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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
: <거짓말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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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 :」에서 다루는 개념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판단을 위한 도구입니다. 짧은 분량 안에서 물음과 개념, 사례와 판단이 차례로 자리를 잡습니다. 세부 논점은 ‘데리다가 읽는 아렌트 ? 거짓말과 의도의 문제’ → ‘행위로서의 거짓말 - 실수, 오류, 그리고 의도’ → ‘거짓말의 역사 ? 개념의 역사, 거짓인 역사, 거짓말들의 역사’ → ‘철학적 난제로서의 거짓말 ? 거짓은 진실의 이항대립이 아니다’로 짜여 있습니다. 결론은 마지막에 선언되지 않고,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조금씩 모양을 갖춥니다. 어려운 대목에서는 속도를 늦추고, 익숙한 대목은 과감히 지나갑니다. 강의가 끝나면 처음의 물음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그 과정을 자신의 언어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었던 논점과 여전히 남는 의문을 한 줄씩 적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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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