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 | ||||
|
|
||||
|
||||
|
개념은 언제나 어떤 문제에 대한 답으로 태어납니다. 「인도 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에서는 그 문제를 먼저 복원합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지혜의 책 [베다]와 [우파니샤드]’ → ‘왜 신이 아닌 척 하느냐?’로 이어집니다. 주장을 세우는 대목과 그 주장을 시험하는 대목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량은 짧지만 문제 제기와 결론이 모두 들어 있어, 한 편만 들어도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주 쓰던 말을 다시 정의하게 되고, 그만큼 대화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3분 안에 설명해 보면 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
|
|






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