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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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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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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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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생명의 철학, 변화의 철학, 불변의 철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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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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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생명의 철학, 변화의 철학, 불변의 철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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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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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말로 하는 철학, 글로 하는 철학, 그림으로 하는 철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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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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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말로 하는 철학, 글로 하는 철학, 그림으로 하는 철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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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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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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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周)의 삼경(三經), 周詩(詩․禮․樂), 周書, 周易
세 개의 역(易) 생명의 철학 변화의 철학 이야기의 철학 글, 말, 뜻 그리고 그림[象]으로 하는 철학 易의 字義 궁극의 분류 기호 : 陰陽(태극, 양의, 사상, 팔괘) 태극(太極), 양의(兩儀), 사상(四象) 팔괘(八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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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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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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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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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서사적 세계관 - 우연의 윤리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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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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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서사적 세계관 - 우연의 윤리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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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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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수리적 세계관 - 필연의 윤리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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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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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수리적 세계관 - 필연의 윤리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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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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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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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周)의 삼경(三經), 周詩(詩․禮․樂), 周書, 周易
세 개의 역(易) 생명의 철학 변화의 철학 이야기의 철학 글, 말, 뜻 그리고 그림[象]으로 하는 철학 易의 字義 궁극의 분류 기호 : 陰陽(태극, 양의, 사상, 팔괘) 태극(太極), 양의(兩儀), 사상(四象) 팔괘(八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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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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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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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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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생명을 위해 열린 공간 - 건(乾), 곤(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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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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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생명을 위해 열린 공간 - 건(乾), 곤(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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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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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탄생과 성장 - 둔(屯), 몽(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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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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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탄생과 성장 - 둔(屯), 몽(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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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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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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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周)의 삼경(三經), 周詩(詩․禮․樂), 周書, 周易
세 개의 역(易) 생명의 철학 변화의 철학 이야기의 철학 글, 말, 뜻 그리고 그림[象]으로 하는 철학 易의 字義 궁극의 분류 기호 : 陰陽(태극, 양의, 사상, 팔괘) 태극(太極), 양의(兩儀), 사상(四象) 팔괘(八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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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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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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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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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태평의 시대와 암흑의 시대 - 태(泰), 비(否)-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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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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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태평의 시대와 암흑의 시대 - 태(泰), 비(否)-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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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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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험한 세상에서 의지 할 사람 - 동인(同人), 대유(大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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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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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험한 세상에서 의지 할 사람 - 동인(同人), 대유(大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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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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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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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성장 - 둔(屯), 몽(蒙)
괘사(卦辭) 단전(彖傳) 상전(象傳) 효사(爻辭): 태평의 시대와 암흑의 시대 - 태(泰), 비(否) 험한 세상에서 의지할 사람 - 동인(同人), 대유(大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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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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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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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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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가장 높은 덕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 겸(謙), 예(豫)-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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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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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가장 높은 덕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 겸(謙), 예(豫)-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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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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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절망에서 희망을 본다 - 박(剝), 복(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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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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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절망에서 희망을 본다 - 박(剝), 복(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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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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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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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謙),
〈서괘전(序卦傳)〉 가진 것이 많은 자일수록 겸손해야 한다. 위나라의 전자방(田子方)의 이야기 지地, 산山, 겸謙 예(豫), 큰 것을 소유하고도 겸손하면 반드시 즐겁다. 박(剝), 비(賁)는 꾸밈이니, 꾸밈을 지극히 한 뒤에 형통(亨通)하면 다한다. 복(復), 물건은 끝내 다할 수 없으니, 박(剝)이 위에서 궁극하면 아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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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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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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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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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사랑과 결혼 - 함(咸), 항(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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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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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사랑과 결혼 - 함(咸), 항(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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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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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손해와 이로움 - 손(損), 익(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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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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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손해와 이로움 - 손(損), 익(益)-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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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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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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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咸), 감동함이니 기뻐함을 주장으로 삼고
항(恒), 항상함이니 바름을 근본으로 삼는다. 부(夫)와 부(婦)의 뜻 부부(夫婦)의 도(道)는 오래하지 않을 수 없다. 현賢(덕悳), 색色 현자(賢者) 손(損)은 해(解), 해(解)는 느슨함이니, 느슨하면 반드시 잃는 바가 있다., 익(益)은 덜어내기를 그치지 않으면 반드시 더해준다 양(陽)이 변하여 음(陰)이 된 것은 손(損)이요 음(陰)이 변하여 양(陽)이 된 것은 익(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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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 성균관대, 가톨릭대, 경기대, 동국대, 방송대, 중앙대 등 다수의 대학과 고전 국역 기관에서 《논어》, 《맹자》, 《주역》등의 동양 고전을 활발히 강의하면서, 고전 번역 분야에도 깊이 관여해 왔다.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 상임연구원 및 편찬실장을 지냈고, 현재 경희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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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서 |
