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
개념은 언제나 어떤 문제에 대한 답으로 태어납니다. 「인도 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에서는 그 문제를 먼저 복원합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지혜의 책 [베다]와 [우파니샤드]’ → ‘왜 신이 아닌 척 하느냐?’로 이어집니다. 주장을 세우는 대목과 그 주장을 시험하는 대목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문제 제기와 결론이 모두 들어 있어, 한 편만 들어도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주 쓰던 말을 다시 정의하게 되고, 그만큼 대화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3분 안에 설명해 보면 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지혜의 책 [베다]와 [우파니샤드]
  • 47분
  • 2교시 - 왜 신이 아닌 척 하느냐?
  • 42분
  • 주요내용
  • -베다
    -우파니샤드
    -인도의 신들
    -우주적 신성 브라흐만
1
고진하 (시인, 목회자)
감리교신학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7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여 다수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1997년 김달진문학상, 강원작가상을 수상했다. 10여 년 전부터 인도철학과 신비주의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계속하여 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 한국지부에서 ‘인도철학과 종교 영성’에 대해 강의하였다.
- 저서
『명랑의 둘레』, 『책은 돛』, 『시 읽어주는 예수』, 『꽃 먹는 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