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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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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기원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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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기원을 무의식으로 찾을 수가 있군요. 최근 혐오 문제를 고민할 계기가 되는 강의네요. 프로이트에 대한 강의가 마냥 어려운 내용만은 아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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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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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의 필수 강좌 |
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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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아주 기초적이고 중요한 강의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정신분석의 이론을 배우고 싶어도 사실상 프로이트를 경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원서를 읽기가 쉽지 않죠. 유충현 선생님의 꼼꼼한 강독으로 균형 있는 시각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에서 프로이트 강독 강의를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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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읽어낸 욕망과 결속 |
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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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선생님의 프로이트 읽기: 죽음과 종교에 대한 성찰 강의는 토템과 타부와 집단 심리학과 자아 분석을 연결해, 개인의 정신적 갈등이 사회적 금기와 집단의 결속을 설명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금기와 욕망의 관계였습니다. 프로이트에게 금기는 단순히 바깥에서 부과된 규칙이 아닙니다. 금지된 것을 향한 욕망이 지속되기 때문에 금지도 강한 힘을 갖습니다. 강의에서 다룬 타부와 강박증의 유사성, 죽은 사람을 향한 애정과 적의의 양가감정은 이 논리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단 심리학과 자아 분석』으로 넘어가면 문제는 개인들이 어떻게 하나의 집단을 이루는가로 확장됩니다. 르 봉은 암시와 전염을 통해 집단 속 개인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암시가 왜 힘을 발휘하는지 묻고 집단을 결속시키는 리비도적 유대에 주목합니다. 구성원들이 동일한 대상을 자아이상의 자리에 놓고, 그 관계를 매개로 서로 동일시한다는 분석은 지도자에 대한 복종과 구성원 사이의 유대를 함께 설명합니다. 이 지점은 오늘날의 정치적 팬덤이나 종교 공동체를 생각할 때도 질문을 던집니다.
원시의 아버지와 기억 흔적의 세대 간 전승에 관한 논의도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넘어 집단의 역사와 심리적 유산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프로이트의 추론이 개인의 증상에서 금기와 집단의 구조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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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사회를 이해하는 정신분석적 통찰 |
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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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흔히 접하는 여성 혐오, 외국인 혐오 등의 현상을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혐오가 불안에 대한 방어기제이며, 그 근본 원인이 죽음과 거세 위협에서 비롯된다는 프로이트의 통찰을 현대 사회 문제에 접목시키는 과정이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베나 촛불시위 같은 집단 현상을 리비도와 집단 결속력으로 분석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심리를 넘어 정치성, 사회성과 정신분석이 어떻게 교차하는지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유충현 선생님의 정확하고 꼼꼼한 강독 덕분에 프로이트의 어려운 원전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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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결제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
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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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를 쉽게 접하고 싶어서 들었는데, 원전 강독 중심이라 그런지 내용이 너무 깊고 전문적입니다. '양가감정', '코나투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같은 정신분석 용어에 대한 기초 지식 없이 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강의 시간도 너무 길어서 집중력이 금방 흐트러졌어요. 저는 결국 2강 중간쯤에서 포기했습니다. 입문자들을 위한 좀 더 쉬운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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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종교, 인간의 근원에 대한 성찰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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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살해의 신화와 죄의식으로부터 종교와 사회제도가 파생되었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을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근원적인 불안과 억제가 어떻게 규범과 타부를 만들어냈는지 이해하게 되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토테미즘과 타부에 대한 1, 2강의 내용이 종교를 바라보는 저의 시각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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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와 도스토예프스키 분석이 신선했습니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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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신경증이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다빈치의 아버지 부재가 그의 예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술 작품과 작가/화가의 무의식을 연결하는 정신분석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문학과 회화로 확장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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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다. |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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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심리학 파트에서 학교폭력, 따돌림 같은 현실적인 사례와 일베, 촛불시위 같은 정치적 이슈를 정신분석의 렌즈로 짚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론이 공중에 떠다니지 않고 삶과 사회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스피노자나 플라톤 같은 다른 철학자까지 연관 지어 설명해 주신 것도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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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다 보니 깊이가 부족합니다. |
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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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문명 속의 불만』, 『종교의 기원』, 『예술, 문학, 정신분석』의 여러 글을 다루는데, 각 주제가 너무 방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로 나아가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멜랑콜리와 조증 같은 개념은 짧게 언급하고 넘어가서 아쉬웠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강의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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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의 머리, 여성 혐오에 대한 통찰 |
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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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메두사의 머리' 강의는 최근의 여성 혐오 현상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여성이 야기하는 거세 위협과 불안이 어떻게 혐오라는 방어기제로 발현되는지를 알게 되니, 사회 현상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불안감의 근원도 되돌아보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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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
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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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시마다 다루는 내용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내용 간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토테미즘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강박증자의 의례행위로 넘어가는 식이었죠. 유충현 선생님의 강의는 꼼꼼하지만, 내용 구성의 흐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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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필수 입문서 강독 |
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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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프로이트의 주요 저작들을 모아놓은 필수 강좌입니다.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원전의 맥락과 프로이트 사상의 궤적을 따라가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의식과 충동이 규범과 사회 제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록이 제공되어 복습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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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과 연결해 듣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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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강박증으로 고통받았는데, 1강에서 타부와 강박증의 유사점을 설명하며 자기 처벌로 작용하는 의례행위라는 해석을 들으니, 제 증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치유의 단초를 얻은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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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과 리비도에 대한 분석이 흥미로웠어요.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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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그리스의 군사력과 집단의 결속력을 리비도로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집단이 작동하는 원리를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한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신선했고, 히틀러 사례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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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많았던 강의입니다. |
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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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프로이트 원전 해석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현대 정신분석학이나 다른 사상가들의 비판적인 관점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프로이트의 사상이 시대적 한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논의했으면 더 균형 잡힌 강의가 되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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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증과 멜랑콜리 파트가 너무 짧아요. |
송*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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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후반부의 조증과 멜랑콜리의 순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너무 간략하게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애도와 멜랑콜리의 구분 등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논의를 기대했는데, 다음 강의에서는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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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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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이 단순히 개인의 무의식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와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임을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문명 속의 불만이라는 주제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근원적 불안정성을 설명하는 데 탁월한 도구임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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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았는데, 제가 따라가지 못했어요. |
차*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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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선생님의 강독 실력과 내용의 깊이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프로이트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 개념들이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져서 내용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강의는 프로이트를 한 번 이상 읽어본 분들에게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기본서부터 다시 공부하고 재수강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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