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환상 속에 아직 주체가 있다
: 탈-구조적 주체의 가능성 I - 죽음과 타자
#주체는 자신을 만들어낸 구조에 저항할 수 있는가? 장의준은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주체의 가능성을 레비나스와 데리다가 제안하는 주체 개념에서 찾고자 시도한다. 이 강의는 들뢰즈의 탈-구조주의적 사유에서 시작된다. 이어지는 레비나스와 데리다의 관념론적 주체 개념에서는 탈-구조적 주체의 가능성을 개진하고 끝으로 버틀러와 페미니즘을 통해서 그러한 주체 개념의 실천적 적용 문제까지 나아간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철학, 그 불가피한 꿈/관념론
  • 26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죽음은 본질적으로 나의 죽음이다(하이데거)
  • 31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레비나스의 하이데거 비판
  • 33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가장 근원적인 죽음은 타인의 죽음이다(레비나스)
  • 45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깨어 있는 삶으로서의 철학(소크라테스)
    - 주체의 가능성
    - 자기애적 가설, 타자애적 가설
    - 하이데거의 현존재(Dasein)
    - 『시간과 타자』
    - 유아론(solipsisme)
    - 자율적 책임과 타율적 책임
장의준 (철학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대학에서 철학 전공으로 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Survivre. Autrement que la vie du sujet ou au-delà de la mort du Dasein(살아남기: 주체의 삶과는 다르게 또는 현존재의 죽음 저편)」이라는 논문을 제출하여 최우수 등급(félicitations du jury)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레비나스의 철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L’origine perdue et l’événement chez Lévinas」, 「Survivre. Autrement que la vie du sujet ou au-delà de la mort du Dasein」, 「La passivité du temps et le rapport à l’autre chez Lévinas」, 「기독교의 배타적 절대성으로부터 빠져나가기. 변선환의 종교해방신학적 과제는 여전히 유효한가?」가 있고, 저서로는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메르스와 탈-이데올로기적 좌파의 가능성』, 공저로는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가 있다.

- 저서
-『메갈과 저항의 위기』(길밖의길, 2017)
-『웃지 마, 니들 얘기야』(길밖의길, 2016)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길밖의길, 2015)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공저, 문사철,2013)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공저, 길,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