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억압의 위계란 없다
: 차이를 재정의하는 여성들(『시스터 아웃사이더』 3)
#여성은 재생산과 양육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일까? 백인 여성도 흑인 여성도 제3세계 여성도 모두 다 똑같은 ‘여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제2물결 페미니즘은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거리를 제공한다. 남성이 규정한 ‘여성성’의 신화에 반발하고 가부장제라는 거대한 불평등 ‘구조’의 전복을 외치고 여성들 간의 연대를 모색하는 제2물결 페미니즘을 만난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차이를 단순한 대립 관계로 보는 편협함
  • 3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차이에 대한 왜곡된 이해
  • 28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주체의 우월성(특권) 인식의 중요성
  • 26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차이에 대한 재정의의 의미
  • 26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차이의 생산성과 다양성
    ­-‘대상화’의 문제
    ­-차이를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분열한다
    ­-차이를 인정하고 알려고 하는 노력을 취해야할 동일성의 주체들
    -­(억압자들의) 특권을 인식하기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존재하지 않는 동질성
    ­-복잡성을 인정하기
    ­-백인 여성들이여, 특권을 인정하라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차이도 인정하기
    ­-자아를 드러냄으로써 스스로를 (재)정의하기
김은주 (철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여성주의와 긍정의 윤리학(affirmative ethics): 들뢰즈의 행동학(éthologie)을 기반으로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트랜스포지션(2011, 문화과학사), 페미니즘을 퀴어링!(2018, 봄알람) 을 공역,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라움)을 공저했고, 최근에는 여성 철학자의 삶과 사유를 다룬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2017, 봄알람)을 썼다. 논문으로는 에토스(ethos)로서의 윤리학과 정동,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여성주의적 의미: 새로운 신체 생산과 여성주의 정치, '여성혐오'이후의 여성주의(feminism)의 주체화 전략:혐오의 모방과 혼종적(hybrid)주체성등이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 저서
『정신현상학-정신의 발전에 관한 성장 소설』(풀빛, 2018)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공저, 라움, 2017)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봄알람, 2017)
- 역서
『트랜스포지션 : 유목적 윤리학』(로지 브라이도티 지음, 공역, 문화과학사, 2011)
『페미니즘을 퀴어링!』(미미 마리누치 지음, 공역, 봄알람, 2018)
- 논문
「에토스(ethos)로서의 윤리학과 정동」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여성주의적 의미: 새로운 신체 생산과 여성주의 정치」
「'여성혐오'이후의 여성주의(feminism)의 주체화 전략:혐오의 모방과 혼종적(hybrid)주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