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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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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을 사랑합니다. |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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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문학과 철학을 좋아하는데 함께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난 많이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되고 겸손해진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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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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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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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들을 시대별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사상가로만 알고 있던 볼테르의 「캉디드」라는 소설을 알게 되어 언젠가 읽어볼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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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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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쌤 광팬입니다. |
류*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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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쌤이 강의만 하면 달려드는 한 마리의 이리입니다 ㅎㅎㅎ 이번 강의도 로쟈쌤과 같이 하는 문학 시간 여행 늠 좋았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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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의 만남, 생각보다 훨씬 깊었다 |
이*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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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우연히 알게 된 강의인데 8강 완강했다. 원래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단순히 작품 해설이 아니라 철학적 맥락까지 짚어주니까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됐다. 특히 『지하로부터의 수기』 파트에서 합리적 에고이즘 이야기 나올 때 소름 돋았음. 다성적 화자 개념도 처음 알았고.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은 솔직히 읽기 전엔 좀 낯설었는데 강의 듣고 나니 성의 형이상학이라는 관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만 7-8강은 내용이 좀 무거워서 두 번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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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쟁이라면 무조건 들어야 함 |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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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 책만 읽다가 처음으로 강의 들어봤는데 역시 말로 듣는 게 다르다. 블로그에서 보던 그 명쾌함이 강의에서도 그대로 살아있음. 안티고네 파트에서 이스메네 재조명한 부분 인상 깊었고, 볼테르 캉디드는 사실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됐다. 강의록도 잘 정리돼 있어서 나중에 복습하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강의가 제일 와닿았다. 죽음 앞에서 타자를 껴안는다는 표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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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배경지식 있으면 더 좋을 듯 |
S**su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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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전공자인데 오히려 철학 쪽이 약해서 초반에 좀 버벅거렸다. 라이프니츠 낙관주의, 헤겔 같은 철학자들 개념을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강의 따라가기 수월할 것 같다. 그래도 선생님이 최대한 쉽게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졌고, 참고문헌도 충실하게 제시해주셔서 나중에 따로 공부할 거리가 많았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모더니즘 미학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유익했다. 6개월 수강기간 동안 천천히 소화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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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천천히 설명해주셨으면 |
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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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확실히 알차다. 근데 가끔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 특히 이론 부분 설명할 때 속도 조절이 안 되는 것 같았다. 나는 일시정지 버튼 엄청 눌러가며 들었음 ㅋㅋ 그래도 작품 선정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까지 시대별로 쫙 훑으면서도 각 작품의 철학적 의미는 놓치지 않으니까. 헤세 『싯다르타』 부분에서 열반은 없다는 깨달음 이야기는 여운이 길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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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은 아닌 것 같음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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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가볍게 시작했다가 혼났다. 문학 작품 자체를 미리 읽고 오는 게 필수인 듯. 나는 안티고네랑 캉디드만 읽고 들어갔는데 나머지는 줄거리 설명만 듣고 강의 따라가려니까 좀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들으니까 뿌듯하고 확실히 문학 보는 눈이 달라졌다. 다음엔 책 다 읽고 2회독 해야겠다. 참고로 직장인인데 출퇴근 시간에 들었는데 한 강당 1시간 50분 정도라 적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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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파트가 특히 인상적 |
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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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강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강의 때문에 등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 엄숙주의와 성 신비주의 사이의 로렌스 입장을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해준 강의는 처음이었다. 형이상학적 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신선했고, 동성애와 이성애가 얽힌 복잡한 관계망을 분석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다만 전체적으로 러시아 문학 비중이 좀 높은 것 같긴 한데 뭐 로쟈 선생님 전공이니까 이해는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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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수업보다 낫다 |
