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07 _ 감정

: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결론부터 외우는 공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키워드07 _ 감정: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서는 결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문제 제기에서 결론까지가 한 편 안에 들어 있어, 이 회차만 골라 들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논의의 경로는 ‘감정 개념의 어원과 의미’ → ‘에피쿠로스 학파의 쾌락주의(ataraxia)’ → ‘스토아 학파의 금욕주의’ → ‘데카르트의 정념론과 스피노자의 정념론’으로 이어집니다. 주장을 세우는 대목과 그 주장을 시험하는 대목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학설의 요약이 아니라, 그 학설이 무엇을 걸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무게가 실립니다. 주장과 사례가 만나는 지점을 추적하고, 하나의 해석이 어디까지 유효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3분 안에 설명해 보면 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감정 개념의 어원과 의미
  • 28분
  • 2교시 - 에피쿠로스 학파의 쾌락주의(ataraxia)
  • 28분
  • 3교시 - 스토아 학파의 금욕주의
  • 20분
  • 4교시 - 데카르트의 정념론과 스피노자의 정념론
  • 19분
  • 주요내용
  • -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 학파
    -데카르트 vs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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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철학자, '수유너머 104' 연구원)
‘수유너머 104’ 연구원. 현대철학 연구자. 대학에서 불교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프랑스철학을 연구했다. 대학원 연구 과정에서는 주로 들뢰즈와 리쾌르의 철학을 종합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대철학과 불교철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유물론'에 관심을 두고 번역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저서
『신유물론, 물질의 존재론과 정치학』, 『철학, 개념』, 『K-OS』, 『욕망-고전으로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