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카뮈 이해와 비교를 위한 예비적 고찰
「사르트르-카뮈 이해와 비교를 위한 예비적 고찰」에서 다루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을 쓰는 방식입니다. 중간에서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도록 논의의 출발점을 처음에 분명히 밝힙니다. 세부 논점은 ‘프레너미, 사르트르와 카뮈’ → ‘사르트르와 까뮈의 뚜렷한 차이들’ → ‘사르트르와 카뮈와 교류, 우정 및 결렬’ → ‘친구로서 사르트르와 카뮈, 적으로서 사르트르와 카뮈’로 짜여 있습니다. 개념은 배경지식이 아니라 논점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도구로 쓰입니다. 한 사람의 견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견해가 놓인 논쟁의 지형까지 함께 그립니다.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판단을 내리는 자리로 조금 옮겨 앉게 됩니다. 핵심 용어 두세 개만 따로 옮겨 적어도 다음 강의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프레너미, 사르트르와 카뮈
  • 34분
  • 2교시 - 사르트르와 까뮈의 뚜렷한 차이들
  • 24분
  • 3교시 - 사르트르와 카뮈와 교류, 우정 및 결렬
  • 27분
  • 4교시 - 친구로서 사르트르와 카뮈, 적으로서 사르트르와 카뮈
  • 34분
  • 주요내용
  • ­-‘친구-적’(frenemy) 관계의 철학자/작가들
    -­ 사르트르와 카뮈의 주요 사상과 문학
    ­- 카뮈에게 어머니/ 사르트르에게 아버지
    -­ 카뮈와 죽음
    ­-­ 시대적 감수성으로서 구토와 부조리
    ­- 사르트르와 카뮈의 ‘주제문학’
    ­- 사르트르와 카뮈의 대타관(對他觀) 차이
    ­- 사르트르와 카뮈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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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배 (불문학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를 이끌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