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몸과 근대시와의 관계
: 소월과 지용의 경우
#이 강좌는 메를로-퐁티 질 들뢰즈 등의 서양철학에서 연원한 몸의 현상학이 한국 근대시에 어떻게 투영되어 나타났는가를 고찰한다. 모더니즘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몸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특히 ‘문화적 행갈이’라는 특유의 개념으로 1930~40년대 한국 근대시사의 맥락(context)과 징후를 진단한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몸의 현상’으로서의 시
  • 24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몸과 근대 초기시와의 관계
  • 29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역사적 생성의 명제화와 주체 문제
  • 30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진혼과 초혼의 촛불시위
  • 25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감성과 지성을 통합한 詩作(소월과 지용의 차이)
    - ‘몸의 현상’으로서의 시: 이재복, 김양헌 / 메를로 퐁티, 들뢰즈
    - 프랙탈(fractal) 이론과 불교의 그물코
    - 김지하의 『화두』: 진혼과 초혼의 촛불시
김지하 (시인, 원광대 석좌교수)
김지하는 필명으로, 본명은 김영일(金英一)이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시인』(에 「황톳길」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64년 6.3사태 때 서울대 한일굴욕회담 반대 투쟁위원회에 관계하면서 처음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등으로 사형이 구형되는 고초를 겪었다. 8년간의 투옥 후 1980년 출옥하여, 민중사상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는 생명사상을 전개하고 그 실천을 모색해 왔다.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양심으로, 아시아•아프리카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수상 및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영남대학교 석좌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동국대학교 생태환경연구센터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 저서
『춤추는 도깨비』(자음과모음, 2010)
『못난 시들』(이룸, 2009)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실천문학사, 2005)
『생명과 평화의 길』(문학과 지성사, 2005)
『탈춤의 민족미학』(실천문학사, 2004)
『유목과 은둔』(창비, 2004)
『절, 그 언저리』(창비, 2003)
『흰 그늘의 길』(학고재, 2003)
『동학 이야기』(솔, 1999)
『생명』(솔, 1999)
『율려란 무엇인가』(한문화멀티미디어, 1999)
『밥』(솔, 1998)
『황토』(솔, 1997)
『빈 산』(솔, 1996)
『검은 삼 하얀 방』(솔, 1994)
『중심의 괴로움』(솔, 1994)
『타는 목마름으로』(창비,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