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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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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의 인생관과 나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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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작가가 꿈이었는데~~ 사느라 바빠 어느덧 초로 나이.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문학강좌 순차적으로 듣고있는데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예사조가 의외로 귀게 쏙쏙 들어오는 걸 느껴졌읍니다. 강사님이 우리 남동생을 닮아서 더 정이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순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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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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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민중, 웃음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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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 잘 몰랐는데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네요. 카니발이 어떻게 전 민중적이 되는지, 웃음은 어떻게 엄숙한 공식적 예식들을 전복하는지, 재미있습니다. 바흐친이 굉장히 전복적인 사람이었네요. 사진으로 봐선 인자한 할아버지 같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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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근대 미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통찰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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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의 『라블레론』을 통해 근대 미학과 예술론의 얼개와 한계를 짚어보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서구적 관점이 아닌 비서구적 관점으로 통찰한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특히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탈근대적 예술미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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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카니발, 민중, 웃음. 바흐친 사상의 핵심을 알았습니다.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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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강의를 듣고 카니발 이론과 그가 긍정한 '웃음'이 어떻게 엄숙한 공식적 예식들을 전복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문학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계몽주의와 권위에 대한 전복적 사유를 펼치는 바흐친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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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 몰입이 방해됩니다. |
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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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깊이 있고 훌륭하지만, 각 강의가 100분에서 122분 사이로 굉장히 길어서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다루는 강의일수록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필요한데, 연속되는 긴 러닝타임에 지쳐서 완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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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의 삶과 사유 개관을 통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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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이 소비에트 러시아 출신 인문학자로서, 스탈린 사후에 저작들이 발굴되며 '바흐친 르네상스'가 가능했다는 역사적 배경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의 후기 사상이 어떻게 탄생했고,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미쳤는지 전반적인 사유 개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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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말과 광장 위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 |
이*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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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민중의 말[言]과 광장 위의 삶'에서 발화, 담론, 억양 등의 개념을 통해 민중문학과 새롭게 생성되는 언어의 탄생을 설명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은 탁월한 이데올로기적 현상이라는 바흐친의 시각을 통해, 일상 언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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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리얼리즘, 내 삶의 철학이 되다. |
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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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육체적 이미지와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에 대한 마지막 강의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혼성성과 생성을 통해 삶을 긍정하는 바흐친의 사유가 제 염세적인 인생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다만, 라블레 소설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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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문예사조를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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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작가가 꿈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야 문학 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예사조나 예술미학론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걸 느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 목소리도 편안해서 강의 내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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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상가들에게 미친 영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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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의 카니발 이론이 들뢰즈, 데리다, 네그리 등 현대 사상가들과 대중문화 이론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바흐친이 단순히 러시아 문학 연구자가 아닌, 문화연구와 철학적 사유의 영역에 큰 발자취를 남긴 거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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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놀이다, 투쟁철학의 새로운 관점 |
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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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삶은 놀이다'라는 주제와 4강의 투쟁철학을 함께 다루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엄숙함에 대한 비판과 '네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메시지가 주는 해방감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투쟁으로서의 웃음과 민중문화의 기능을 긍정하는 바흐친의 관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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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어려웠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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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배경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강의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어려웠습니다. 화용론, 담론, 키아즘의 작동 등 전문적인 용어들이 쏟아져 나와 따라가기가 버거웠습니다. 입문 강의라면 조금 더 쉽게 풀어주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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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해설이 책 읽기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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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 및 르네상스의 민중문화』라는 두꺼운 원전을 혼자 읽기 막막했는데, 최진석 교수님의 깊이 있는 해설이 책 읽기의 길을 확실히 열어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이제 원전을 직접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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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구적 관점의 통찰이 빛나는 강의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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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수혜를 입지 않은 러시아 출신의 바흐친이 근대 미학을 비판한다는 비서구적 관점의 통찰이 이 강의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서양 중심의 기존 예술 이론에 익숙했던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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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초반과 후반의 연결성이 부족했습니다. |
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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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강에서 바흐친의 사유 개관과 근대 미학의 한계를 잘 다루었으나, 후반부의 물질적·육체적 이미지나 카니발의 본질을 설명하는 부분이 앞선 이론적 논의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편적으로 느껴진 점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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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구에 한정되지 않은 광범위한 통찰 |
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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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을 문학 연구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그의 사상이 역사와 삶, 존재와 생성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제기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적 삶 전반에 대한 관심과 통찰을 공유하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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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라블레론』을 구매했습니다. |
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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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내내 바흐친의 사상이 너무 흥미로워서, 바로 참고 문헌으로 제시된 『라블레론』을 구매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미학과 예술사적 맥락을 짚어주신 덕분에, 이제 혼자서도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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