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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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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어 사서삼경의 세계에 빠지다.. |
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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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2이 되어 비로소 대학 맹자 논어 중용 등 사서삼경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인문학이 뭘까 하여 접하게 되었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죽을 고비도 많이 개인적으로 넘겼습니다. 구구절절 지나온 살아온 시간에 대입하여 보니 왜 모르고 살았을까 탄식하게 됩니다. 이런 공간에서 교수님을 통해서 이런 소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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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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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근 선생님 강의는 항상 풍성합니다.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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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입니다. 사회생활 하다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공부를 하려 하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전호근 선생님 강의를 다시듣습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의 진지하면서 재밌는 강의를 들으면, 이쪽 전공할 생각을 가진 것이 참 옳은 생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듣고 여기서 또 듣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문 실력 많이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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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시간을 상쇄해줄거라 믿어요. ^-^ artboy (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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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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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재미잇습니다. |
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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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재미잇습니다. 중국역사에 도움도 되고, 요즘의 상황과 비교할수 잇고요, 주변 지식또한 많이 섭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대학교때는 왜 재미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지적 욕구를 채워가는 재미로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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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왜 보수주의자가 아닌가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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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왕도정치가 단순한 보수의 논리가 아니라 백성의 항산(恒産)과 항심(恒心)을 근간으로 하는 급진적인 사상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왕도정치의 시작이 '양생양사(養生喪死)' 즉, 산 사람 부양하고 죽은 사람 상 치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교수님의 해석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현시대의 불균형한 사회 구조를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력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명나라 주원장이 맹자를 탄압했다는 에피소드는 혁명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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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과 성선설에 대한 명쾌한 해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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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이 단순한 도덕적 주장이 아니라, 패도정치를 비판하고 왕도정치를 옹호하는 정치적 담론이라는 설명이 머리를 탁 쳤습니다.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의 사단이 사지(四肢)처럼 우리에게 본래 갖춰져 있다는 비유가 너무나 명쾌했어요.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 가진 선한 마음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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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익을 말하는가 (何必曰利)?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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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왈리'라는 맹자의 반문이 지금의 극심한 경쟁 사회에도 유효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개인과 사회 전반의 이익 추구 문제를 인간 본성에 기초해서 풀어나가는 맹자의 논리가 굉장히 설득력 있었어요. 1강에서 맹자가 양나라 혜왕의 질문을 되받아치는 대목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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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한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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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재미있고 유머러스하지만, 맹자의 양이 워낙 많아서인지 주요 개념(왕도정치, 호연지기, 성선설)만 다루고 원문 강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서의 한문을 직접 해독해가면서 배우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핵심 개념은 확실히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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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보백보의 뜻을 알았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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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보백보라는 흔한 사자성어가 단순히 도토리 키재기가 아니라, 전쟁터에서 도망친 병사들 간의 비유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맹자가 이 비유를 통해 군주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논리를 펼친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전호근 교수님의 해설이 쉽고 재미있어서 동양 고전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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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항심, 맹자의 현실 정책론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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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제도와 항산항심 주장에서 맹자가 이상적인 사상가인 동시에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꿈꾼 사상가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조건(항산)이 충족되어야만 도덕심(항심)이 발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15년간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군주들을 설득하려 했던 그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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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작성자는 동양학 문외한인 듯...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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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훌륭하고 교수님의 내공이 느껴지지만, 수강평에도 지적되었듯이 강의록의 오탈자나 내용 오류가 심각합니다. 동양학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작성한 티가 너무 나서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과 강의록이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운영진의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용의 질을 위해서라도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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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시대를 꿰뚫는 용기 |
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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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가 단순히 용기가 아니라 '마땅한 도리를 모아서 생긴다'는 설명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조장(助長)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육아를 하는 저에게도 교훈이 되었고요. 맹자가 말하는 대장부의 모습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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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론, 군주가 가장 가볍다 |
