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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07 _ 감정
: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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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외우는 공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키워드07 _ 감정: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서는 결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문제 제기에서 결론까지가 한 편 안에 들어 있어, 이 회차만 골라 들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논의의 경로는 ‘감정 개념의 어원과 의미’ → ‘에피쿠로스 학파의 쾌락주의(ataraxia)’ → ‘스토아 학파의 금욕주의’ → ‘데카르트의 정념론과 스피노자의 정념론’으로 이어집니다. 주장을 세우는 대목과 그 주장을 시험하는 대목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학설의 요약이 아니라, 그 학설이 무엇을 걸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무게가 실립니다. 주장과 사례가 만나는 지점을 추적하고, 하나의 해석이 어디까지 유효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3분 안에 설명해 보면 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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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