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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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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입문자이지만, 이동용 선생님의 다른 강좌들을 몇 개 듣고 이 강의에 도전했습니다. '디오니소스 송가'는 니체 사상의 가장 직관적이고 시적인 표현이라 해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광기를 '수수께끼'나 '달의 뒷면'으로 해석해주시는 통찰력 덕분에 니체의 마지막 여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리아드네의 탄식(8강)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고독의 철학으로 연결시키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강의 시간이 길어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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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아요 |
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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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이 넘는 긴 강의인데, 강의록을 따로 제공해주셔서 복습할 때 정말 유용했습니다. 철학 용어와 개념이 많아 필기가 필수인데, 핵심 내용이 정리된 자료가 있으니 강의 내용을 되짚어보기가 편하네요. 니체의 '운명애'와 '자기 구원'의 철학을 시집을 통해 배우는 방식 자체가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의 우연적인 부분들도 긍정하게 되는 힘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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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완강하기가 어렵네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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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정말 훌륭합니다. 니체의 사상을 이동용 선생님만큼 명료하고 심도 있게 다루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 회차당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100분~117분), 직장인인 저로서는 하루에 다 듣기가 부담스럽습니다. 퇴근하고 들으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자꾸 끊어 듣게 되네요. 교시가 4개로 쪼개져 있긴 하지만, 전체 시간 자체가 너무 길어 완강의 허들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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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의 부활을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었습니다 |
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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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최후의 의지'와 7강 '태양이 지는구나' 부분에서 니체가 자기 자신의 죽음을 찬양하는 방식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특히 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니체의 '승리하는 죽음'과 연결하는 부분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생의 예찬처럼 느껴졌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제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니체 철학이 제 삶의 축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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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좀 어렵고 난해해요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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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선생님 다른 강좌를 재미있게 들어서 이 강좌도 신청했는데, 난이도가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시집을 해설하는 철학 강좌라 그런지 비유나 은유가 많고, 강사님의 해석이 깊어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5강 '육식조들 사이에서' 같은 부분은 스스로 신이 된 자가 신을 죽인다는 논리가 쉽게 와닿지 않더라고요. 니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충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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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강의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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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주요 저작들이 1888년 가을과 겨울에 동시다발적으로 집필되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디오니소스 송가』만 다루는 게 아니라,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등 니체의 마지막 사상을 총정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전 강의들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이 시집을 통해 하나의 맥락으로 관통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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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와 루 살로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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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진리의 구혼자' 부분에서 릴케, 루 살로메 이야기가 나와서 딱딱한 철학 이야기 사이에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니체의 철학이 그의 개인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니체를 단순히 미친 철학자로만 보지 않고, 그의 마지막 11년 7개월의 광기를 신비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인간 니체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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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열정과 경쾌함은 최고! |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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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선생님의 강의는 언제나 경쾌하고 열정적이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어려운 니체 철학을 이렇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3강 '사막의 딸들 틈에서'에서 사막을 '삶의 현장, 사막 같은 현실'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춤추는 나무처럼 살라는 메시지를 들으니 힘이 납니다. 저도 요즘 현실이 사막 같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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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지만, 제목과 내용이 안 맞아요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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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자체는 니체의 전반적인 사상과 마지막 저작들을 연결해서 설명해주기에 훌륭합니다. 하지만 강좌 제목은 『디오니소스 송가』인데, 실제 강의 내용의 많은 부분이 송가보다는 니체의 다른 저작들과 생철학, 운명애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데 할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송가에 좀 더 집중한 해설을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약간 달랐습니다. 그래도 니체는 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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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광기를 이해해보려 합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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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마지막 사진에 나타난 신비로운 눈빛에 대한 강사님의 해설이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지랄 발광하는 눈빛이 아니어서' 미쳤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말이요. 저는 니체를 그저 광기의 철학자로만 알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의 광기가 어떤 '변신'을 의미하는지, 어떤 구원의 비밀을 담고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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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동경의 대상으로서의 광기, 압권이었습니다. |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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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첫 교시부터 집중력이 최고조였습니다. '동경의 대상으로서의 광기'라는 소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었고, 디오니소스를 평생 동경하며 스스로 그가 되었다는 니체의 삶의 궤적을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압권이었습니다. 이성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는 니체의 말에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저의 이성도 끝까지 밀어붙여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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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 솔직히 듣기 힘들었습니다. |
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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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질은 인정하지만, 너무 긴 강의 시간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주말에 몰아서 듣다가 몇 번 포기할 뻔했어요. 강의가 너무 방대해서 중요한 포인트가 희석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짧게 핵심만 정리한 요약본 강의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완강하긴 했지만, 제 의지로 밀어붙인 거지 강의 자체의 힘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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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생의 예찬을 배웠습니다 |
백*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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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시 구절('오라 너, 너 마지막이여')과 단테의 말('오라, 달콤한 죽음이여')을 인용하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노랫말'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참 와닿았습니다. 삶과 죽음, 이성과 광기 같은 대립적인 주제를 디오니소스적 축제의 분위기로 승화시키는 강사님의 설명이 좋았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긍정하라는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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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정신, 영혼의 차이점 설명이 명쾌했습니다.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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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횃불 신호'에서 영혼과 정신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말 명쾌했습니다. 니체 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개념적 구분이었습니다. 고독만이 해답이라는 결론도 울림이 컸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고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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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의 심화 과정으로 최고! |
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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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심화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입문서적 해설을 넘어, 니체의 전 생애와 사상을 그의 마지막 시집에 투영하여 해석해주시기 때문에 깊이가 다릅니다. 특히 '나는 너의 진리다'라는 마지막 강의 제목처럼, 결국 자기 자신이 구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니체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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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노래로 피어나다 |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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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시를 넘나드는 니체의 경계 없는 사유를 명료하게 풀어낸 강의였습니다. 특히 『디오니소스 송가』가 단순한 시집이 아닌 니체 사상의 정수를 함축한 작품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적 언어와 시적 언어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니체가 왜 마지막에 시적 표현을 선택했는지 그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뤄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철학자가 신이 되는 과정, 이성의 끝에서 만나는 디오니소스적 황홀경의 의미를 배우며 니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문이 열렸습니다. 삶과 죽음을 노래하는 철학자의 여정을 따라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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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끝에서 만난 디오니소스 |
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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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1888년 가을과 겨울에 집중된 창작활동을 ""이성의 마지막 순간에 휘몰아친 태풍""으로 표현한 강의자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철학자가 어떻게 디오니소스가 되어가는지, 그 여정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니체의 광기를 단순한 정신질환으로 치부하지 않고 ""달의 뒷면""처럼 우리가 알 수 없는 영역으로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성을 끝까지 밀어붙인 철학자가 마침내 도달한 지점에 대한 존중이 담긴 해석이었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에서도 니체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해준 통찰력 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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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운명애를 통한 자기구원의 철학 |
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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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운명애(amor fati)'와 자기구원의 철학을 『디오니소스 송가』를 통해 깊이 이해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우연을 구원하라""는 니체의 가르침이 어떻게 그의 마지막 시집에 녹아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출생은 우연일지라도 그것을 필연으로,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는 니체의 사상을 새롭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을 구원하라는 메시지가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닌 철학적 깊이를 가진 가르침임을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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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이동용 선생님의 강좌는 |
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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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등의 강좌로 접해 봤습니다. 니체의 디오니소스 송가도 흥미롭군요. 탁월한 경쾌함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일단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알지 못하는 세계가 깊고 넓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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