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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 드디어 체계가 잡혔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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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헤겔의 미학 강의 원전을 혼자 읽을 엄두가 안 났는데, 이 강의를 통해 방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칸트 미학에서 출발하여 낭만주의 미학을 극복하고 이념과 가상의 미학으로 나아가는 헤겔 사유의 흐름이 명쾌하게 정리됩니다. 예술 형식의 역사적 전개(상징주의, 고전주의, 낭만주의)와 장르론(건축, 조각, 회화, 음악, 시문학)까지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보석 같은 강의입니다. 헤겔 철학 입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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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학의 뿌리를 발견하다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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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이 현대 미학과 대화하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특히 10강에서 루카치의 미적 반영과 벤야민의 알레고리, 아우라 상실 이론까지 연결시켜 헤겔 미학의 현재적인 유산을 살펴보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나 설치 예술 같은 현대적 형태의 예술까지 미학 전반을 역사적, 이념적 뿌리를 통해 조망할 수 있는 시각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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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러와 슐레겔의 이해가 선행되다니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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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2강 칸트 미학부터 3강 빙켈만, 괴테, 쉴러, 4강 슐레겔까지 헤겔 미학의 출발점인 낭만주의 미학을 먼저 다뤄주신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쉴러의 '놀이충동과 가상의 철학' 이 헤겔의 '가상' 개념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매우 꼼꼼하고 체계적이어서 철학과 예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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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철학적인 논의에 치우쳤습니다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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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너무 이념, 가상, 절대정신 등 헤겔 특유의 난해한 철학적 표현에 치우쳐 있어 중간중간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풍부하고 살아있는 예시를 통해 창의적인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예술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이나 분석은 기대만큼 많지 않았습니다. 철학자 개인의 체계를 이해하는 데는 좋았지만, 미술사나 예술사를 알고 싶었던 저에게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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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종말론을 이해하다 |
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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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낭만적 예술의 변화와 예술의 종말에 대한 강의가 충격적이었습니다. 헤겔에게 예술이 질료로부터 해방되어 시문학이라는 관념의 예술로 나아가는 과정이 곧 예술의 궁극적인 지향점이자 종말이라는 해석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예술이 더 이상 절대정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는 현대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통찰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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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하나하나가 살아서 움직입니다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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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개념과 이념, 현실성과 자기 실현을 다룰 때, 이념이 현실성, 무한성, 자유, 정신으로서의 사회로 자기를 실현하는 존재임을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머릿속에서 개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념의 표현으로서의 예술이라는 헤겔의 핵심 정의를 명확하게 grasp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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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겔의 아이러니에 공감하다 |
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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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슐레겔의 아이러니 파트에서 '자기 부정의 무한한 정신'으로서의 낭만주의 미학을 설명하실 때, 자기 부정과 가상성이 어떻게 이념을 드러내는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제 삶이 자꾸 아이러니하고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 모순들이 무한한 것을 지향하며 드러내는 '가상'일 수도 있겠다는 철학적 위안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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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미학의 유산을 정확히 짚다 |
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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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의 출발점인 2강 칸트 미학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미적 쾌감은 주관도 객관도 아닌 '무관심의 관심'이라는 개념과 심미적 판단의 네 가지 특성(주관적 형식적 합목적성, 주관적 필연성)을 꼼꼼하게 다뤄주셔서 칸트 미학의 유산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헤겔이 칸트 미학을 어떻게 계승하고 극복했는지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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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대한 분량을 소화하다니 대단합니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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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두꺼운 미학 강의를 10강 안에 체계적으로 정리해낸 이병창 교수님의 연구 깊이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대 미학의 종합이라는 헤겔의 위치를 확고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의 질료와 장르를 공간 예술(건축, 조각)에서 시간 예술(회화, 음악)을 거쳐 관념의 예술(시문학)로 발전시킨 헤겔의 논리가 놀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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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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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어려워서 강의록이 없었다면 완강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강의록을 보면서 복습을 여러 번 해야 할 것 같아요. 헤겔 철학 자체가 어려운 건 알지만, 강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주시거나 난해한 개념에 대한 좀 더 쉬운 생활 예시를 더 넣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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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를 철학적 체계로 보다 |
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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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예술의 역사(상징주의, 고전주의, 낭만주의) 강의를 통해 미술사를 단순한 시대적 흐름이 아닌 이념과 가상의 현상 방식이라는 철학적 체계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전주의와 그리스 예술이 인격적 신의 현현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는 헤겔의 관점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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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미학에 대한 소개가 흥미로웠습니다 |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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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루카치와 벤야민에 대한 소개가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루카치의 미적 반영의 미학을 통해 특수성과 가상의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사상과의 연관성을 짚어주는 이병창 교수님의 해박함이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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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음악, 시문학 장르론이 인상 깊었어요 |
송*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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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장르론에서 회화, 음악, 시문학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음악을 '내면적인 음의 추상성'으로, 시문학을 '관념의 예술'로 본 헤겔의 분석은 예술의 본질과 질료로부터의 해방이라는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예술 장르를 철학적 논리로 설명하는 방식이 놀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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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어려웠지만 교양을 쌓았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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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문외한이라 헤겔의 난해한 용어들 앞에서 여러 번 멈칫했지만, 이 강의를 통해 미학이라는 학문의 포괄적인 이해와 근대 미학의 흐름에 대해 교양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미학, 미적인 것, 예술의 기본 개념 정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들으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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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철학입문 강좌를 먼저 들어야 할까요 |
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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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미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 강의를 신청했지만, 헤겔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해서 강의를 따라가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평에서처럼 '헤겔철학입문' 옵션 강좌를 먼저 듣고 왔어야 했나 후회했습니다. 강의의 체계는 좋지만, 헤겔 철학의 근본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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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미학 철학에 대한 체계적 탐구 |
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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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칸트와 낭만주의 미학을 시작으로 헤겔의 초기 사상의 종합하고, 이어서 현대 미술의 이론과 연결시켜 아름다움을 논합니다. 헤겔의 미술사 전반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예술 장르의 역사적 발전,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설치 예술과 같은 현대적 형태의 예술까지 미학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입니다. 헤겔 미학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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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미학과 현대 미술의 가교 |
김*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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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철학이 궁금했습니다만 쉽게 시작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여 용기를 내어 들었는데 뭐랄까 보석같은 강의라 할 수 있습니다. 낭만주의 미학에서 헤겔의 이론, 그리고 그것이 현대 사상가에게 미친 영향에 이르기까지 강의가 무척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헤겔 철학을 입문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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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예술의 가상에 대한 이해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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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창선생님의 강의는 미학의 역사적, 이념적 뿌리를 조사함으로써 창의적인 작품에 대한 더 깊은 감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풍부하고도 살아있는 예시들은 더 금상첨화이구요. 또한 작품을 예술가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노력에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종합적이고 예술사 전반과 사회의 흐름 속에 예술을 결합시켜 이해하게 합니다. 철학과 예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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