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의 실존주의

: 부조리 속에서 자살하지 않고 버티기
「카뮈의 실존주의: 부조리 속에서 자살하지 않고 버티기」에 관한 통념을 잠시 내려놓으면, 논쟁의 진짜 초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뒤 맥락을 몰라도 이 한 편만으로 논의가 완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 논점은 ‘본질과 실존’ → ‘인간적 실존’ → ‘시지프적인 깨달음과 자살’ → ‘부조리라는 사막’으로 짜여 있습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갈라지는 해석들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더 멀리 가는지 견줍니다.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사례를 떠올리게 되는 구성입니다. 수강 후에는 비슷해 보이는 개념들을 구분하고, 자신의 경험을 조금 더 정확한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강의가 가장 잘 설명하는 사례와 설명하지 못하는 예외를 하나씩 찾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본질과 실존
  • 28분
  • 2교시 - 인간적 실존
  • 26분
  • 3교시 - 시지프적인 깨달음과 자살
  • 26분
  • 4교시 - 부조리라는 사막
  • 29분
  • 주요내용
  • -부조리한(absurde) 영웅
    -부조리의 추론
    -육체적 자살, 사고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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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철학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 저서
『메갈과 저항의 위기』, 『웃지 마, 니들 얘기야』,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