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르트르-카뮈 이해와 비교를 위한 예비적 고찰 | ||||
|
|
||||
|
||||
|
「사르트르-카뮈 이해와 비교를 위한 예비적 고찰」에서 다루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을 쓰는 방식입니다. 중간에서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도록 논의의 출발점을 처음에 분명히 밝힙니다. 세부 논점은 ‘프레너미, 사르트르와 카뮈’ → ‘사르트르와 까뮈의 뚜렷한 차이들’ → ‘사르트르와 카뮈와 교류, 우정 및 결렬’ → ‘친구로서 사르트르와 카뮈, 적으로서 사르트르와 카뮈’로 짜여 있습니다. 개념은 배경지식이 아니라 논점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도구로 쓰입니다. 한 사람의 견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견해가 놓인 논쟁의 지형까지 함께 그립니다.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판단을 내리는 자리로 조금 옮겨 앉게 됩니다. 핵심 용어 두세 개만 따로 옮겨 적어도 다음 강의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
|
|






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