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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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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가 초래하는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보다 |
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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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벡의 날카로운 분석 멋있네요. 산업화와 근대화가 초래하는 위험성에 대해 느끼고 있는 요즘이었는데,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위험요인(?)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생각해본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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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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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입니다 |
조*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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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의 위험사회. 특히 불안에 대한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불안이 저항을 만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항을 만드는 것들은 또 무엇이 있을지..고민해보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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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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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안전한 사회에 살고 있나?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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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을 다룬 강좌는 처음 듣지만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듣고 있습니다. 인류는 기술의 발달과 산업화로 인해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이룬 듯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핵·생물학·화학 산업등의 부작용이 낳은 위험 상황은 연이어 발생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한국의 졸속 산업화로 인한 위험들이 떠오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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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 사유의 핵심을 꿰뚫는 명강의 |
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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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의 '위험사회' 개념을 단순히 환경 위험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그것이 '근대성에 대한 근대성의 도전'이자 '제2근대성으로의 전환 가능성'이라는 깊은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홍찬숙 교수님은 벡에게 직접 사사하신 분이라 그런지, 벡의 핵심 개념인 '개인화 테제'가 '세계시민정치화'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그 이론적 궤적을 너무나 명쾌하게 짚어주십니다. 특히 '정치경제학', '세계가족', '종교의 개인화'라는 세 가지 테마로 강의를 구성한 점이 벡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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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저항을 부르는 시대, 우리 이야기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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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개인, 자유, 불안: 개인화 테제'에서 '이념이 아니라 불안이 저항을 불러온다'는 벡의 통찰이 이 시대의 한국 사회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취업도 어렵고, 집값도 오르고, 미세먼지도 심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막연하게 느끼던 '불안'이 사실은 사회적 위험의 심리화된 형태라는 점을 깨닫고 나니, 답답했던 가슴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벡의 이론이 단순히 서구 사회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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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더니즘과 근대성의 관계를 재정립하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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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포스트 모더니즘 현상을 '탈근대성'이 아니라 '근대성의 자기혁신'으로 파악하는 벡의 시각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기존의 철학 강의에서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단절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벡을 통해 근대성의 '반쪽 근대' 문제가 또 다른 근대성을 위한 정치적 자원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기존의 지식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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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개인화'가 저출산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에 공감 |
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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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사랑하면서 개인되기: 개인화 테제 II'에서 젠더 개인화가 저출산, 생식의 산업화라는 사회적 결과를 낳는다는 벡의 분석을 듣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현상으로 치부했던 저출산 문제가 근대적 사랑과 가족 제도의 위험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결혼을 앞둔 제 개인적인 고민(아이를 낳을지 말지)이 사회학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더 깊이 사유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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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벡 강의라는 점은 좋지만 아쉬움도 남습니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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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에서 울리히 벡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유일한 강의라는 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8강으로 벡의 복잡한 사유 전체를 다루려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강의 내용이 압축적으로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7강과 8강에서 '세계가족'이나 '종교의 개인화' 같은 심화 주제를 다룰 때,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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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정치와 세계시민정치화, 희망의 가능성을 보다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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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하위정치'를 통해 개인들이 위험공동체를 형성하며 새로운 시민적 저항을 만들어낸다는 설명, 그리고 6강에서 그것이 '세계시민정치화'로 나아간다는 비전이 희망을 주었습니다. 전지구적 위험 앞에서 무력하다고 느끼기 쉬운데, 벡은 부작용 속에서 '또 다른 근대성'을 위한 정치적 자원을 발견합니다. 이 강의는 절망적인 현실을 비판적으로 보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학자들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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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반의 흐름은 좋으나 일부 개념이 헷갈립니다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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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전체적인 흐름, 즉 개인화에서 세계시민정치화로의 전환 과정은 훌륭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다만, 5강 '세계화 시대의 정치경제학'에서 다룬 '공화주의적 마키아벨리즘'이나 6강의 '비관주의적 낙관주의' 같은 개념들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벡의 용어들이 워낙 독특해서 한 번 들어서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강의록에 주요 개념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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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연 안전한 사회에 살고 있는가?