| 『공자, 지하철을 타다』,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 - 우리 시대의 동아시아 고전 읽기』, 『전통청바지』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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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 |
이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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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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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대한 오해를 풀다 |
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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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역강의를 들었지만, 이 강의를 듣고나서 주역에 대한 오해를 풀었어요. 물론 점술서로서의 주역도 재미있지만~ 주역에 대해 근본적인 공부를 한 것같은 기분... 전호근 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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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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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해서 뭐할래 점쟁이될래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주역이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
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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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때문에 그런 말을 듣는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전호근 선생님 덕분에 그런 무식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왜 사서삼경에 들어갈 정도의 소중한 고전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주역의 기본적인 원리를 통해 세상 만물의 이치와 섭리에 대해 알게 되니 세상을 보는 눈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생성, 변화의 원리를 풀어냈던 동양의 최고 고전. 다음에도 주역강의 또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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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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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점술서가 아니다.. |
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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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통해 생명의 철학을 공부한 것 같습니다. 주역은 공부하면 할수록 많은 것들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강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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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대한 오해를 풀고 철학적 통찰을 얻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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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주역』은 막연히 점술이나 운명을 예측하는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호근 교수님 덕분에 주역이 사실은 '생명의 끊임없는 탄생'[生生之謂易]을 주제로 하는 동양 최고(最古)의 철학 텍스트임을 깨달았습니다. 음양의 변화 원리를 통해 우주 만물의 이치와 섭리를 통찰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서사적 세계관(우연의 윤리학)과 수리적 세계관(필연의 윤리학)을 대비시켜 설명해주신 2강은 주역의 사유 방식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괘와 효를 외우는 강의가 아니라, 고전을 통해 내가 꿈꾸는 삶의 가치를 성찰하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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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괘와 효에 담긴 '이야기'의 힘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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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가장 오래된 이야기'로 접근하고, 64괘와 384효를 384개의 작은 이야기로 설명해주신 점이 신선했습니다. '이야기가 현실을 규정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주역의 상징 체계(상)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그 원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4강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에서 태(泰)와 비(否) 괘를 통해 태평의 시대와 암흑의 시대를 대하는 군자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회사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좌절감이 컸는데, 박(剝)이 극에 달하면 복(復)이 온다는 '절망에서 희망을 본다'는 메시지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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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좀 산만했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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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는 데는 좋았지만, 강의의 전체적인 흐름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졌습니다. '생명과 이미지, 그리고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제목에 비해, 각 괘와 효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보다는 개론적인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3강에서 건(乾), 곤(坤)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다루는 부분은 흥미로웠으나,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핵심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주역 입문 강의라고는 하지만, 내용 구성이 조금 더 체계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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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상(象)'에 대한 통찰이 깊었습니다. |
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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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이 불완전한 문자의 한계를 넘어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미지'(象)를 활용했다는 교수님의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상(象)에 대한 이해가 주역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셔서, 괘의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글로 하는 철학, 그림으로 하는 철학'이라는 개념이 동양 사유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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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수리적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
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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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서사적 세계관과 수리적 세계관을 구분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서사적 세계관(우연의 윤리학)에 대한 설명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필연의 윤리학으로서 수리적 세계관이 주역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해설을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역을 '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전통적인 방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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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덕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 - 겸(謙)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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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겸(謙) 괘를 설명하며 '가장 높은 덕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는 통찰을 전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위나라 전자방 이야기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와닿았습니다.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잘 되면서 자만심에 빠질 뻔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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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남녀, 부부, 가족의 탄생에 대한 주역의 지혜 |
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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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함(咸) 괘와 항(恒) 괘를 통해 사랑과 결혼, 부부의 도에 대해 설명해주신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부부의 도는 오래하지 않을 수 없다'는 설명이나 손(損)과 익(益) 괘를 통해 '덜어내기를 그치지 않으면 반드시 더해준다'는 역설적인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역이 점술서가 아닌 일상의 처세술과 가족 윤리까지 아우르는 고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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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강의 분량이 적절해서 완강하기 좋았습니다.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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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강, 11시간 정도의 분량이라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집중해서 완강하기 좋았습니다. 하루에 한 강씩 꾸준히 들으니 6일 만에 동양 고전의 핵심 중 하나인 주역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고전 강의는 너무 길어서 중간에 포기한 적이 많은데, 이 강의는 구성이 간결하고 알차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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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군자(君子)의 덕에 대한 설명이 돋보였습니다.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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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이 궁극적으로 군자의 삶의 태도와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어려운 상황(비(否) 괘)에서도, 혹은 좋은 상황(태(泰) 괘)에서도 군자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전을 통해 현대인의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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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너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려다 실패한 듯 |
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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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어려운 주역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시려 노력하신 점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연의 윤리학', '이야기의 철학' 같은 현대적인 용어들로 고전의 개념을 억지로 연결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고유의 개념어에 집중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더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오히려 혼란만 가중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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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주역 공부의 근본을 잡아준 강의 |
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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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역 강의를 전전하며 표피적인 지식만 얻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주역 공부의 근본적인 자세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점술적 해석을 넘어 우주와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고전임을 깨닫게 해준 전호근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주역을 '생명'과 '변화'의 철학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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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용어 정리 없이 진행되어 당황했습니다. |
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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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기본적인 괘(卦)나 효(爻)에 대한 상세한 설명 없이 바로 철학적 해석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 당황했습니다. 주역을 아예 처음 접하는 수강생을 위해 최소한의 용어 정리와 기초적인 배경 지식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강의록만으로는 부족해서 결국 주역 입문 서적을 따로 찾아보면서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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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주역이 미워서 버릴 뻔했는데...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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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변에서 주역을 공부한다고 하면 '점쟁이 될 거냐'는 무식한 편견 때문에 주역 책을 덮은 적이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그런 편견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고, 왜 주역이 사서삼경에 들어갈 정도의 소중한 고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동양 철학의 위대한 통찰을 접하게 해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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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우연의 윤리학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어요.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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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의 윤리학(수리적 세계관)이 지배적인 현대 사회에서, 주역을 통해 우연의 윤리학(서사적 세계관)을 이야기하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모든 변화가 예측 가능하고 정해져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명의 끊임없는 탄생이라는 열린 세계관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불확실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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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단조로워서 잠이 왔습니다.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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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깊이가 있고 훌륭한 것은 인정하지만, 교수님의 목소리 톤이 너무 단조롭고 차분하셔서 강의를 듣는 동안 자꾸 졸았습니다. 특히 밤늦게 들을 때는 집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울수록 전달 방식에 좀 더 변화를 주시거나, 중간에 환기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다시 들으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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