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관용에서 지식인의 몰락까지
#언제나 사유의 운신 폭을 넓혀주는 김진영 교수의 아도르노 강좌가 시작된다. 아도르노에게 사유는 관통이고 굴착이고 천공이고 무엇보다 버티기였다. 절망적인 시대의 상황과 맞서고자 하는 사유는 언제나 가망 없는 딜레마와 더불어 천공의 여행을 시작한다.『미니마 모랄리아』를 읽어나가면서 상처라는 허파로 숨을 쉬는 법 즉 새로운 사유의 단초를 마련해본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사람들이 너를 보고 있다’ (외): 관용, 광기, 동물 앞에서 Ⅰ
  • 29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사람들이 너를 보고 있다’ (외): 관용, 광기, 동물 앞에서 Ⅱ
  • 29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푸짐한 만찬‘ (외): 유행, 사치, 지식인의 몰락Ⅰ
  • 40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푸짐한 만찬‘ (외): 유행, 사치, 지식인의 몰락Ⅱ
  • 42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현대의 ‘선물’
    -자선 행위
    -프로이트의 현대적 수전노에 대한 통찰
    -프리모 레비
    -아우슈비츠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