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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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이 한국에 알려진 계기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등 졸속 산업화의 위험상황과 비교되면서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우리 사회의 미세먼지, 기후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위험들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시대의 위험 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시의적절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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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 시대의 위험사회 논의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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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후기에서 4차 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를 언급한 것처럼, 저 역시 기술 발달이 가져올 새로운 위험에 대해 벡의 이론을 적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로봇과 기계가 효율을 극대화하더라도 자연이나 우연적 변수에 취약할 때 위험이 언제든 잠재해 있다는 벡의 통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유효하게 다가옵니다. 강사님께서 현대적 사례를 들어 벡의 이론을 해설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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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평등' 문제를 벡의 시각으로 바라보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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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세계불평등의 구조화' 파트가 신선했습니다. 기후 변화나 '돌봄 체인' 같은 문제를 통해 세계 불평등이 어떻게 구조화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벡의 세계시민정치 테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국적 짜깁기 가족에서 세계가족으로'라는 주제도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시야가 국가 단위를 넘어 전지구적 문제로 확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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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에피소드: 이사를 앞두고 든 생각 |
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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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던 시점에 이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2강에서 '개인화의 역설'을 설명하실 때 '표준화된 생애'를 따라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저의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더 넓은 집, 더 좋은 환경을 추구하는 행위가 진정한 '자유'인지, 아니면 사회가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욕망에 갇힌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벡의 사상이 제 일상적인 선택에도 깊은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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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개인화 논의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
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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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종교의 개인화와 세계시민주의' 테마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현대인이 '자기만의 신'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그것이 세계시민주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해 주신 부분이 가장 독창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홍 교수님이 벡의 『자기만의 신』을 번역하셔서 그런지, 이 주제에 대한 설명이 매우 깊이 있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탈세속화 테제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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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
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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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신 것은 사실이지만, 울리히 벡의 이론 자체가 워낙 방대하고 개념이 복잡하여 사회학이나 철학 배경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소화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성찰적 현대화', '역근대성' 같은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잘 연결되지 않아 반복 수강이 필수였습니다. 강의 내용의 난이도를 감안했을 때, 불만족스럽다기보다는 '중간' 정도의 이해도에 머물러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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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대립을 넘어서는 벡의 시각 |
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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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좌우 이념 갈등을 넘어선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근대성의 자기 부작용'이라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5강에서 '이념대립체제에서 인권체제로'의 전환을 이야기해 주신 부분이, 벡이 현대 정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강의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현상을 분석할 수 있는 날카로운 사회학적 도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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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속도가 조금만 더 느렸으면 좋았을 텐데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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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강, 13시간에 가까운 긴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설명 속도가 조금 빠르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벡의 사상에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들을 위해 중요 개념을 설명할 때 한 번 더 천천히 짚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핵심 개념들이 많아서 잠시 한눈을 팔면 진도를 놓치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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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위험사회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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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으로 인공지능과 각종 기계들이 인간의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할수록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는 점점 진전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봇과 기계가 효율적으로 문명을 극대화되더라도 자연이나 우연적인 변수에 의해서 핵이나 각종 기계적 문제들에 유연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할 경우를 생각한다면 위험은 언제나 잠재해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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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울리히벡 강의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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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위험사회에서 살고 있다. 위험은 전지구적으로 초래되기 때문에 일단 위험이 터지면 우리는 그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그 이전에 전문가에게만 맡겨놓았던 위험의 판단을 하위정치에서 다루며 우리가 직접 위험산업을 멈춰야 할 것이다. 좋은 강의 입니다. 울리히벡에 관한 강의로는 유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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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주제들이 재미있네요~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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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치 분분에 관심이 있는데 지금 철학 수업 듣고 있어서 대기 중이지만 철학 다 수업 다 듣고 신청 해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길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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