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사랑의 단상』을 펼치며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을 이끌었고 기호학 신화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세기의 사상계를 이끌어간 롤랑 바르트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르트가 괴테를 비롯한 사랑의 텍스트를 고찰하며 치열하게 사유한 결과물인 『사랑의 단상』. 철학서도 소설도 수필도 아닌 이 기묘한 텍스트를 통해 바르트가 시도한 것은 무엇일까.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의 파편들
  • 29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문자-육체성 : 사랑의 담론은 육체적이다
  • 30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육체에 대한 이중감정
  • 32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소비가 아닌 수행으로서의 읽기
  • 29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사랑에 빠지면 말더듬이가 된다
    - 소설이 아닌 소설적인 것을 쓰기
    - 바르트의 지적과정에서 본『사랑의 단상』
    - 표현언어로 건너가려는 욕망
    - 로만(소설) 프로젝트 : 자선전적 글쓰기는 가능한가?
    - 문제-육체성의 단절(추방) : 사도 바울에게서 기원을 찾다
    - 근대문학은 정신 언어다
    - 문자의 정신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육체에 대한 이중감정 : 두려움과 숭배
    - 텍스트 속에서 돌출되는 파편적 문장
    - 안무로서의 figure
    - 소비가 아닌 수행으로서의 읽기 : 대화공간(dialogism)을 통해 생성되는 text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