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베르테르 사랑에 대한 화이트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란 쉽게 말하자면 전화가 혼선됐을 때처럼 수화기 가까이서 들려오지만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 개념을 소설 텍스트에 접목함으로써 읽는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을 도출해내는 것이 강의의 목표다. 전형화된 읽기 방식과 해석을 가급적 배제한 채 텍스트 안에서의 단어 구절들을 음미해 봄으로써 독자만의 새로운 해석 방식을 모색한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스토리의 메타포와 내러티브 구조
  • 3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사랑: 정신적 욕망에서 신체적 욕망으로
  • 28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주물적 의미로서의 손과 눈물
  • 27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갈등구 조와 현대적 문제성
    - 중요한 메타포
    - 내러티브 층위에서의 의미
    - 외층적 내러티브 구조에서의 의미
    - 심층적으로 본 내러티브 구조
    - 로테와 베르테르 손의 의미
    - 로테의 이중성
    - 권총의 의미
    - 베르테르의 눈물
    - 알베르트의 등장-상상 로테와 실재 로테의 분리
    - 베르테르와 로테 사이의 간격
    - 베르테르 눈물의 의미
    - 베르테르에게 죽음은 희생인가, 성취인가?
    - 주물의 역할
    - 실제와 상상의 이분화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