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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에 대한 오해를 풀었습니다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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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를 단순히 무신론자로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의 '신학-정치론'이 단순히 종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종교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적 비판'에서 그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유 방식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어려운 텍스트를 강희경 교수님께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스피노자 전공자다운 깊이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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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왜 '탈근대주의'인지 알 것 같습니다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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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에 붙은 '탈근대주의'가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스피노자가 종교와 정치가 결합된 히브리 신정을 비판하고 근대적인 자유와 세속주의의 씨앗을 뿌린 과정을 보니 납득이 갔습니다. 예언이나 기적에 대한 대중의 어리석은 믿음을 비판하는 부분이 지금의 가짜뉴스나 음모론에 빠지는 대중의 모습과 겹쳐 보여 흥미로웠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스피노자의 통찰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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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듣기에는 아쉬운 깊이 있는 강의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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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교적 짧은 강좌인데,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신학-정치론'이라는 중요한 텍스트를 꼼꼼하게 다뤄주셔서 좋았지만, 조금 더 많은 강좌로 늘려서 루소, 헤겔 등 후대에 미친 영향까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히브리 율법과 반규범주의' 부분이 제 전공과 관련이 있어서 흥미로웠는데, 분량이 조금 짧게 느껴진 것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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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내 주변의 '광적인 믿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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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스티븐 네들러의 "광적인 믿음의 시대에 스피노자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최근 종교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가족 간의 갈등이 심해진 친척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스피노자의 비판 논리를 통해 그 현상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사적인 감정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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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지만, 홉스와의 비교가 충분치 않았습니다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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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홉스의 비교가 2강과 3강 등에서 잠깐씩 언급되었는데, 두 철학자의 정치철학적 차이점과 공통점을 좀 더 명확하고 긴 분량으로 다뤄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주권자'에 대한 관점 차이를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다소 간결하게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의 꼼꼼한 자료 덕분에 혼자 더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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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차분한 강의 스타일이 좋습니다 |
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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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 교수님의 목소리가 차분하고 설명이 명료해서 어려운 내용인데도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평소 스피노자 철학은 너무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강사님 덕분에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에서 소개해주신 여러 학자들(마트롱, 발리바르, 네그리 등)의 해석을 곁들여 주신 점이 '스피노자 르네상스'라는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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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역량'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다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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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홉스의 '권리'와 스피노자의 '역량'을 비교하며 설명해 주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정치적 주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는 스피노자의 관점이 현대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강의를 통해 제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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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히브리 신정 분석, 아주 날카롭습니다 |
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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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히브리 신정 분석은 정말 날카롭고 논리적이었습니다. 신정의 문제점을 통해 국가의 쇠퇴 원인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근대적인 정치 철학을 전개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17세기 철학자가 어떻게 종교와 국가의 분리를 주장했는지 그 논리적 배경을 알게 해 준 귀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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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그냥 그랬습니다. 저에게는 좀 맞지 않았어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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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티카' 쪽을 기대하고 들었는데 '신학-정치론'에 대한 내용이라 다소 재미가 없었습니다. 물론 강의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예상했던 스피노자의 형이상학적, 윤리학적 논의보다는 종교, 법, 정치 비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아마 '신학-정치론'에 관심 있는 분에게는 좋은 강의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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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스피노자의 진정한 자유주의를 엿보다 |
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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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사상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자유주의'와 '세속주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꿈꿨던 보편 종교와 윤리는 종교적 믿음이 개인의 사유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국가의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관용의 한계를 설정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관용이론은 오늘날 다양성이 중시되는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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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대중의 어리석음에 대한 통찰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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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예언을 믿는 대중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스피노자가 예언의 모호성과 대중의 상상, 기억에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한 것은 현대 대중심리학에도 적용될 수 있는 뛰어난 통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서 성서 해석의 문제까지 짚어주셔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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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법과 제도의 힘, 어디서 오는가?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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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법과 제도의 근원과 스피노자의 법 비판을 들으며, 우리가 맹목적으로 따르는 '법'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 율법이 보편적인 법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에 근거한 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복종에 대한 '동의'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사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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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전공자도 쉽게 접근 가능한 강의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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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호기심에 들었는데, 강사님의 깔끔한 정리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록이 매우 꼼꼼해서 복습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피노자의 논리가 명쾌하고 체계적이어서 공학을 전공한 저에게도 논리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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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윤리학으로서의 종교, 새로운 관점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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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스피노자의 보편 종교 이론은 종교를 단지 신앙의 문제가 아닌 '윤리적 실천'의 측면에서 바라보게 해준 새로운 관점이었습니다. 종교적 공통 개념을 통해 애국심과 대승적 사랑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상적인 종교의 모습을 제시한 스피노자의 깊은 고민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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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기간을 놓쳐서 다시 들을 예정입니다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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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후반부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4강과 5강이 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다음 달에 다시 수강해서 꼼꼼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부분(1~3강)만으로도 스피노자의 '신학-정치론'이 얼마나 중요한 텍스트인지 충분히 알게 해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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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철학자의 놀라운 현대성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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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가 무려 17세기에 기적과 예언에 대해 이토록 날카롭게 비판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기적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세상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돕는다는 논리가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스피노자가 단순히 신을 모독한 무신론자가 아니라, 더 바람직한 종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했던 철학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왜 그가 탈근대주의자로 불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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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히브리 신정 분석, 루소와 헤겔까지 연결 |
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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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신정에 대한 스피노자의 분석은 단순히 과거의 비판에 그치지 않고, 후대 루소와 헤겔의 정치철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설명해 주셔서 스피노자 사상의 영향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히브리 국가 쇠퇴의 이유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스피노자의 정치 철학이 근대적 발전을 이끌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운데도 강의록이 꼼꼼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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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기적 비판의 논리적 설득력 |
