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莊子), 세상 속에서 세상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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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장자』의 구성
  • 26분
  • 2교시 - 『장자』의 저자들
  • 26분
  • 주요내용
  • - 현존본『장자』의 구성
    - 루이스의 학파 성립의 세 가지 조건
    - 오픈 포맷을 가진 전국시대의 책들
    - 『장자』를 33편으로 정리한 곽상
    - 고산사 소장본 『장자』 중 곽상의 편집후기
    - 『장자』에서 삭제된 부분들
    - 장자의 사상에 가장 근접한 내편
    - 복잡한 텍스트, 『장자』와 그 저자들
김경희 (동양철학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임대우강의교수를 거쳐 지금은 한국상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상담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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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장자에 대한 지도가 그려지네요~~ 김*태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나비 우화로 유명한 장자를 드디어 만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십년 간 같은 칼을 썼으나 한 번도 칼을 갈 필요가 없었던, 최고의 셰프 포정의 우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소외와 모순의 삶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 풍성해지는 삶이 과연 가능한 것이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장자가 어떤 텍스트이며, 어떤 시대적 맥락 속에서 탄생했는지, 그리고 장자를 오늘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뭔가 전체적인 그림이 좌악~~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조근조근 꼼꼼하게 핵심을 짚어주시는 김경희 선생님 강의가 참 좋네요.
다음에도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우수 장자에 대한 편견을 깨다 황*애
세상은 여러갈래의 길을 보여주고, 이것이 옳은 길이다, 저것이 옳은 길이다 말들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하나의 길을 선택해 가다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또다른 길을 가본다던지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수한 선택의 기로앞에서 많은 갈등과 망설임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미리 가본 사람들의 지혜를 듣고 참고를 한다면 좀 더 자신이 바랐던 길로 가기 쉽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고전'을 찾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세상과 나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생각해야 할 지 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 아니면 도' '유죄 아니면 무죄' '좌 아니면 우'의 잣대를 들이대는 세상속에서 그 잣대를 뛰어넘어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 자신 조차도 그런 흑백논리에 길들여져 거기에 맞춰 세상과 사람을 보려 함을 느낍니다.
그런 잣대로 보면 저에게 장자는 은둔자요, 이상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김경희교수님의 부드럽고 차분한 강의를 통해, 장자는 기존의 잣대를 거부하고, 그렇다고 관망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회피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세상속에서 적극적으로 삶의 방식을 고민했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세상의 기준과 평가, 규범과 목적에 자유롭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자는 그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조화를 이루려면 결국은 '나'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고도 말합니다. '나'는 무엇입니까? '나'라는 것이 정말 있기는 있는 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 있다면,
결국 '나'도 '세상'도 모두 하나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마음의 조화된 상태..어렵죠..그렇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고민할 만한 화두입니다. (에고..머리야..^^)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고, 평생 불가능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세상밖이 아닌, 세상속에, 사람들속에서 깊이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수 정말 추천할 만한 강의입니다 허*용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선생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강의네요.
군더더기없이 장자 철학의 중핵을 꼭 집어주시는데
장자 사상의 깊이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단 하나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 느려서 답답하게 느끼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 재생속도를 1.2로 놓고 들으니 좋더라구요.

아무튼
공부를 제대로 하신 분의 강의에서 느껴지는 그런 깊이와 맛이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강추입니다.

4 장자, 은둔자가 아닌 '변화'를 고민한 철학자임을 깨닫다 김*현
5 붕(鵬)의 비상과 작은 지혜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어요 박*후
6 조삼모사 이야기의 오해를 풀고, 양행(兩行)을 이해하다 이*민
7 포정해우(?丁解牛)에서 배운 '지속 가능한 삶' 최*준
8 장자의 사상에 접근하기 쉬운 입문 강의 강*원
9 화(化)'의 철학, 죽음마저 긍정하는 태도 송*채
10 지루하지 않지만,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윤*영
11 곽상의 편집본 논란과 텍스트의 복잡성 정*진
12 장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재의 사상으로 받아들이다 이*환
13 좌망(坐忘), 앉아서 유목하는 삶의 태도 김*희
14 난해한 개념에 대한 명쾌한 해설 석*춘
15 쉬운 길을 택하다 김*연
16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정확한 텍스트 분석 박*일
17 나비 꿈'에서 물화(物化)의 깨달음을 얻다 권*주
18 나에게 너무 어려운 장자였지만... 김*일
19 전체적인 장자 이해에 도움을 주는 강의 강*종
20 '화'를 강조한 김경희 교수님 오*영
21 부드럽고 친숙한 강의. 김*일
22 깊은 통찰과 해설로 재미있는 강의 r**9house
23 이야기식의 강의라 지루하지는 않는 최*준
24 상대적인 세계 권*주
25 정말 좋군요!! 김*혜
26 '化'를 받아들이기 송*은
27 장자시작하기 강*두
28 약간 아쉽네요 손*수
29 탁월한 해석에 감동합니다. 석*춘
30 아쉽지만 김*
31 ^^ 윤*영
32 장자, 나에게 들어오다 김*환
33 잘 들었습니다... 강*미
34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강의입니다.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