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한 개념이 세계를 읽는 도구로 바뀌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는 그 전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립된 한 편으로 들어도 논지가 끊기지 않도록 필요한 전제는 안에서 다시 세웁니다. 논의의 경로는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 → ‘고통과 지루함 사이에서’ → ‘행복해지는 방법’ → ‘의지에서 해방된 인간, 세계극복자’로 이어집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한 사람의 견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견해가 놓인 논쟁의 지형까지 함께 그립니다. 여기서 얻은 구분은 다른 주제를 읽을 때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핵심 개념을 자기 문장으로 다시 정의해 보면 이해의 정도가 정확히 확인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
  • 25분
  • 2교시 - 고통과 지루함 사이에서
  • 25분
  • 3교시 - 행복해지는 방법
  • 25분
  • 4교시 - 의지에서 해방된 인간, 세계극복자
  • 25분
  • 주요내용
  •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염세주의
    - 칸트
    - 물자체
    - 의지
    - 표상
    - 고통
    - 행복
    - 직관
    - 욕망
    - 세계 극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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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인문사회학자)
현대 철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인문학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떤 쓸모가 있을지 궁리를 한다. 지금까지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것인가』, 『생각을 세우는 생각들』, 『혼자일 땐 외로운, 함께일 땐 불안한』,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냈고, 청춘에 대한 책을 여러 책을 냈다.
- 저서
『남자, 여자를 읽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것인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