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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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기적 비판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스피노자가 기적을 부정하는 논리적 과정을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윤리학적, 정치학적 관점에서 촘촘히 분석해 주셔서 합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적을 믿는 것보다는 기적을 부정하는 것이 낫다'는 그의 주장이 당시 종교적 광기의 시대에 얼마나 용감한 주장이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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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종교의 탈을 쓴 미신에 대한 비판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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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가 유대교에서 파문당할 만큼 비판을 가했지만, 그것이 신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탈을 쓴 미신과 왜곡된 종교에 대한 것이었음을 분명히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더 발전된 형태의 종교와 사회를 구하고자 했던 그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후대의 계몽주의와 관용 이론에 미친 영향을 다룬 5강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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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와의 비교가 조금 더 상세했더라면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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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스피노자와 홉스를 비교하는 부분이 나왔는데, 두 철학자의 예언과 주권자 개념에 대한 차이를 좀 더 깊이 있게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비교 분석이 다소 짧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홉스의 '권리'와 스피노자의 '역량'의 차이 같은 핵심 개념을 더 강조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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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법과 제도의 힘, 자발적 복종의 의미 |
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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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히브리 율법과 반규범주의를 다루면서 법과 제도의 힘이 사회 유용성과 자발적 복종에서 나온다는 스피노자의 주장이 와닿았습니다. 법의 근원을 인간 본성의 법칙으로 보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율법이나 규범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의 위험성을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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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왜 이 책이 중요했는지 알겠습니다 |
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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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만 알던 저에게 『신학-정치론』이 왜 정치철학자로서의 스피노자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지 명확히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마트롱, 발리바르, 네그리 등 후대 학자들이 이 책을 중심에 둔 이유를 알겠더군요. 유대교 비판과 탈유대교적 사상이 그의 정치적 사유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렸는지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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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분량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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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강으로 스피노자의 방대한 『신학-정치론』을 다루기에는 강의 분량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요한 보편 종교 이론이나 관용의 한계 같은 내용이 마지막 강의에서 너무 빠르게 진행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 옵션 강좌와 연계해서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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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종교와 윤리, 지금 시대에 필요한 사상 |
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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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스피노자의 보편 종교는 단순히 종교 통합을 넘어 최소한의 교리를 통한 윤리적 실천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그의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국가의 평화를 위한 관용의 한계를 설정하는 부분이 현대 사회의 정치적 갈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대승적 사랑(자비)의 개념도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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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대중의 어리석음을 비판하는 스피노자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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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예언을 믿는 대중들에 대한 스피노자의 비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중의 광적인 믿음과 어리석음이 정치와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성서 해석의 문제와 상상의 위험성에 대한 그의 주장이 현 시대를 비판하는 데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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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스피노자에 대한 오해를 지우다 |
홍*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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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피노자는 '무신론자'라는 단순한 수식어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그가 유대교의 율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 발전된 사회를 구상했던 진정한 철학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대교에서 파문 선고를 받은 배경까지 이해하니 그의 사상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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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철학자의 관용 이론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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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관용 이론이 정념, 믿음, 공화주의라는 세 축을 바탕으로 국가의 평화를 지향한다는 설명이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종교가 애국심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다소 급진적으로 들리지만, 사적/공적 종교의 구분을 통해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려 했던 그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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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선민사상과 정치적 역량의 관계 |
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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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다룬 선민사상이 히브리인들의 정치적 역량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신선했습니다. 민족 정체성이 정치 체제와 결부되는 과정과 그 문제점을 명확히 짚어주어, 단순한 종교적 개념이 아닌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선민사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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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자연법칙에 대한 구분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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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필연성을 자연법칙(lex)으로, 인간의 결정을 법(jus)으로 구분하는 스피노자의 법 개념 분석이 좋았습니다. 신법이 최고선에 도달하기 위한 삶의 규칙이라는 정의도 명쾌했습니다. 주의주의와 주지주의 철학자들을 비교하며 법의 근원을 설명한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내용이 깊어서 반복 수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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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너무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어려웠어요 |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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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좋지만, 철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 수강생에게는 너무 전문적인 용어(예: 성무감독권, jus circa sacra, 주의주의/주지주의 등)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1강에서 다룬 정치-신학 복합체 같은 개념을 좀 더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셨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내용을 따라가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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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정치 철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
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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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 스피노자의 정치 철학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학-정치론』을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분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피노자가 기존 종교와 정치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지, 그리고 그의 비판이 단순한 무신론적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는 스피노자의 사상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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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기적과 예언에 대한 스피노자의 비판 |
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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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가 기적과 예언을 어떻게 비판했는지에 대한 강의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는 기적을 부정함으로써 종교적 믿음의 한계를 드러내고, 더 나아가 합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스피노자의 논리를 통해 종교적 신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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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스피노자 철학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강좌 |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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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신정에 대한 스피노자의 분석은 매우 깊이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히브리 신정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어주었고, 이를 통해 스피노자가 어떻게 근대적 정치 철학을 발전시켰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분석은 루소와 헤겔 등 후대 철학자들에게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피노자의 비판적 시각이 현대 정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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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꼼꼼한 강의 |
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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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정치철학에 대한 본격적인 강의는 처음 접합니다. 강의 제목에 왜 '탈근대주의'가 붙었는지 강의를 들으니 알겠더군요. 예언, 기적 등에 대한 대중의 믿음을 비판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중의 어리석음이란! 스피노자 전공자이신 선생님의 강의자료가 꼼꼼하여 수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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