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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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혁명론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군주는 나라를 구성하는 요건 중 가장 가볍다는 주장이 당시 시대로서는 얼마나 파격적이었을까요.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맹자를 탄압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백성의 향배가 왕도냐 혁명이냐를 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논리는 민본주의의 정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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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獨樂)을 경계하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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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홀로 즐겨서는 아니 되옵니다'라는 맹자의 가르침은 현시대의 고립된 리더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여민동락(與民樂) 사상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란 백성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2강에서 문왕의 동산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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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달력은 좋지만, 내용은 좀 가볍네요. |
고*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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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근 교수님께서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시지만, 학문적인 깊이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논쟁으로 보는 성선설 부분에서 고자, 순자의 이야기까지 다루어 준 것은 좋았으나, 각 학설에 대한 비판적 논증이 더 치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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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에 대한 편견을 깼습니다. |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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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동양사상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맹자의 사상을 현대 상황과 비교할 수 있어서 지적 욕구를 채우는 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학교 다닐 때보다 지금 배우니 훨씬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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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事小)를 섬기라, 격렬한 평화주의자 |
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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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평화주의자라는 맹자의 수식어가 흥미로웠습니다. 힘이 약한 나라를 섬기는 것이 하늘의 뜻을 즐기는 것이라는 사소논리는 오늘날 국제 관계에도 적용해 볼 만한 통찰입니다. 강자의 논리만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맹자의 가르침은 균형감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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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임금다워야 |
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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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론과 혁명론 사이에서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를 이야기하는 맹자의 논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백성이 불안해진다는 주장은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시대에 군주에게 저항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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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
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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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이 넘어 우연히 사서삼경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이 강의를 들으니, 맹자의 '인(仁)'이라는 마을에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큰 위로가 됩니다. 구구절절 살아온 시간에 맹자의 가르침을 대입해보니 왜 진작 몰랐을까 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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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동양사상을 알기쉽게 배워요 |
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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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동양사상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동양사상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이에요. 강사님도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너무 가볍지도ㅡ 너무 무겁지도 않은 강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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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수강평 보고 선택한 강의였는데.. |
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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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강평과 같은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강의 전달력도 좋고, 내용 또한 풍성하다고 느껴집니다. 맹자를 알고 나니 그 옛날 성자들의 말들이 현재에도 유효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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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
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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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강연이나 친절하고 정성스러우며 유머스럽고 명쾌, 경쾌합니다. 학문적으로도 편협되지 않게 이끌어주십니다. 물론 맹자의 양이 많아 하나하나 해석을 할 수 없어 그것을 기대한 저로써는 다소 아쉬웠지만 왕도정치, 호연지기, 성선설 등 핵심 개념을 잘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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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좋은데.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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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을 작성하시는 분은 동양학에 전혀 문외한 이신듯합니다. 하나하나 집어가기는 좀그렇지만, 고생은 하셨겠지만, 사서를 읽고있는 제가봐도 좀 그렇네요. 이쪽분야에 아시는분이 강의록을 작성을 하셔야될듯싶네요~ 예를들어 곡속장은 맹자의 맨마지막문장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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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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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중문학을 공부하는데. 철학을 알고 고문을 읽으니 머리에 더 잘들어옵니다. 맹자를 원문으로 읽을때는 무슨소리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선생님의 강의를듣고 접목시켜 읽으니...정말..다른세상에 온것처럼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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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잘 들었습니다. |
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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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는 선생님 덕에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기본 지식이 없이도 이해가 쉽게끔 배경도 잘 설명해주시고요^^ 한문이 난무한다고 겁먹은게 무색할만큼 즐거운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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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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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강까지 들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맹자 정치사상의 핵심을 정리하기에는 아주 유용한 강의라 생각됩니다. 강의 중간 중간에 얻어듣는 주변 지식도 재밌구요. 오랫동안 공부하신 분의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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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중입니다. 원서의 한문을 직접 해독해 가면서 하시니 아주 좋습니다. 어렸을 때는 원서해독은 엄두를 못냈는데 지금은 원서를 직접 봐야 한다는 필요를 많이 느끼거든요. 재미도 있고 수준도 있고 선생님의 균형감 있는 지적 안목도 좋습니다. 공부할 의욕을 은근하게 불어넣어주시네요. gynaida (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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