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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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때 서양문학사 들었었는데 교수님이 그냥 시대순 작가 나열만 하셔서 재미없었다. 이 강의는 작품마다 철학적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파고드니까 훨씬 흥미롭다. 소포클레스 안티고네에서 법과 윤리 문제 다루는 방식이나,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형식 분석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32교시라는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다만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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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들을 만해요 |
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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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인데 애들 대학 보내고 시간 생겨서 신청했습니다. 처음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물론 철학 용어 나올 때는 좀 헷갈리긴 하지만 강의록 보면서 천천히 따라가니까 이해되더라고요. 특히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 이야기는 나이 들어서 들으니까 더 와닿았어요. 죽음에 대한 성찰이라든지. 요즘 동네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읽으면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인생 후반에 이런 공부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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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추천 |
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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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 번 듣고 올해 다시 들었다. 첫 번째는 그냥 쭉 훑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두 번째는 확실히 디테일이 보인다. 특히 조이스 예술론 부분이나 헤세 싯다르타 구조 분석 같은 건 여러 번 들을수록 새롭다. 강의 중간중간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다른 철학자나 작가들 책도 찾아 읽게 되고. 시간 투자할 가치 충분히 있는 강의다. 다만 현대문학 쪽은 좀 더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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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캉디드 파트 재밌었음 |
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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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볼테르 부분 정말 좋았다. 사실 볼테르는 사상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소설도 썼다는 걸 처음 알았음 ㅋㅋ 낙관주의 비판하면서 풍자적으로 쓴 캉디드라는 캐릭터 설정이 기발하다고 느꼈다. 인류학적 상대주의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다만 전체적으로 강의가 이론 위주라서 가끔 집중력 떨어질 때가 있었다. 그래도 8강 완강은 했고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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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작품 먼저 읽고 들으세요 |
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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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수준 높다. 근데 작품을 안 읽고 들으면 절반도 이해 못 한다고 봐야 함. 나는 도스토예프스키랑 톨스토이만 읽고 들어갔는데 나머지는 강의 듣다가 책 주문했음. 특히 안티고네나 캉디드 같은 건 번역본도 여러 개라서 어떤 거 골라야 할지 고민했다. 강의에서 참고문헌 제시해주는 건 좋은데, 추천 번역본까지 알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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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했지만 아쉬움도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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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전부 들었다. 내용 자체는 알차고 배울 게 많았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강의 중간중간 산만할 때가 있었다. 주제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도 가끔 나오고. 물론 그게 로쟈 선생님 스타일이긴 하지만, 처음 듣는 사람은 핵심 파악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문학작품을 철학적으로 접근한다는 시도 자체가 의미 있었고, 특히 소설 형식과 내용의 관계를 분석하는 부분들이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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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이었어요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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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 블로그 팔로우하다가 강의 있다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역시 전문가답게 작품 하나하나 분석할 때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특히 빙켈만이나 뵐플린 같은 미학자들 이론 연결시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요. 안티고네에서 크레온 재평가하는 관점도 새로웠습니다. 다만 8강이라는 분량이 좀 아쉬워요. 더 많은 작품 다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6개월 수강기간 동안 충분히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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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 시작하기 좋음 |
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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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용으로 들었는데 문학 작품을 매개로 하니까 접근이 쉬웠다. 순수 철학 강의 들으면 추상적이고 어려운데, 소설이나 비극 같은 구체적인 텍스트로 설명해주니까 이해가 잘 됐다. 특히 도스토예프스키 파트에서 실존주의 개념 나올 때나, 조이스에서 모더니즘 미학 설명할 때 같은 부분들. 다만 러시아 문학 쪽 비중이 높아서 그쪽에 관심 없는 사람은 좀 지루할 수도 있을 듯. 나는 괜찮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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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철학 |
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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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 독서를 시작하기 위해 수강하였습니다. 철학까지 곁들여지니 풍성하네요. 다만 주제나 시대 면에서 일관성을 유지한 작품을 선정하여 강의를 구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얼마전 이 강의가 책으로도 나왔던데, 한 번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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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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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의 문학속의 철학 강좌는 기존에 알지 못했던 철학적개념들을 쉽우면서도 임팩트있게 강의를 하십니다. 책을 먼저 읽어보고 들으면 효과는 훨씬 클 것 같습니다. 강의자료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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