선생님의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왔다... 무엇보다 비유를 많이 썼던 장자의 글들이... 은근하게 감동을 주었던 것 같다..
동양철학에 눈뜨는 계기... 물론, 장자 한 사람에 대해 조금... 알았다고 자만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이번 기회로 동양철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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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강의입니다.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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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뜬구름 같은 의도의 막막함을 정리해주시면서 현대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장자의 이론이 갖는 포용성과 위치를 잡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구요.. 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후에도 동양철학의 인식에 많은 도움이 되실걸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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